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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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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017-10-25 12:08:22 0
따끈따끈 돌솥비빔밥 [새창]
2017/10/25 08:05:49
난 왜 이걸 이시간에 봤는가...(밥이 안오고 있음 ㅠㅠ)
1116 2017-10-25 12:05:45 9
진짜넷은못키우겠다진짜아오 [새창]
2017/10/25 05:00:44
(넷째=남편이)부산에서 오늘일이 있어 서울갔는데
일보고 선배만나 한잔한다는 이후부터 연락없더니만
전화하니까 전화 이상한사람이 받고
(이상한사람?이 폰 주운듯) 분실폰인데 연락할테니 비밀번호 알려달라 햐고
잠시후 택시아저씨는 (남편이 폰분실 후 택시타신듯?)
자기 영업방해 했는데 돈도 카드도 없어서
전화번호 물어 전화했다며 택시비 요금 외 추가요금 부치라해서 부치고
돈도 뭐도 없어서 기차표 끊어서
연락할데 없어 경찰에 근처 계신분 있으면
사람 안죽고 있는지 봐달라고 해서
확인하고

저애3명키우는데
셋 키우는것 보다 더 미치게해요 진짜
아침에 혼자 셋 챙겨 원에 보내야 하는데
밤새 잠 한숨을 못자게 하고...

셋은 키우겠는데
넷은 진짜못키우겠다....
1114 2017-10-24 23:45:49 0
먹다남은 치느님을 라면에 넣으면 맛날까요? [새창]
2017/10/24 23:00:49
살발라서 볶음밥해보세요
파+기름+계란 베이스로다가...
1113 2017-10-23 17:13:04 0
여러분은 평소 잘쓰던 단어가 어색해보인 적 없나요? [새창]
2017/10/23 16:56:57
게슈탈트 붕괴..
https://ko.wikipedia.org/wiki/%EA%B2%8C%EC%8A%88%ED%83%88%ED%8A%B8_%EB%B6%95%EA%B4%B4
한단어만 계속 반복하면 어느순간 요상해지지요 ㅋㅋ
1112 2017-10-23 10:51:18 0
마우스 빠떼리가 떨어졌는데 지금사러간다vs집에있는거갖고온다 [새창]
2017/10/23 10:21:36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1무효 1산다 2안산다.
안살께요~
1111 2017-10-21 21:14:26 0
비상등 사용법을 알아보자. [새창]
2017/10/20 13:19:35
엊그제 밥먹으러 나갔다가 비상등 키고 주차하고 그대로 밥먹고 나옴 ㅠㅠ
결국 불렀슈.... 빠떼리가 다됐나~바요~~
1110 2017-10-20 18:58:40 0
오뚜기냉동 피자만 먹다가 홈플에서 파는 냉동피자 먹었는데. [새창]
2017/10/14 23:57:17
울동네 행사 안해요 ㅠㅠ 끝났는지 안하는건지.... ㅠㅠ
1109 2017-10-20 17:32:34 7
혹시 로드샵 세일정보 필요하신가요 ☞☜ [새창]
2017/10/20 15:21:11
어제 스킨푸드 주문했는데요. 옥션에서 세일가에 자체할인을 더 해서 올라왔더라구요.
4만얼마에서 3만얼마로 만원 세이브 했어요.
스킨푸드데이 30% 할인한 상태에서 14%인가 더 해주고 뷰티쿠폰 19%(최대5천) 썼어요.
판매자가 신세계몰인가 그랬구요. 여인닷컴판매자는 배송비 따로붙이고 더 쌌지만 이미 결재해서 그냥 놔뒀어요 ㅎ
참고하세요~~
1108 2017-10-19 23:36:11 0
전쟁난줄알았네요. . 찬장떨어짐 조심하세요 ㅠ [새창]
2017/10/19 11:28:23
오래되고 삭아서 그래요.
mdf 가 싸고 가공이 쉬워서 많이 쓰는데요
세월지나면 젤 무서운게 mdf 에요
1107 2017-10-19 16:25:09 6
결혼 하기 전에 꼭 보세요ㅎ [새창]
2017/10/18 19:21:21
어... 음.... 단점과 싱크로율 99%인 남자하고 사는데요..
저기 적은 장점이 싱크로율 98%네요...
진리의 케바케 같아요..
헤..헤헷....
1106 2017-10-19 11:33:06 4
자연분만 후 회복실로 옮겨질때요.. [새창]
2017/10/19 02:21:31
또 생각나서..
(회복실에서 남편보고 배 열심히 문질러 주라고 했는데..자궁년이 쪼그라들면서 자꾸 도망다님 ㅋㅋ)
그 동일간호사분이 회복실에서도 물어봄..
평소에 자궁 있던 위치가 어디였어요?
...그걸 아는사람이 있냐고!???
1105 2017-10-19 11:31:18 2
자연분만 후 회복실로 옮겨질때요.. [새창]
2017/10/19 02:21:31
저도 분만의자에서 휠체어로 내려올때 간호사분이 잡아주셨어요.
진통내내 누워있던지라 앉으니깐 핑 돌더라고요.
휠체어에서 회복실 침대로 옮길때도 도와주셨고요.
출산당일 하니까 생각나네요.
초짜간호사인듯한분이 제가 진통이 넘 심하니까(무통엄스뮤ㅠ) 하는말이.. 아가 나올거 같아요? 라고 물어보던....?
낳아봤어야 나올거같은지 아직멀었는지 알지!! 지금은 웃으며 얘기하지만 그땐 짜증이 퐉....ㅎㅎㅎ
1104 2017-10-19 10:47:32 1
임신으로 깨달은 인생의 진리 [새창]
2017/10/17 21:34:08
저도 철분제 바꾸시는데 한표요.
보건소에서 주던 철분제 먹고 너무 힘들어서 약국가서 한통에 만원인가? 주고 사먹었더니 너무 잘나왔어요.
물론 색깔은...(먼산)
치질은 변비가 일단 해결되면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아플때마다 좌욕 하시고요~
1103 2017-10-17 12:39:30 1
아기안은채로 운전하시는분 이렇게 많을줄이야... [새창]
2017/10/16 15:57:13
울아들 다니는 어린이집도 엄마가 자차로 등하원시키는 아이 셋정도 있는데요.
전부 아이가 조수석 또는 뒷좌석 에서 지발로 내리거나 엄마가 안고 내리더라고요.
네살된 어떤애는 조수석에 앉아서 옆동네(?) 할아버지댁에 가던데... 부디 사고 안나길 빌어주는것 뿐이네요.
안전벨트도 없이 시트에 앉아있으면 사고나면 그대로 날아갈텐데.. 그 부모들은 그걸 모르나봅니다.
(혹은 짧은거린데 뭐 어때..라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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