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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2017-12-17 12:58:15 1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전 아라이너구리님 알바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요??
633 2017-12-17 12:54:17 0/4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아 그럼 제 아카이브와 다신 댓글들을 수렴해서 보면 이거네요
'내가 비판적지지 라는걸 하다가 시사게로 부터 알바몰이를 당해서 난 오유 시사게가 싫다.'
그리고 '내 비판적지지는 시사게가 분리가 되어도 남아있는 오유에서 계속 할것이다'인거구요.

잘 알겠습니다.
이리 깔끔하게 말씀해주시면 되는걸 왜이렇게 빙빙 돌려서 이것저것 끌어오시는 건지..;;
632 2017-12-17 12:44:24 1/5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할 말 없어서 횡설수설대시는건 이라이너구리님 본인 같은데..;;;
뭐 하기사 광기에 눈돌아가서 그거 여혐프레임 씌우기 바쁘셨던 분<--------??????? 이건 또 뭔소리래요??

이 글의 주제와 상관없는 댓글 달아서 송구하다고 댓글 첫마디에도 남겼는데 제 댓글 안보신건 이라이너구리님이시네요
[저격글에 별 관련 없어보이는 댓글 달아 송구합니다만] 이라고 써놨습니다.

1.이 사태가 "시사성" 에서 비롯된거라고 진짜 믿으십니까?
-도대체 왜 제가 이 사태가 시사성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시는지???
그럼 제가 반대로 '님께서 시사게 분리를 주장하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고 판단해도 되는거죠?

2.군게를 저 때문에 차단하셨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님도 이유 중의 하나였죠. 군게에서 나오는 논조가 제 생각과 전혀 맞지 않았고 군게에 주로 쓰시는 글들 보기 싫었으니까요.
631 2017-12-17 12:26:20 3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제가 알고 싶은건 이거에요. 말하고자 하는 요지도 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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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묻겠습니다 시사게가 오유에서 분리되면 나머지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이라이너구리님께서
앞으로 군게에 의게에 과게에 자게에 혹은 그 외의 게시판에 남길 글과 댓글들이 그 어떤 시사성도 띄지 않게 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전 '시사게 분리를 찬성'합니다.
제가 게시판을 아예 차단해야 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님께서 '시게 전체 사람들을 비아냥 대는 논조'로
'탄압받는 자신이라는 모습'에 심취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오유에서 더 안볼 수 있다면 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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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가 분리된 후 이라이너구리님 자신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630 2017-12-17 12:23:26 3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메모 상태를 보아하니 과거 "의무관" 이라는 사람이 군게에서도 비공으로 보냈던 "각자살아보자"를 멘붕게로 끌고가서 욕멕이던 그 때가 떠오르던데 아, 그래서 ㅇㅂ가 http://archive.is/4HdSp 이런글 쓰고 베오베 보낼때는 뭐 멘붕게 = 일베소굴 이렇게 말씀하셨는지 궁금한데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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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이야긴가요? 전혀 생뚱맞은 이야기고 저와도 관련 없고 제가 위에 남긴 댓글과도 관련 없는 이야긴데?
제가 멘붕게 = 일베소굴 이라고 말했다는건가요? 그런적 없는데? 왜 횡설수설 하시지.
629 2017-12-17 12:18:47 6/4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아 이건 본인이 그 '비판적지지'를 해왔고 또 앞으로도 하겠다는 그 말인거죠? ㅎㅎ
그럼 '앞으로 군게에 의게에 과게에 자게에 혹은 그 외의 게시판에 남길 글과 댓글들이 그 어떤 시사성도 띄지 않게 될건가요?' 에 대한 대답은
NO 라는 이야기네요?
628 2017-12-17 12:08:06 0/10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아 걱정 마세요. 이미 다들 달려계시네요.. ㅋㅋ
627 2017-12-17 12:01:49 8/6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저격글에 별 관련 없어보이는 댓글 달아 송구합니다만 제가 군게를 차단한 이유중에 하나였던 분께서 이런 저격글을 남기고
이게 또 베오베까지 와서 제가 보게끔 되니 보이는 김에 몇마디 적겠습니다.

그동안 님께서 쓰신 글들과 댓글들의 논조를 보아하건데
'도대체 오유에서 원하는게 뭔가'
이게 정말 궁금합니다.

오유가 잘되고 번창하고 오유가 여러 의견을 수용하면서도 평화롭고 존중받는 느낌도 드는 유머 가득한 사이트가 되었으면 한다는 마음일꺼다
라는 기준으로 봤을때 작성자님께서 보여준 행동은 완전 그 반대거든요.

지금 이 저격글도 그렇죠. 본인이 오유에서 그동안 써온 글과 댓글은 보편 타당하고 누구나 할만한 의견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을 뿐인데 편협한 생각을 가진 특정 게시판으로 부터 탄압 받았다고 그 특정게시판은 오유에서 사라져야 한다며 이런 저격글(작성자 입맛에 맞게 편집된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오유의 발전을 위한 공공의 목적인가요?
아님 내가 (혹은 시사게에 의해 다른 게시판 유저들이) 이만큼 탄압 받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건가요?
같이 욕해달라는 건가요? 내가 이만큼 억울하다?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기 위한 글인가요? 모두인가요?
결국 이런 글을 올림으로서 본인이 얻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시사게의 분리?
이 글이 시사게의 실상을 알리고 시게를 오유에서 분리 시켜야할 이유를 설명해주는 게시물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로 오유 좋아하시고 오유가 유머만 가득한 즐거운 곳이었으면 좋겠나요?

그럼 더 묻겠습니다 시사게가 오유에서 분리되면 나머지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이라이너구리님께서
앞으로 군게에 의게에 과게에 자게에 혹은 그 외의 게시판에 남길 글과 댓글들이 그 어떤 시사성도 띄지 않게 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전 '시사게 분리를 찬성'합니다.
제가 게시판을 아예 차단해야 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님께서 '시게 전체 사람들을 비아냥 대는 논조'로
'탄압받는 자신이라는 모습'에 심취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오유에서 더 안볼 수 있다면 전 찬성합니다.
님께서도 편안해지고 저 역시도 오유 유머글 가득한 곳이었으면 좋겠거든요.

그리고
'도대체 오유에서 원하는게 뭔가'
알려주세요.
626 2017-12-17 11:15:26 3/35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와 메모 달린 사람들 아이디 옆에 추천 11~13 개씩 똑같이 딱딱 찍히네..와..........
625 2017-12-17 09:30:07 0
오유가 망한(혹은 지금상황이된..) 결정적인 이유.. [새창]
2017/12/16 11:24:45
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 본문에 써있어서요.
차단 유저 재가입 허용 되는건가요?
624 2017-12-09 10:46:28 36
[새창]
연예인들이, 특히 남자 연예인들이 여시에 좋은 감정 있을리가 없죠. 남아이돌에 관한 각종 루머 확성기 역할 하던 곳 이니까요.
한창 강남역 사건으로 '트페미'들이 '창궐'하기 시작할때 남아이돌 여성팬들은 생각외로 거기에 많이 물들지 않았어요.
그 이유 중 하나가 홈마?라고 하던가요. 대포들고 다니며 남아이돌들 직찍사들 찍고 보정해서 올리는 고정 팬들이
줄줄이 '여시에는 사진 절대 퍼가지 말 것'을 공지 한 적이 있거든요.
자신이 그토록 애정하는 가수의 빛나는 모습들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고생하며 사진 찍어 올려놨더니
출처도 없이 여시에 올려놓고는 '심한 성희롱적인 댓글'들을 쳐 달고 있으니 팬들과 사진 찍은 분들 입장에서 당연히 그게 기분 좋을리가 없지요.

결국 여시와 메갈냔들이 소리 높여 말하는 '여혐하지 마세요'는 결국 '나도 남혐하고 싶다' 는 말입니다.
623 2017-12-07 23:13:45 43
100번 봐도 100번 재밌고 10년 넘었는데도 세련된 영화 [새창]
2017/12/07 02:32:22
콘스탄틴은 캐릭터 조차도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워요. 우울하고 까칠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키아누가 하얀 셔츠에 담배피는 모습, 여주인공인 안젤라의 신비로운 미모와 그 연기력(정말 세상 예쁨ㄷㄷ), 이젠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그 배우가 중성적 이미지로 카리스마를 뽐낸 천사 가브리엘도 있죠, 그 외 악당이며 등장 인물 모두가 다 딱 알맞는 맞춤옷입고 연기하는 기분. 분위기며 연출이며 흠잡을데가 없었어요. 티비에서 나오면 꼭 끝까지 다 보게되는 ㅎㅎ
622 2017-12-07 04:26:00 29
[새창]
안희정(열받으니 이하 안선의로 표기합니다. 선의병자라고 하려다 참습니다)씨에 관련된 부정적인 글에 비공이 박히는거 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분 좋아하는 분들에겐 당연히 비공감 살만한 글일테니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오유니까 안선의씨에 관한 사실과 평가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그래도 감싸주고 싶어하는 분들이 (알바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오유에서 10~15명 정도 있을 수도 있죠.

근데 어이없고 열받는 건 뭐냐면, 그런 분들은 대부분 안선의씨에 관한 사실과 맥락 체크는 전혀 하지 않은 자기만의 뇌피셜로 댓글을 쓰고 오유 사람들이 너무하네, 잘모르네, 미쳤네 하며 감정적 호소만 하다가 결국엔 문대통령을 들먹이며 문통령 지지자까지 통틀어 까내리는 식의 댓글을 달기 때문입니다.
것도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의 말은 전혀 듣지 않고 니들 나빴어 하며 자기 할만한 던져놓고 사라지는데,
불통에 문지지자 탓하는 모습하며, 그리고 가르치려드는 그 선민의식 까지 본인들이 지지하는 안선의씨가 하는 짓이랑 고대로~ 얼마나 닮으셨는지들..

제발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당신들이 뭐라하든 안선의는 싫습니다. '깜'이 안된다고요.
이재명 시장으로도 물타기 하지 마세요. 안선의든 이재명이든 이 두사람 아니더라도 인재는 널렸습니다.
안선의씨처럼 문지지자들과 척지려 하지도 않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루고자 하는 그 뜻과 의지를 그대로 이어받을 그런 분,
우리는 꼭 찾을 겁니다. 지금 문대통령이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 돕지는 못할망정 척지려고하는 안희정씨 이제 국민들은 필요없다구요.
621 2017-12-06 10:03:51 1
거대 '범고래 지상그림', 페루 사막서 발견 [새창]
2017/12/05 00:11:00
얼핏보면 무슨 드래곤처럼 보이네요 ㅎㅎ 신기하당
620 2017-12-05 23:25:45 7
참전 용사가 플레이하는 배틀그라운드.gif [새창]
2017/12/05 17:53:15
인벤에서 직접 취재한 인터뷰 한번씩들 꼭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정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정-말 좋은 기사입니다 .
기자분 질문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저 게이머 할아버님의 마인드와 가치관이 정말 멋지세요.
요즘 같이 자극적인 것만 난무하는 시대에 미성년 게이머에 대한 시선이나 본인이 금지하는 5가지 원칙에 대한 설명 등 배울 것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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