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헉... 실화라니, 소름 돋네요

182 2016-05-27 16:11:04 1

여사님 남탓클라스~ [새창]

"어머님들이 큰 병원만 찾는다느니.. 이런 댓글이나 봐야하고.."란 부분을 읽으니 제 댓글이 lobotomi 님을 불편하게 한 것 같아 말씀 남겨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여사'라는 말을 쓰는 데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 글의 작성자님이 여성을 범주화하기 위해 '여사님'이란 표현을 썼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댓글은 '어머님들'을 일반화시킨 것이 아니라, 작은 증상에도 대학병원만 고집하시던 친한 친구 어머님이 떠올라 남긴 것이니 언짢음을 풀으셨으면 합니다.

180 2016-05-27 16:00:04 5

이쯤되면 공포게시판 르네상스 아닌가요? [새창]

작가님들

179 2016-05-27 15:59:52 7

이쯤되면 공포게시판 르네상스 아닌가요? [새창]

매일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모두 감사해요 ㅎㅎㅎ

178 2016-05-26 15:39:22 0

[익명]가사 일의 배분 문제,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영역 분담! 하세요. 빨래 / 청소 / 요리 / 설거지 등.

177 2016-05-26 15:31:24 2

이와중에 가습기살균제 서명받는 정의당 [새창]

서명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76 2016-05-26 14:49:48 20

여사님 남탓클라스~ [새창]

제 친구 어머님 중에도 이런 분이 계셨죠... 치과 치료도 꼭 서울대병원으로 가신다는

175 2016-05-26 14:43:34 76

(실화) 내고등학교친구 [새창]

저게 공문서가 아니라는 데서 진짜 소름... 공포스럽네요. A라는 분을 매장시키려는 것 같아요.

174 2016-05-26 14:29:32 0

이것도 공포증이라 할 수 있나요?? [새창]

공포증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 혈압기를 보면 심히 긴장하시는 듯....

173 2016-05-26 14:26:56 3

[익명]짱깨라고 하면 어떤느낌 인가요? [새창]

비하하는 느낌이라 저 역시 듣기 싫은 말 중 하나예요. "짱깨 시켜먹자" "짱깨 왔다" 이런 소리 왕왕 들을 때마다 저 사람은 "중국집에 시켜먹자" "음식 왔다" 이 정도도 말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싶습니다... 중국인을 비하해서 짱깨라 하는 것도 참 저속해보입니다.

172 2016-05-26 14:19:46 4

[새창]

말씀에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폭력적인 방식에 반대하는 한편으로, 우리 사회와 문화 근저에 관한 차분한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171 2016-05-24 14:49:00 0

여성혐오는 이런 여성들 때문 [새창]

에휴 장난으로라도 저런 말은 하면 안 되는 걸 모르나...

170 2016-05-24 14:46:43 0

[새창]

본인인지 아닌지 감별되지도 않은 영상인데, 괜한 루머는 만들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169 2016-05-24 14:45:29 28

[새창]

엄청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크게 다치신 분이 없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말씀대로 뒤통수라도 맞으셨다면... 얼마 전 이사오면서 저희 사무실 간이벽을 철거했는데 철거에 한 시간이 넘게 걸릴 정도로 단단하게 고정하던데, 이건 애초 시설 설비해준 업체에 보상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