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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기적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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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16-06-17 14:49:45 2
[새창]
이제 이 분이 존경스러워집니다.
212 2016-06-17 14:48:51 5
[새창]
우리 회사는 고기는 절대 사장님이 구우심. 특히 야유회 가면 비싼 고기 남의 손에 못 맡긴다고. 사무실에서는 일을 안 하시는 분이 고기 구울 때만 솔선수범...
209 2016-06-17 09:55:44 1
[새창]
녹화해뒀다가 본인에게 보여주세요. 자신의 행동을 자기 눈으로 보고도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지...
208 2016-06-16 14:55:46 0
상가집에서 부조금 걷는거 질문이요 [새창]
2016/06/16 14:14:45
축의금도 아니고, 조의금을 따로 걷는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상중인 자손이 직접 자기 봉투를 걷는단 말인가요? ;;;;;;
207 2016-06-16 14:30:18 5
보험 적금 투자 사회초년생들에게 [새창]
2016/06/15 23:55:07
200짜리 월급 생활자에게 보험에 연금만 50~70만 원 추천??? 세태를 풍자한 글인 줄 알고 보다가, 끝까지 읽으니 진지하게 쓰신 것 같아 약간 멘붕이네요...
206 2016-06-16 13:15:28 8
[새창]
푸르스마 그 놈... ㅋㅋㅋ 댓글 보고 빵 터졌네요.
205 2016-06-15 17:11:36 4
[새창]
저도요~ 어머님이 말씀을 툭툭 던지시는 스타일이시긴 하지만, 화목해보여서 읽는 내내 웃었습니다
202 2016-06-13 13:23:47 23
19) 퀴어축제, 내가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6/13 08:10:38
단순히 희화화하기 위해 만든 빵은 아닐 겁니다. 지금은 거의 클래식이 된 작품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생각하면 여성 음부 빵 등의 맥락이 이해가 갑니다. '말하지 않으면 보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한다, 비밀은 잘못된 신화가 되기 쉽다'는 유명한 대사가 나오는 작품이죠. 음부 빵 또한 그냥 키득거리기 위한 의도로 만든 건 아닐 거예요.
201 2016-06-10 17:42:33 1
[단편] 사상 최악의 실수. [새창]
2016/06/09 23:38:56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 2016-06-10 11:14:47 2
신안] 피의자 신상 공개불가 ! [새창]
2016/06/10 10:59:16
이 사건의 경우 피의자 신원이 밝혀지는 순간 피해자도 드러나 버리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이 보도되는 바람에 피해자분은 이중의 고통을 겪고 계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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