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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엔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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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2017-10-09 09:58: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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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한 부분, 아쉽죠.
답은, 사랑해주면 됩니다.
지치지 않고.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전혀 나쁘지 않아요.
글다보면 언젠가, 그의 높아진 자존감을 보면서 기뻐할 수 있을거에요.
다만, 본인이 지치지 말아야합니다.
결론은, 본인 선택입니다. 작성자님도 이미 답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279 2017-10-07 12:47:02 1
[새창]
... 신랑은 남친이 아닙니다.
작성자님 아파요.. 때리지 마셔요.
278 2017-10-07 09:20:16 49
[새창]
저도 그래요..ㅠ
남사친은 많아도 남친은 40년 넘게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도 아내가 있어 그나마 외롭지는 않아요.
277 2017-09-29 07:02:08 1
썰자... 사악한 혀의 최후 [새창]
2017/09/28 22:07:48
여 썰고, 여 우에 하나 썰고..
276 2017-09-27 00:37:36 2
[실시간] 같이 복권 긁어바염 [새창]
2017/09/26 17:59:03
11 저건 대게...
간장양념게장은 대게 돌게 또는 꽃게...
275 2017-09-27 00:34:20 4
장터우동 기계식 우동 좋어하시는 분~ [새창]
2017/09/26 18:50:47
제주요?
제주에 1년 살았는데, 마음에 드는 국수집이 엄청 많았습니다.
안유명한 집 찾아가도 저는 좋던걸요. 생각보다 멸치국수 잘하는 집도 많고... 조금 찾아보셔요. 정말 많아요.
274 2017-09-26 20:57:08 3
군게 문제는... [새창]
2017/09/26 18:41:28


273 2017-09-26 13:30:31 1
그놈의 90만원 USB. [새창]
2017/09/25 21:39:18
ocxo만 봐도....
272 2017-09-22 17:50:02 2
잘생기면 안좋은 점 [새창]
2017/09/22 10:09:28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비공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요...
271 2017-09-22 13:06:19 1
잘생기면 안좋은 점 [새창]
2017/09/22 10:09:28
제가 이 기분 잘 압니다.
다들 모르실텐데, 진짜 짜증 만땅입니다.
아놔... 인증할수도 업고... 설명을 못하겠네.
270 2017-09-22 10:14:06 1
명절에 관한 세상 명언은 이거죠...(((((주관))))) [새창]
2017/09/22 01:34:02
.... 오유하고 있겠죠...
아시면서..
269 2017-09-19 07:45:49 1
고양이귀 살살 녹는다~ [새창]
2017/09/18 20:06:44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26369873

개고기가 아니라, 동물 도살에 대한 반대입니다.
268 2017-09-16 06:25:28 1
살면서 부러웠던거 19금! [새창]
2017/09/15 09:30:49
아놔... 내가 글쓴이도 아닌데 화가나네요.
그게 어때서요? 버럭!
작고 못생기고 돈못벌고 작은게 어때서요!
가뜩이나 머리도 빠져서 속상한데, 이런 댓글까지....
내가 이럴라고 오유하나...
아. 저는 글작성자가 아닙니다. 그냥, 불쌍해보여서 그래요..
267 2017-09-13 00:36:20 2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중간 후기...ㅎㅎ [새창]
2017/09/11 18:54:31
우리 인간적으로 이르지 말아요.
애 낳거든 글 씁시다 제발.
아오아오아오아오.
아놔.아오 시부얼
으아

이르지말아요. 정말 레알.
행복하셔요? 아놔. 그르지마요.
266 2017-09-10 14:43:56 4
웃대펌] 이쯤되서 다시보는 서울대생의 분석글 [새창]
2017/09/09 18:42:07
본인과, 본인 아내가 snu나오면 답달 수 있는 건가요?
어이가 없군요. 당신같은 선민의식이 snu욕먹이는 겁니다.
솔직히, s대 나오면, 결혼비용 부담 많이 안해도 됩니다.데이트비용도 덜 내도 됩니다. 그게 현실이에요.사회에서, 졸업장의 가치를 판단해서 그만큼 쳐주는거죠. 그걸로 다른 사람에게 일반화하면 안됩니다. 전체를 대상으로 말할 때에는 통계를 봐야죠. 왜 무시하나요?

로스쿨/판검사.. 이건 사회생활을 좀 해보시면 차이를 더 알게될 겁니다. 로스쿨과 판검사 일하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공무원/사기업 외에도 만나야하는 사람, 업무가 많이 다를겁니다.

아직 현실에서 일해보지 않고, 상상만으로 사회생활한 사람에게 적절히 말하기는 어렵네요. 이미 화가난 상태에서는 더더욱.

본인이 대접받는 위치에 있다고, 익숙하다고, 그게 사회구성원 전체가 받는 대접과 같다고 생각하면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같이 안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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