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님 sns [새창]

정작 대구사태는 박정희 때 있었음.

https://youtu.be/31a2kI6r6gw

이후로 대구 PTSD형 수구화 됨.

3410 2024-11-29 15:35:15 1

NG였는데 드라마에 사용된 장면 [새창]

자른 고기가 불판 사이로 빠진게 NG?

3409 2024-11-29 12:25:59 1

의사가 환자의 섹스동영상을 가지고 있음.JPG [새창]

영상보니 통역분이라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NlJnn8L0m4

3408 2024-11-28 22:03:45 1

경관과 찬송가 [새창]

어릴 때 그리스 신화만큼이나 노력의 허무함을 알려준 이야기.

그리스 신화에서는 문명을 벗어나려고 할 수록 운명에 끌려감.
경관과 찬송가도 바른 마음(?)을 가지니 현실의 벽(?)이 나타남.

나이 먹을수록 선한 의도가 선한 결과를 만드는 일이 줄어듦.

3407 2024-11-28 21:57:48 0

‘악마’같은 엄마...신생아 딸을 3년 동안 서랍에 숨겨 키운 이유는? [새창]

가장 큰 문제는 저런 일을 당한 아이의 몸과 마음은 치유될 수 없다는 현실적 한계.

그래서 조력자살이 필요함.
적어도 스스로 죽음을 원하면 고통없이 죽을수 있게 지원해야 함.

3406 2024-11-28 12:48:05 1

일본 처럼 아직도 아날로그에 미쳐있는 나라.jpg [새창]

요즘은 모르겠지만 20년 전에 독일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인터넷 느려 (지금은 빨라졌다고 함.) 오직 직인 찍힌 팩스가 있어야 인정.
은행 한 번 가면 하루 종일 걸림.

좋은 점은 여름에 습하지 않고 겨울에 바람이 없음.
더 덥고 더 추운데 체감온도는 그렇지 않음.
6월 40도 / 2월 영하 15도

3405 2024-11-28 12:44:45 0

'체불' 신고하자 돌아온 반응.jpg [새창]

대기업 지원을 일시중단하고
그 돈으로 5인미만 영세사업장 전수조사해서
위법적인 사업장은 강제폐업 시키고 좋은 사업장은 중견기업 수준으로 복지를 지원함.
이후 역순으로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수준으로 복지 지원함.

그럼 좀비기업이 줄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남.

3404 2024-11-27 13:07:24 2

저는 국짐을 극우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굳이 분류하면 김구 선생님은 보통 우파죠. 극우는 이승만.
황현필 선생 국회강연 중 캡쳐한 장면입니다.

3403 2024-11-27 13:04:39 0

사연한끼(감자탕) [새창]

감자탕 가게에 가면 뼈해장국도 팔죠.

뼈해장국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회사에 있던 시절
뼈를 바르다가 손목을 삐었는데 - 아마 누적된 피로가 그 때 문제 생긴 듯 ... -
이후 손목에 고질병이 생겼습니다.

짜장라면 비비려면 손목에 보호대 차고 해야 할 정도로 ...

3402 2024-11-27 11:10:41 0

극혐, 벌레주의) 연봉 1억1천 한다 vs 안한다 [새창]

좆간들보다는 바퀴랑 구르는게 나을지도 ...
돈도 더 많이 주고 ...

3401 2024-11-27 11:04:21 1

욕조에 입욕제 뿌린썰 [새창]

감브님 ... 15년은 늦으셨어요.

지금 오유는 4050이 더 많은데 30 전후의 글을 올리시면 ...

3400 2024-11-27 07:15:35 2

경상북도 도청 천년의숲에서 다음달 박정희 동상 제막식... [새창]

박정희 동상을 철거하는게 아니라
그 옆에 김재규 동상을 제작 전시하는 쪽으로 가는데 나을 듯 ...

3399 2024-11-27 07:13:00 0

가난때문에 해야했던일 [새창]

가난을 꺼꾸로 읽으면 ...

3398 2024-11-26 17:32:02 0

“서울의 봄” 제작사의 신작 드라마 [새창]

하지원이 원래 '호러 퀸'이었음.

3397 2024-11-26 17:29:42 0

ㅇㅎ?) 외국 여초회사 ㅋㅋ [새창]

3번녀 안경 벗으니 별로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