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전문가들이 난무하는 해외선물 시장 [새창]

선물은 정말 무섭습니다. 남들도 벌었다며 선물이나 미수에 손 댄다다면 정신 나간 X인 거죠. 그런데 그렇게 정신 나간 사람들이 제 주위에도 종종 있습니다.

287 2016-07-11 09:35:04 0

[단편] 사냥 [새창]

<솔라리스>를 떠올리게 하네요!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86 2016-07-08 14:47:15 0

펌) 리쌍 곱창집 사건 정리... [새창]

이 문제에 관해 오유에 제윤경 의원이나 김광진, 장하나 의원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저들이 힘써왔다면 이 문제에 표면적으로 보이는 갑질, 을질 이상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여긴 무조건 세입자를 욕하고 애써온 국회의원 욕하고들 있네...

285 2016-07-07 13:25:09 4

남자 중심의 시선이 때때로 참 단순하고 곤혹 스러울때 [새창]

듣기 좋으라고 하시는 말씀인 줄은 알겠지만, 핀트가 좀 어긋난 듯하네요 :) 저는 작성자님이 충분히 불쾌하셨을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매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저런 식의 말들(한 마디로 궁예질)은 무례한 겁니다.

284 2016-07-07 10:59:23 0

흔한 애아빠의 아이방 만들기-6 : 도배 [새창]

굉장합니다!

283 2016-07-07 10:38:20 0

진짜 씨발 아침부터 욕나오네요 [새창]

힘내십시오. 2억이라니 말도 안 되는 금액이네요, 끝까지 투쟁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82 2016-07-05 16:00:47 0

생리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생리대를 붙여도 된다 [새창]

버뮤다핑크 님이 제안하신 바가 좋은 대안이 될 듯합니다.!

281 2016-07-05 13:26:03 0

동물보호단체의 만행 [새창]

정상적인 동물보호단체는 아닌 듯해요, 단체란 게 사실 이름만 걸면 단체인지라... 우리가 많이 들어본 동물보호단체에서 일하는 분들도 저렇게 개나 고양이에 집착하시는 분들에 학을 떼시더군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해서 구조해달라, 해결해달라, 욕하고 떼쓰고 난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유기견이나 길고양이뿐 아니라 농장동물, 동물원 동물 문제 해결 등에 노력하고 있는데, 학대받는 개나 고양이를 구하는 것만이 '동물보호'라고 생각하며 집착하는 분이 생각보다 많다더군요.

280 2016-07-01 16:11:57 0

[새창]

대체 어느 정도길래....???

279 2016-06-29 12:36:44 0

내 결혼식에서 프로포즈한 시동생 [새창]

헐... 특히 첫 번째 글은 어이 상실이네요.

278 2016-06-29 12:33:14 0

내 결혼식에서 프로포즈한 시동생 [새창]

저도 결혼식만 한 시간 넘게 했어요. 윗글이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1부 2부 나눠 진행하는 중간에 축가 끼어넣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277 2016-06-28 17:44:34 1

[새창]

외노자도 똑같은 노동자일 뿐입니다. 우리도 밖에 나가면 외노자죠. 외노자를 불가촉천민 취급하는 포털 댓글들 보면, 자본가와 위정자가 아니라 같은 계급의 노동자들과 싸우려 합니다. 답답한 노릇입니다.

276 2016-06-27 11:30:46 1

2학년 7반 심장영 아버님께서 장영이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명복을 빕니다.

275 2016-06-23 19:38:58 26

[펌] 남편과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새창]

전에도 봤던 글인데...;;;

274 2016-06-23 18:43:19 0

미국사람들에게 슬슬 입소문 타기 시작한 수제 소주 [새창]

111 저도 전통식은 물 수 변을 쓰고, 희석식 공장술은 마디 촌 변을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酎가 일본식 표현이란 건 처음 알았네요.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어 링크합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012052116275&code=900370&med=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