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5
방문횟수 : 7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32 2017-11-13 21:27:47 7
[새창]
넌씨눈.
1131 2017-11-06 14:37:27 2
9개월 아기 겨울나기 옷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05 12:24:21
저도 우주복패딩 잘 입혔어요. 4월아가인데 18M사서 그 담해까지 잘 입혔네욤. 물론 첫해는 두번씩 접었고요 ㅎㅎ 아가라 그리입혀도 용인됨..ㅋ
신발은 비싼거 사지 마세요. 아까움 ㅠㅠ
지역맘카페 같은데 보면 아가들꺼 거의새거 중고로 많이 올라와요. 거의새거란말은 거의못신켰다는말이고, 새거사면 돈아깝다는말이지요... ㅎㅎㅎ
전 양털신발 잘 신겼구요. 양말위에 덧신는건데 부츠같아보이기도 하고 좋았어요.
1130 2017-11-06 14:14:40 1
맞벌이 ... 다들 하시나요 [새창]
2017/11/06 08:12:37
저라면 아이 보내놓고 자립할 계획 세우겠습니다.
중학교들어가면 적어도 40이실텐데. 그때 새로 직장구하시는거 엄청 힘드실꺼에요.
지금 젊을때 뭐라도 배우시던가 시작하세요.
아이 세살넘고 내년 네살이면 병치레도 적어지고 원에 가서 잘 놀다오고 그래요.
이혼요? 이혼도 경제력 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모아두세요.
(표면상으론)남편에게 내가 일할테니 너도 과금줄이고 술줄여라. 그러면 당신이 미래에대해 걱정하는걸 진심이라고 생각해주겠다.
놀거 다 놀고 술먹을거 먹으면서 미래에대해 걱정이라니요? 진짜 걱정되면 과금도 못합니다.
겉으론 남편말에 동의하는척(미래에대한걱정) 속으론 자립계획 세우세요.
아진짜...남편 넘 못되 처먹었네요...
1129 2017-11-06 14:00:25 87
한샘 성폭행 사건 관련하여. [새창]
2017/11/06 13:09:04
혼란스럽네요.
피해자가 쓴 글 보면 맞는거 같은데, 가해자가 올린 카톡내용보면 강간당한 후라고 전혀 생각할수가 없네요.
강간, 또는 원치않은 관계를 당했는데 왜 가해자 치과간걸 걱정하는지..?
어깨아프단것도 던져져서 아프다면서(피해자글) 카톡에는 흠..잠을잘못잤나.라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1128 2017-11-03 00:16:24 7
[새창]
외벌이보다 수입 적은 맞벌이도 있어요.
모든사람이 다 좋은회사 다니는 능력자는 아니지요 ㅠㅠ
1127 2017-11-02 10:30:54 2
고속도로 후진하다가 추돌...60대 숨져 [새창]
2017/11/01 20:03:27
다음톨에서 국도로 돌아가면 한시간미만, 다음톨에서 나가 돌아서 다시 고속도로 들어오면 추가요금 이삼천원...
세상에 한시간, 이삼천원가지고 목숨거는사람이 있네요..
트럭기사 트라우마 어쩔...ㅠㅠ
1125 2017-11-01 17:40:42 1
[남편세끼] 후라이팬으로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1/01 14:00:55
우와. 저 크림치즈 엄청 좋아하는건데!!!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필꺼보다 덜 크리미하지만 더 크림치즈 같은 느낌임... 단점, 잘상함 ㅠㅠ
담에 크림치즈 쎄일할때 도전해봐야겠네요.. 츄릅...ㅠㅠ
1124 2017-11-01 17:26:30 2
“오뚜기 리얼치즈라면” 먹어본 간단 소감.sogam [새창]
2017/11/01 03:51:24
뚜기빠로써 신제품은 바로 겟.
치즈치즈하악하악하는 취향으로 기대기대 하며 먹었지만. 실망만 했다는...ㅠㅠ
라면끓인 후 치즈 두장정도 넣은 느낌..
개인적으론 치즈치즈 느끼하지 않음. 오히려 매콤한 라면스프향이 좀 거슬림 ㅠㅠ
(하지만 옆지기남편님은 느끼하다하셨다....다시라면끓이러갔음 ㅠㅠ)
담번엔 물좀 적게잡고 스프 적게넣고 후첨스프의 치즈를 한껏 느껴보고 싶음.
제점수는요. 10점만점에 7점 드립니다..
1123 2017-11-01 15:12:51 0
가방 수선의 달인 (스압)...jpg [새창]
2017/10/31 13:30:55
저기 H사 가방이 한 천만원쯤 할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만원 수선비 내고서라도 고쳐야죠!! 암요!!
1121 2017-10-31 21:05:07 2
프루나가 망한 이유 [새창]
2017/10/31 16:54:52
서버 아작낸다는 그것....
1120 2017-10-31 17:18:28 1
마중나온 가족이 창피한딸 [새창]
2017/10/31 11:50:59
삽니다. -4살아들엄마
1119 2017-10-31 15:04:55 13
아 진짜 걸어가면서 담배 좀 피지마라 [새창]
2017/10/31 07:45:35
출퇴근을 자차로 해서 몰랐는데..
우연히 퇴근시간에 가까운거리 걸어갔다올 일이 있었거든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길빵하고 다니더라고요 ㅠㅠ
낮에는 보이지 않던 사람들... 아마 퇴근하고 다 기어나온것 같더라고요. 길빵충들..ㅠㅠ
길빵은 나쁜거니 충 붙여도 될거 같아요.
제발 횡단보도 앞에선 피지 말라고!! 길가는거는 앞서 뛰어가면 되는데 횡단보도 대기중은 답없음..ㅠㅠ
1118 2017-10-29 11:48:21 3
핸드폰을 주웠는데 주인이 전화하다 하는 말이 멘붕 [새창]
2017/10/29 01:32:53
우체통에 넣으면 되요.
단 언제 주인 찾아 갈지 모름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