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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16-09-07 18:17:43 2
[새창]
귀신을 성불시킬 생각 마시고, 진심으로 여자친구의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줄 방법을 생각해보십시오.
377 2016-09-07 17:31:59 1
결혼은 여성의 의무가 아닙니다. [새창]
2016/09/06 15:26:31
그렇게 남녀 누가 더 힘드니 나누다가 이꼴이 난 거에요.
376 2016-09-07 13:08:57 0
소방관분들이 하는 업무들.. [새창]
2016/09/05 16:50:12
제가 알기로도 예방안전과가 따로 있습니다.
375 2016-09-07 13:04:38 3
택시에서 카드 낼 때 남자는 모르는 점 [새창]
2016/09/07 09:30:38
전 아침 식사하러 간 식당에서 여자라 안 받는다고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데, 황당하더라고요. 화가 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세상 황당...
374 2016-09-06 16:36:16 4
[새창]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군요... ;;;; 위의 분들도 말씀하셨듯 님께서 강제양보라며 기분 나빠 하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373 2016-09-06 15:12:24 1
오늘 시진핑의 박근혜 능욕 총정리.jpg [새창]
2016/09/05 22:35:50
도발을 했는데 도발인 줄 모르니 시진핑도 허탈~ 중국인은 황당~ 우리는 황망.... ㅠㅠ
372 2016-09-06 14:30:30 11
3개월만에 카카오페이 기프티콘 현금환불받음..엄청 열뻗쳤음 [새창]
2016/09/05 19:40:49
일이 좀 꼬인 것 같은데....작성자님 입장도 이해되지만, 또 카카오페이에서도 신속하게 처리하기 어려운 사안이었단 생각도 드네요... 노여움을 푸시고 쾌유하세요~
371 2016-09-05 16:33:25 6
전우용 작가님의 "뭉치 빠구리" [새창]
2016/09/05 13:35:08
초기에 메갈에 대해 동조하거나 어정쩡한 스탠스를 취했던 많은 분들이 저들의 언어무기가 향하는 곳을 몰랐다고 생각됩니다. 이제껏 20대 젊은 여성들의 목소리를 이토록 크게 대변한(하는 듯 보였던) 창구는 없었기에 여성중의에 동조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신선하게 보였죠. 지금 와서는 그것이 여성주의도 아니요, 목적을 지닌 '꿘'들과 일부 계층의 증오 배설이 뒤섞인 변종 결과물이었다는 것이 크게 드러났고, 그로 인해 그들을 진보의 아종으로 알았던 사람들은 내심 당황스럽기도 할 겁니다. 아직도 메갈과 여성주의를 연결짓는 사고방식 때문에 쉽게 의견을 드러내지 못하는 인사들도 적지 않으리라 추측해봅니다. 올려주신 전우용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바로 그런 지점에서라도 "메갈의 대부분이 여성이므로 그것이 여성주의"라는 식의 왜곡을 지우고, 철저히 상식과 몰상식의 범위에서만 다룰 필요가 있음을 느낍니다.
370 2016-09-02 14:50:46 0
워마드 운영자 측이 운동권 인정했네요. [새창]
2016/09/01 18:49:23
예리하심!
369 2016-09-02 14:05:29 10
[새창]
문과라도 기초지식이 있으면 저런 헛소리는 못합니다 ㅎㅎㅎ
368 2016-09-02 14:03:36 1
드디어 한국페미니즘 끝판왕 등장 [새창]
2016/09/02 00:14:42
좋은 말씀입니다. 기존 담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경계성 인격장애'적 한국 사회의 모습에 진보세력은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진보의 기존 담론, 운동권의 질서 자체를 해체하기가 두려운 나머지 병증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 것일지도요....
367 2016-09-02 13:50:04 7
워마드 운영자 측이 운동권 인정했네요. [새창]
2016/09/01 18:49:23
운영진은 '난 니들 이용해 먹으려던 운동권임', 사용자들은 '난 여성인권이고 나발이고 그냥 증오 배설 중이었음'이라며 각기 커밍아웃 중 ....
366 2016-09-02 11:07:59 0
[단편] 추락하는 외계인 [새창]
2016/09/01 09:47:19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인간과 흡사한 외계인이 나타난다면 정말 저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그런데 이게 어째 여혐이란 거죠.... ;;;; )
365 2016-09-02 10:54:01 0
[혐] 바텐더 불쇼 사고.gif [새창]
2016/09/02 01:03:40
아악!!
364 2016-09-02 10:18:45 7/28
드디어 한국페미니즘 끝판왕 등장 [새창]
2016/09/02 00:14:42
약간 과하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이게 왜 '고소감' 운운할 만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메갈 이전에도 이런 운동은 많이 해왔고, 성차별적/외모지상주의적 문구에 반대하는 스티커를 붙이는 게 왜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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