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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2017-07-25 16:45: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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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될 순 있지만... 급히 질문하시는 것으로 보아, 부모님이 알게 되는 리스크 < 병원에 가지 않는 리스크 일 것 같네요. 병원 다녀오세요~
797 2017-07-25 16:38:21 1
[새창]
저도요.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과거사에 대해 굳이 알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꿀 수도 없는 일로 마음 어지러워지니. 사랑한다고, 배우자의 모든 것을 알고 싶진 않음. 역사도 마찬가지.
796 2017-07-24 12:39:47 2
나이 차 주선은 여자에게만 주로 가고 남자들에겐 잘 안 가더군요. [새창]
2017/07/23 20:56:39
그러게요, 사회에서 엄연히 제몫하고 있는 이십 대한테 "니가 세상물정 몰라서 그런다, 남자 볼 줄 몰라서 그런다"는 말은 왜 그렇게들 하는지...
795 2017-07-24 12:28:31 0
카페에 과외 하는 사람들 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7/23 23:54:32
완전 좋은 해법입니다!
794 2017-07-24 12:27:35 0
카페에 과외 하는 사람들 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7/23 23:54:32
트리플덴트 껌 노래로~~
793 2017-07-21 13:42:41 10
아내와 내연남 살해했다" 화성 아파트서 시신 3구 발견 [새창]
2017/07/20 21:08:24
노이로제 걸리셨나 봐요.
792 2017-07-21 09:54:42 20
[17금] 올해 퀴어축제 노출모음...jpg [새창]
2017/07/20 23:20:04
일부 종교에서 이런 자료를 열심히 편집해 페이스북 등으로 전파하고 있던데, 그런 종류의 콘텐츠로 보이네요. 물론 일부 과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퍼레이드용 화장과 의상들까지 변태적으로 호도하는 것은 분명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790 2017-07-20 20:40:20 13
이상순 "저희 부부 아끼신다면 집으로 찾아오지 말아달라" [새창]
2017/07/20 17:09:38
의식의 흐름....
789 2017-07-20 20:36:07 15
인생의 가장 쓰레기 책 [새창]
2017/07/20 00:56:44
저는 <시크릿>이나 <꿈꾸는 다락방>류를 보고 누군가는 기분이 좋아졌을 수도 있고, 짧은 시간이나마 의욕을 가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대부분의 책은 나름의 존재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실제 누군가에게 해코지가 될 수 있는 이런 위험한 내용을 전파하는 책이야말로 폐기처분되어야 할 쓰레기가 아닌가 합니다.
788 2017-07-20 20:33:20 7
인생의 가장 쓰레기 책 [새창]
2017/07/20 00:56:44


787 2017-07-20 17:09:58 1
저같은 분이 없길바라며, 깡통전세에대해 글써봅니다(진행형/긴글/요약) [새창]
2017/07/20 11:27:18
아파트 갭투자라면 몰라도 빌라는... 세입자가 너무 위험한데요...
786 2017-07-20 12:33:57 0
영화 Arrival 후기 (한국판 컨택트 2016) 스포 많습니다. [새창]
2017/07/18 01:24:51
아항! 테드 창이 원작자였군요. 감사합니다~!
785 2017-07-20 12:04:51 29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07:44:39
형수가 잠을 쫓기 위해 매일 마시는 캔커피 몇 개, 애들이 먹다 싫증나서 남기는 과자.. 이런 것들을 '이해못할 씀씀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설사 어리다고 경험이 없다 해도, 가족이라면 형수 커피 한 잔, 조카들 과자 하나 더 사주고 싶은게 인지상정일텐데... 그냥 형수가 밉다 보니 며느리 발뒤꿈치도 보기 싫은 형국이 된 것 아닌가 싶네요.
784 2017-07-19 14:48:17 1
[익명]일을 못하겠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7/19 12:27:22
작성자님은 어려서부터 생활전선에서 뛰시며 그야말로 인생의 한 시기를 하얗게 불태우신 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여러 해를 쉼없이 달리다 보면 사람이 번아웃되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잠깐 겪었고요. 무기력할 땐 그냥 무기력하면 되는데, '내가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왜 이 모양이지' 생각하다 보니 우울해지기까지 하더군요. 결국 놀멍 쉬멍, 회사도 그냥 일어나면 출근이요 시간되면 퇴근이라 하며 얼마 다니다 보니, 윗 댓글님 말씀대로 그 시기 또한 지나갔습니다. 너무 버틸려고, 견디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이 시기를 흘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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