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유명한 미러링이라는 겁니까? [새창]

뭔소린지 모르겟는데 정리 좀 해주시겠어요? 저거 하나 뿐입니까? 다른거는 다른분이?
쿠우유님은 그럼 북유게= 시게라고 보고 계신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그 근거 좀 보여주시겠어요?
오유 시게에서 공격 명령 좌표 찍은건 없나요?

663 2017-12-19 09:44:05 7

조직적인 비공질 ㅋㅋ [새창]

비공 누른다는 증거 없으니 추측하지 마세요. 사람들만 더 자극할 뿐입니다.
지금 비공 누르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운영자님이 더 잘 아시겠죠.

662 2017-12-19 09:33:39 14

시게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새창]

다들 별 상관없다는데 왜 이러시지..;;

661 2017-12-19 09:21:09 2

이게 그 유명한 미러링이라는 겁니까? [새창]

그 좌표 찍었다는 것 좀 보여주세요. 모든 게시물을 다 찾아 볼 수가 없으니 놓쳤을 수도 있는데 아 진짜 궁금하다.
지금 좌표찍고 공격하고 있다고 무슨 패턴 처럼 이야기 하고 계시니까 한 개 딸랑 가져오지 마시고 보신 것들 그대로 여러개 추려서 보여주세요.

660 2017-12-19 08:09:05 4

밤 마다 싸지르고감.... [새창]

알바는 아닌 것 같아요...그래서 더 슬퍼요.

659 2017-12-19 08:07:08 26

잠잠해지나 했더니 또 밤부터 시작이구나~ [새창]

그냥 둬도 될 것 같은데요. 시사게분들은 늘 그래왔듯 오늘의 문대통령 소식이랑 여러 시사 관련 게시물 알리는데 집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시사글 베오베 올라가면 탈락시키는거 자기들이 시게 사람들(?)이 날리는 사드 라고 조롱하던 짓을 지금 본인들이 조직적으로 하고 있는거 잖아요.
냅두세요. 여기는 그냥 평소처럼 여기 올라오는 좋은 시사 글에 추천 많이 달아주면 되지 않을까 해요.
시게는 보니까 지금 자유게시판에 놀고 계시는 분들이 건너와서 남기는 글 말고는 비교적 조용하네요. 열내실 것 없습니다.
지금 기레기 까기도 벅차잖아요.ㅎㅎㅎ

658 2017-12-19 05:04:22 8

[새창]

ㅡㅜ

657 2017-12-18 16:36:16 1

하차벨의 공포 [새창]

고...공포게로...ㄷㄷㄷㄷㄷ

656 2017-12-18 07:49:59 2

171115 나혼자산다 -전현무와 한혜진 촬영- [새창]

ㅋㅋㅋㅋ 땡김이 효과 좋네요. 진짜 엄청 젊어 보인다 ㅋㅋㅋ

655 2017-12-18 07:05:03 6

페미와 전쟁중인 한양대 근황 // 자세한 이야기(데이터 주의) [새창]

지난 댓글 보기

654 2017-12-18 06:28:37 16/14

각 게시판별 베오베 게시글분석 ^^ [새창]

박사모화 되어가는 시게가 너무나 걱정스러워 문재인 정부에 반하는 의견으로 비판적지지를 하며 균형을 맞추려는 오유저.

653 2017-12-18 03:27:35 0

[IT] 가짜 2TB USB/SD 파는 사람들이 있네요. 주의하세요 [새창]

저도 추천과 스크랩!

652 2017-12-18 02:51:05 34

[새창]

요즘 교사들이 예전같지 않다는거 잘 알지요. 요즘엔 교사의 패악질보다 학생들의 패악질이 더 흔하게 나오는 세상이니..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촌지로 부모님께서 고생하신 기억이 있는데 그런 지저분한 교사들이 오랜 세월 만들어 낸 교권이라
법도 계속 바뀌고 한창 과도기인 지금 후배 교사분들이 덤터기를 쓰고 있는 상황인 거 같아요.
학생들도 교사들도 모두 억울한 상황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공교육 교사분들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할 수 있도록 강력하면서도 여유있는 제도가 잘 정비되었으면 좋겠어요.

651 2017-12-17 17:50:02 1/6

아니 어지간하면 스크린샷까지 찍어가면서 하고싶진 않았는데 [새창]

[그럼 앞으로 군게에 의게에 과게에 자게에 혹은 그외의 게시판에 남길 글과 댓글들이 그 어떤 시사성도 띄지 않게 될건가요? 에 대한 대답은 NO라는 이야기네요?]
시게가 분리된 오유. 비판적지지를 해도 몰이 당하지 않고 모든 의견이 존중받는 오유.
분리되어 떨어져나간 시게를 제외한 오유의 모든 게시판은 비판적지지에 열려있습니다.
'오늘의 비판적지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지금 시게 분리 주장하는 분들이 원하는 모습이 이게 맞는거죠? 그럼 여러분의 왕성한 오유 활동을 위해 시게 분리를 찬성합니다.

650 2017-12-17 17:28:27 4

[새창]

저도 비공. 게시판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