3471
2024-12-11 13:00:32
1
반민주적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을 가진 사람을
민주제 국가의 구성원으로 보호해야 되는가?
이거 이번 기회에 헌법에 좀 정리하면 좋겠음.
민주제 국가의 구성원으로 보호해야 되는가?
이거 이번 기회에 헌법에 좀 정리하면 좋겠음.
3469
2024-12-11 10:12:04
6
민주주의는 각자가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 유지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아직 인류는 책임자 한명 뽑아놓고 [책임을 전가]하는 수준이죠.
적어도 윤석열 찍은 사람은 스스로 다음 선거에 자기 지지성향과 반대로 투표하든지 투표를 포기하든지
어떤 형태로든 자기반성을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윤석열 찍은 사람이 탄핵에 가장 먼저 앞장을 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인류는 책임자 한명 뽑아놓고 [책임을 전가]하는 수준이죠.
적어도 윤석열 찍은 사람은 스스로 다음 선거에 자기 지지성향과 반대로 투표하든지 투표를 포기하든지
어떤 형태로든 자기반성을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윤석열 찍은 사람이 탄핵에 가장 먼저 앞장을 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468
2024-12-11 10:04:11
4
플러스
위 4 년놈보다 문재인 대통령부터 욕하던 인간들 ...
도올이라든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28831
위 4 년놈보다 문재인 대통령부터 욕하던 인간들 ...
도올이라든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28831
3467
2024-12-10 18:04:21
1
저는 한나라당 때 부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국민의힘도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이 반대한다면 그 정책은 민족과 국가를 위해 정말 좋은 정책입니다.
국민의힘도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이 반대한다면 그 정책은 민족과 국가를 위해 정말 좋은 정책입니다.
3466
2024-12-10 15:42:48
35
이런 해석은 별로 좋지 않아요.
설사 이게 '섭리' 나 '이치' 라고 하더라도
무고한 피해자를 너무 양산해서요.
설사 이게 '섭리' 나 '이치' 라고 하더라도
무고한 피해자를 너무 양산해서요.
3464
2024-12-10 10:32:53
0
본문은 박구용 교수가 주제가 아닙니다.
맥락이 아닌 [말꼬리 잡기]에 대한 것입니다.
2016년 박근혜 탄핵 때 페미들은 병신[년] 미친[년] 이라는 표현에 발악했습니다.
맥락이 아닌 [말꼬리 잡기]에 대한 것입니다.
2016년 박근혜 탄핵 때 페미들은 병신[년] 미친[년] 이라는 표현에 발악했습니다.
3462
2024-12-09 23:35:07
5
참여는 했지만
현행 헌법상 위헌 정당 해산 청구의 권한은 정부에 있습니다.
정권교체가 시급한 또 하나의 이유.
현행 헌법상 위헌 정당 해산 청구의 권한은 정부에 있습니다.
정권교체가 시급한 또 하나의 이유.
3460
2024-12-09 16:21:55
2
기사는 못찾았는데 비슷한 사건으로
빼둔 화물차 타이어에 앉아서 공기압 채우다가
하필 구멍이 항문 아래에 있어 사고난 적도 있음.
빼둔 화물차 타이어에 앉아서 공기압 채우다가
하필 구멍이 항문 아래에 있어 사고난 적도 있음.
3459
2024-12-09 16:19:41
5
아래 짤 위험함.
저러다 항문으로 들어가서 사고난 적이 있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21010/49984629/1
동료 옷 털다 대장에 구멍… 법원 “1598만원 배상하라”
대구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정비사로 일하는 손모 씨(26)는 2010년 4월 작업을 마친 후
동료 조모 씨(39)에게 에어호스로 작업복을 털어달라고 부탁했다.
에어호스는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넣거나 압력을 측정하는 데 쓰기 위해 좁은 구멍에서 강한 바람이 나오도록 만든 장치다.
조 씨는 분사되는 공기의 힘 때문에 에어호스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공기가 손 씨의 항문에 들어가게 됐고,
손 씨는 대장에 구멍이 뚫려 급성복막염까지 앓게 됐다. 해당 부위 절제수술까지 받은 손 씨는 조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저러다 항문으로 들어가서 사고난 적이 있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21010/49984629/1
동료 옷 털다 대장에 구멍… 법원 “1598만원 배상하라”
대구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정비사로 일하는 손모 씨(26)는 2010년 4월 작업을 마친 후
동료 조모 씨(39)에게 에어호스로 작업복을 털어달라고 부탁했다.
에어호스는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넣거나 압력을 측정하는 데 쓰기 위해 좁은 구멍에서 강한 바람이 나오도록 만든 장치다.
조 씨는 분사되는 공기의 힘 때문에 에어호스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공기가 손 씨의 항문에 들어가게 됐고,
손 씨는 대장에 구멍이 뚫려 급성복막염까지 앓게 됐다. 해당 부위 절제수술까지 받은 손 씨는 조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3458
2024-12-09 14:59:27
6
맞을겁니다.
기자들이 한동훈에게 [군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냐고 질문하자
한동훈 기자회견 중단하고 도망감.
기자들이 한동훈에게 [군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냐고 질문하자
한동훈 기자회견 중단하고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