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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기적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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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16-08-01 11:46:37 0
[새창]
저는 통일에 앞서 국경개방이라도 시작하면 얼마나 많은 남한의 투기꾼과 사기꾼들이 더 싼 노동력과 땅을 찾아 진격할지 그것도 아찔합니다 ;;;; 농담 아닌 농담이랄까요. 바꿔 말하면, 북한은 성장이 정체된 대한민국에 기회와 같습니다. 당장 통일 세대는 비용과 사회적 혼란의 어려움을 겪을지 모르지만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통일해야 한다고 봅니다.
302 2016-07-27 15:53:57 0
[질문,도움요청..글] ㅠ^ㅠ책을 어떤 식으로 읽어야 할까요? [새창]
2016/07/27 02:15:01
저는 눈으로 읽다가, 소리 내어서도 읽다가, 옆에 종이 있으면 끄적여도 봅니다. 작성자님께서는 책 읽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으셔서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 재미있는 소설 책으로 습관을 좀 들여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301 2016-07-27 15:46:45 0
베오베 부탁드립니다.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관련 [새창]
2016/07/26 12:39:19
듣고 보니 그렇네요!
300 2016-07-26 16:50:22 0
[단편] 도시엔 별이 닿지 않는다 [새창]
2016/07/25 18:44:41
잘 읽었습니다! 심장이 쫄깃쫄깃하네요!
299 2016-07-26 11:21:51 0
미국 주식 한번 공부해보세요 [새창]
2016/07/26 03:27:12
요즘 수익률 괜찮음... 배당주도 찾아보려고요.
298 2016-07-26 11:18:44 0
결혼하신 분들... 집마련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7/26 11:02:40
대출금이 크게 부담이 되지 않고 또 향후 직장생활을 안정적으로 계속하실 수 있다면, 매매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297 2016-07-25 13:26:08 3
[오컬트학] 무인 언덕 [새창]
2016/07/24 21:35:29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96 2016-07-25 13:24:40 0
[단편] 강아지의 하루 [새창]
2016/07/25 10:07:32
1년을 5분처럼 기다렸단 이야기인가요...??
295 2016-07-25 13:10:42 0
나쁜 페미니스트란 책 어떤가요..? [새창]
2016/07/24 16:03:59
정희진 교수님 책들 추천합니다. 읽기도 쉽고, 소수자를 향한 굉장히 섬세한 관점에 놀라게도 됩니다. 그 분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저 문제를 지적하기 위한 문제의식이 아니라 깊이 있는 성찰과 배려심으로 점철된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294 2016-07-25 12:46:43 0
[새창]
음? 일베가 나빠도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그 편에 서야 하지 않을까요? ;;; 전 그렇게 생각합다만. 메갈이든 일베든, 심지어는 국정원 직원이라도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지 않을지...
293 2016-07-20 16:35:59 0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어떻게 보면 무서운 부동산 월세 이야기 [새창]
2016/07/19 12:17:05
전세 끼고 집 산 경우, 소위 갭투자자들은 전세 없이는 자산을 유지하지 못하죠. 그런 의미에서는 님의 말씀이 일부 맞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임차인의 입장에서 임대인에게 '무이자 대출'을 해주는 셈이 되는데 상당히 위험하죠. 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전세로 목돈을 구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292 2016-07-20 16:30:21 0
상가임대차보호법을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새창]
2016/07/20 09:37:13
법적으로 보호받는 권리금을 따로 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대로 가게 전체의 인테리어와 설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브랜드와 점원 등 점포 운영 일체를 인수받는 경우 등으로 한정해 보장하다 보면 그외 보장받지 못하는 바닥권리금, 영업권리금 등의 이름으로 얹혀져 있는 별의별 권리금들은 서서히 사라지지 않을까요? /// 얼마간 가게 자리를 구하러 다녔는데, 심지어는 공실에 바닥권리금을 요구하는 건물주도 있더군요. 정말 황당한 경우였습니다. 자영업자가 이렇게 많은 나라에, 어떻게든 손을 쓰지 않으면 점점 더 혼탁해질 듯합니다.
291 2016-07-12 17:05:31 0
지금 아파트사면 인연끊겠다는 부모님. [새창]
2016/07/11 20:21:57
이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290 2016-07-12 10:04:24 30
[새창]
실재하는 동기 여학우와 심지어는 자신이 가르치는 과외 학생에 대한 성희롱적 발언이 단톡방의 남학우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만 벌어진 일이라면 성희롱이라고 할 수 없으나, 피해 여학생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 공공연히 성적 희롱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289 2016-07-11 14:37:09 0
멘붕 비디오로 유명하신 그 분의 신작 [새창]
2016/07/10 15:21:54
귀엽네요 , 눈에서 나올 때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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