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87 2017-09-28 10:33:03 9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7 21:11:44

손윗시누를 편하게 시누+언니 라고 부르시는거 같아요~

1086 2017-09-28 10:30:49 29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7 21:11:44

아. 근데. 외모를 결정하는 염색체가 성염색체는 아니잖아요??
생각해보니 이상하네................??

1085 2017-09-28 10:30:10 6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7 21:11:44

111 울 아들이 시아버지 닮은게 이해가됨. Y가 그 Y였어.....
아들 낳자마자 내가 한소리.. "앗. 아버님이다!!! @ㅁ@"

1084 2017-09-28 10:27:51 6

아빠 게임기 고장났어 [새창]

2017/09/27 16:28:07

저도 비슷한경우..
아이가 동영상으로 책이나 그림을 접하다보니 (심지어 EBS에서도 동화책을 동영상처럼 읽어줍니다. 분명 책 삽화 그림인데 살짝살짝 움직임)
일반 책 읽어주면 동영상을 기대하며 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줄여가고 있긴 한데 완전히 줄이진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그대신 스마트폰은 치웠음(유튜브..ㅂㄷㅂㄷ)
그놈의 카봇이 뭔지..ㅠㅠ

1083 2017-09-28 10:24:53 10

여자들이 화장실을 같이 다니는 이유 [새창]

2017/09/27 17:00:41

큰거누러 가면 얘기해요. 소근소근. 그럼 안따라옴(감) ㅋ

1082 2017-09-28 10:24:12 19

여자들이 화장실을 같이 다니는 이유 [새창]

2017/09/27 17:00:41

말동무가 필요해서? ㅋㅋㅋㅋ
쉬야하믄서 수다떨고 그럽니다만...ㅋ
근데 남자들도 담배피러 나간다하면 같이 따라나가고 그러지 않나요?
꼭 담배가 목적이 아닌 이야기도 하고. 바람도 쐬고 겸사겸사..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요 ㅋㅋ 다만 방법이 조금 다를뿐~

1081 2017-09-28 07:31:24 16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깨무는거 그냥 놔두믄 버릇됩니다. 지금은 따끔따끔이지만 커가면 피난다는...;;;
아깽이때부터 버릇잡아주세용.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손장난은 하지마시구요.
가끔 달려들어 와랃 물어버리는경우엔 혼내셔야해요
딱 잡고 눈 마주치고 쓰읍!!!! 해주시믄 되용.
집사되신걸 환영합니다 ㅋㅋ
그리고...
둘째는 필수, 셋째는 선택, 넷째는 능력 입니다.
화이팅ㅋ

1080 2017-09-27 22:14:46 0

양발 vs 외발 운전, 1000만 원 걸고 세기의 대결 [새창]

2017/09/26 11:26:16

양발운전자들 싹 모아서 비오는 밤에 칙칙폭폭 시키고 싶다.
뒤따라가다 앞차 박아보라고 ㅡㅡ^^

1079 2017-09-27 20:47:26 1

베이글 샌드위치 [새창]

2017/09/23 10:55:08

와. 맛나보여요!!!
근데 베이글 샌드위치로 먹으면 힘들지 않나요?
빵이 쫄깃해서 속재료는 다 눌려서 삐져나오고 빵은 안씹히고 ㅠㅠ
담백해서 아침밥으로 마이 먹는데 크림치즈 발라 뜯어먹는게 최선이더라고요.
베이글 샌드위치. 어떻게 먹어야 우아~하게 뜯을 수 있을까요?

1078 2017-09-27 12:17:53 0

요즘 핸드폰 인성 [새창]

2017/09/26 17:49:17

배고파. 하니 근처 식당 찾아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