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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6-06-09 11:42:03 7
[단편] 회색 인간 [새창]
2016/06/09 01:12:59
부정적이었다기 보다는 풍자적이고 블랙코미디 같은 느낌이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작품도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97 2016-06-07 15:0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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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다만, 한 가지 의견 드려도 될까요...? 처음엔 별 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중간에 "길례 양에게는 요괴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 않겠니"에서 작가님이 쓰시는 '요괴'가 일본식 표현이란 느낌이 확 왔어요. 특히 앞 부분에 "요괴가 뭐야 할머니. 도깨비지"라는 대사 때문에, 우리말 도깨비를 일본식 요괴로 표현하셨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혹시 참고가 될까 싶어 말씀 올립니다~
196 2016-06-07 14:32:12 9
[새창]
선택적으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뱀파이어란 상상력, 그리고 인간 이외의 생명은 모두 재물로 취급된다는 현실을 접목하니 이렇게 멋진 스토리가!! 저는 복날 님(닉언죄)의 작품에서 자신(우리)과 타자를 분리하고 배제하는 근대적 인간에 대한 풍자를 읽곤 합니다. 은유적 판타지와 현실이 절묘하게 맞닥뜨리는 지점에서 매번 놀라고 감탄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195 2016-06-07 14:11:42 0
15년을 같이 보낸 베프인데 점점 내가 아는 그 애가 맞나 싶어요. [새창]
2016/06/07 10:09:44
자존감 뱀파이어... 옆에 두면 기 빨립니다. 당분간 멀리 하세요.
194 2016-06-07 14:1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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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은 자신감 있고 당당한 분인 것 같습니다. 사람을, 더군다나 자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모르는 아버님이 참 불행하고 불쌍한 분이시네요. 아버님의 그런 말씀은 가볍게 귓전으로 흘려버리세요~~
193 2016-06-07 11:47:37 7
[실화] 신안군사건을 보면서 중학생 때 여선생님이 해준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16/06/06 23:21:11
제가 아는 분 중에도 30여 년 전 납치 감금 당해 결혼하신 분이 계셨죠. 어르신들이 "누구 아빠가 그렇게 누구 엄마를 좋아해서 몰래 보쌈해다 몇 달을 살고 애 가져 시집을 가게 됐다"고 하시는 걸 듣고, 게다가 '안 됐지만 예전에는 그렇게 살기도 했다'는 뉘앙스라 내심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시골도 아니었어요.
192 2016-06-07 11:31:56 1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00:46:00
윗 댓글 어머님 말씀이 정답!!
191 2016-06-07 11:23:55 1
[새창]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아주 작은 하나라도 손해보기 싫다는 건데... 배우자 감으로서는 실격이라고 봅니다. 작성자님 부인이 욕심이 너무 많으시네요. 저도 결혼했고 또 친동생 시동생 다 시집장가 갔습니다. 결혼과정을 들어본 중 예물도 과하고 시집서 보태주신 돈도 적지 않건만, 부인께서 감사의 마음이 적고 작성자님과 맞춰살 마음도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혼이 쉽게 결정할 일은 결코 아니지만, 또 못할 일도 아닙니다. 안 맞는 사람과 아등바등 스트레스 받으며 사실 필요 없어요.
190 2016-06-03 17:36:04 13
정말 실화라고? 실화기반 범죄 영화 엄선5 [새창]
2016/06/03 16:53:51
개인적으로는, 사형제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끔 해준 건 <데드맨워킹>보다도 <일급살인> 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 비디오로 빌려봤을 때는 화면이 너무 껌껌해서 낡은 브라운관 티비로는 주인공들의 움직임이 잘 보이지 않았던... 하지만 케빈 베이컨의 연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189 2016-06-03 17:17:24 1
어제자 음악의 신2 x같은 보노보노 [새창]
2016/06/03 17:02:44
1인 1사업부... 아 ... 우리 회사 같다... ㅠㅠㅠ
188 2016-06-03 14:54:14 0
[장편, 스압] 등대 2화. [새창]
2016/06/03 12:59:27
뒷이야기가 궁금해요!!
187 2016-06-03 13:56:44 0
근본없는 대학교 공모전이 멘붕 [새창]
2016/06/03 12:48:42
어이 상실. 혹시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었을까요? 의심이 가네요.
186 2016-06-03 13:45:25 5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2 14:07:55
사실이라면 남편이 장인에게 심하게 감정이입 중이신 듯 ㅎㅎㅎ 그러나 장모 인생 대신 살아줄 것 아니라면, 장인이 그리 안타까우면 자신과 아내가 더 잘 모시면 될 일이지...
185 2016-06-03 13:11:02 4
[단편] 두 여인 이야기 [새창]
2016/06/02 23:30:44
더 자주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
184 2016-06-03 09:44:50 31
[새창]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네요. 요즘 오유는 지나치게 조심스러워요. 혐오하지 말라는 거지 사회 문제를 같이 고민하지 말라는 게 아닌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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