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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13:46:26
12/19
이런 글에 모지리년이란 표현을 하고 싶으신가요... 저분의 고통에 전혀 공감이 되지 않으시나 봅니다. 당하신 사이버테러가 글로만 읽어도 끔찍한데요. 메갈은 최소한 힘이 되고 있단 얘깁니다, 그렇다면 메갈을 욕하는 입장에서 우리 자신은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조금이라도 자성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메갈이라 사이버테러 당해도 어쩔 수 없다는 없다는 투의 글도 보이는데... 저는 메갈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오유에 대해서도 슬픈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