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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2018-07-04 13:03:48 3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https://youtu.be/9PBIRGFFyXA

예멘에서는 어린 여자아이들은 8살부터 결혼이 가능하다는 가르침.
1살 여자아이들도 결혼이 가능하답니다.

왜냐하면 이슬람의 창시자께서 6살의 아이샤와 결혼해서 9살에 부부관계로 결혼을 성립시켰기 때문입니다.
2064 2018-07-04 13:01:44 2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이번 예멘 난민 입국 전까지, 저는 이슬람에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종교에 관심 끊었죠.

예전에는 이슬람을 막연히 호감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IS 이후, 이슬람은 폭력적인 종교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그들은 일부일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멘 난민들 문제 터진뒤, 유럽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게 된 순간, 그 때부터 잠깐 찾아본 뒤, 이건 확실히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극우 이슬람 난민은 러시안 룰렛입니다.
선량한 이슬람 사람들 속에, 적지 않은 비율로, 치명적인 위험이 섞여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조용한 이슬람인들은, 바로 그 위험성을 한국인들에게 경고해 주지 않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웃집과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집에 강도가 다가오고 있을 때, 조심하라고 알려주는게 아니라, 강도가 든 칼은 칼이 아니다,
저 강도는 평화주의자다.
저 강도가 외국에서 저지른 강도 행각은, 그의 손가락 일부가 저질렀을 뿐이다.
외국인들도 나쁜 짓 많이 한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극우 이슬람 난민 문제만 해결되면,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2063 2018-07-04 12:56:23 2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이슬람은 타키야(거짓말)가 있죠.
이슬람을 위해 거짓말 하라는 건데, 심지어 어떤 이슬람 지지자들은 타키야조차도 부정하더군요.

하긴, 자신의 신앙을 거짓말 하고, 종교를 거짓말 해도 되는데, 타키야 쯤은 거짓말 못하겠습니까?
그래서 더 자세히 찾아 봤습니다.
역시나.

타키야와 한몸인 이슬람은 몰라도, 기독교(카톨릭과 개신교)는 신을 부정할 수 없고, 그들의 신앙을 부정해서는 안 되며, 그들의 믿음을 거짓말 하는 것은 배교 행위입니다.
기독교에서 쫓겨나는, 파문을 당해도 되는 배교 행위라는 뜻이죠.

하느님 개객기, 하나님 개객기, 예수 개객기.

됐습니까?

저는 이슬람이 기독교보다 싫어하는 무교입니다.

신은 없습니다.

됐습니까?

제가 만약 기독교인이라면, 지금 제 종교를 부정한 셈이고, 또한 지옥에 떨어질 짓을 저지른 셈이죠.

하지만 이슬람 지지자들은, 개독 개독 개독만 외치더군요.

그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국내에 이슬람 관련 연구자료가 너무나 없습니다.
한글 번역된 자료는 거의 대부분이, 이슬람과 접해서 실제 연구했던 교회쪽 자료입니다.

그중에 과장되거나 왜곡된 자료들도 있지만, 실제 그대로 고스란히 실려있는 자료들도 넘쳐 납니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십시오.

이슬람의 중요하고 유명한 종교 지도자들이, 스스로 설교한 내용들만 보셔도 됩니다.
2062 2018-07-04 12:44:28 3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https://youtu.be/9PBIRGFFyXA
(여자 아이를 8살부터 결혼 시키고, 1살도 결혼 가능하다는, 예멘의 가르침)

http://ltchurch.com/new/?p=34514
(잔인한 사진 조심)

한국도 유럽처럼 하면 통할 줄 알더군요.

1. 종교를 존중해 주세요.
-이슬람 국가에서, 다른 종교를 존중하나요?
이슬람 국가에서 교회 지어주고, 절 지어주고,
학생들 무상 급식으로 돼지고기 베이컨 삼겹살 소시지 하나씩 껴주고
(심지어 할랄을 학생 무료 급식에 껴줘야 당연하다는 주장도 봄)
인두세라는, 비이슬람에게 치욕을 주며 모독하는(명예 살인할 만큼 명예가 중요한 나라) 치욕의 세금을 매기면서 자비라 부르고

2. 문화를 존중해 주세요.
-이슬람이 존중해 달라는 풍습의 상당부분이, 한국 실정법 위반입니다.
여성 할례, 명예 살인, 타하루시

3. 이슬람 혐오
-극우 이슬람 사람들이 스스로 이슬람을 내세우며, 이슬람의 이름으로 저지른 테러 행위 얘기가 나오면, 이슬람 혐오라고 합니다.
꾸준히 저지르는 범죄 얘기를 꺼내는 게 혐오랍니다.

4. 이슬람 포비아
-이 단어는 서구에서 먼저 사용했다더군요.
이슬람 혐오라는 단어만으로는 더이상 사람들의 불만을 억누르기 힘들었는지, 이슬람 포비아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5. 인종차별이다.
-인종 차별이 무슨 전가의 보도더군요.
유럽에서는, 인종 차별이 법 위반이고, 문화권 자체도 인종 차별을 극도로 조심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뻑하면 인종차별이라는 단어를 마법처럼 쓸 수 있었겠지요.
너 인종차별!
이게 무슨 (외국에서) 완장 차고 호통치라는 권리인 줄?
그리고, 그 인종 차별은 상호가 아니라 자기들만 누리는 권리죠.

6. 나치
-인종 차별과 똑같습니다.
유럽 사람들에게 나치하면 유럽인들 벌벌벌 떠는 모습에 익숙한거죠.

7. 유럽의 만행에 이런 범죄자들 생겼고요 징징징
-한국은 식민지 피해 국가입니다.

8. 전쟁이라 가족 팽개치고 먼저 온 거에요.
-전쟁의 아수라장에, 남자가 없으면 보호받지 못하는 소굴에, 여자와 아이들만 던져놓고 간 거죠.
가족과 땅을 지키라고 이슬람 경전에도 있다더군요. 경전을 어기는 일이라고 이슬람 여자들이 비난하던데요.
전쟁과 피난에 여자들을 지키지도 않을 거면, 명예 살인은 왜 하는지?
2061 2018-07-04 12:25:55 9
진짜 극진보들 집권하면 망할거 같네요 은수미 보면 [새창]
2018/07/04 12:18:54
국가는 허리가 튼튼해야 구조가 안정되고 번영한다고 합니다.
국가의 허리는 경제적으로는 중산층이죠.
정치적으로는 건전한 중도 보수-중도 진보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진짜 보수들을 밀어내고 매국 가짜보수들이 (친일 매국노 등) 먼저 보수라고 참칭했죠.

그래서 진짜 보수들은 진보라는 이름을 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진짜 진보 진영은, 진보라는 이름에 들어와 있던 진짜 중도 보수들을 진보의 탈을 쓴 보수라고 했습니다.
이제 제대로 정치적인 허리를 채워야합니다.
2060 2018-07-04 12:05:58 1
난민 관련 보수가 확 와닿고 다양한 방법으로 설득하는 동안.. [새창]
2018/07/04 10:29:30
히잡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히잡, 부르카, 모두 그 집안의 여자들이 써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음탕하고 남자들을 유혹하므로, 유혹하는 부분을 가리라고 해서 쓰는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여자들이 히잡과 부르카를 쓰는 것은, 그들이 정숙한 여자이며 남자를 유혹하는 창녀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자들이 히잡 부르카를 선택한다지만, 실제로는 그 집안의 규칙에 따르는 것이고, 히잡을 벗는 순간 집안의 보호는 끝날 뿐더러 이슬람 스럽고 정숙하지 못하다고 해서, 선진국들에서 복장으로 명예 살인들이 자꾸 일어나는 겁니다.

즉 히잡, 부르카를 입히는 이슬람 집안에서는, 히잡 부르카를 쓰지 않으면 스스로 이슬람이 아니며, 창녀라는 증거가 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될 때 외국 여자들을 창녀로 취급해 타하루시(집단 윤간 놀이) 같은게 일어나고, 심지어 같은 이슬람 여자라도, 트집거리가 있으면 그걸로 타하루시가 일어납니다.

얼마 전에, 제주도에서 초등학교 여자애들을 예멘 난민들이 뚫어져라 보면서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어서 섬뜩하더란 댓글을 본 적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슬람 남자 패거리가 여자들에게 그 이상으로 법으로만 안 걸리는 성추행을 하는 걸, 몇 차례 직접 목격했고 당하기도 했기 때문에,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에 대한 불쾌한 실제 경험이지만, 이 때는 이슬람에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있겠지 하면서 편견을 안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동남아 노동자들도 본 적 있는데, 그 이슬람 남자들은 아예 여자들과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조심하며 피해 다니더군요.
너무 남녀유별해서 의아할 정도였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래 전에 봤던 글인데, 이슬람에서 남자들이 외간 여자를 감히 쳐다봐서는 안 된다더군요.
특히 부르카를 입거나 한 여자들을요.

왜냐하면 히잡과 부르카를 입은 여자는, 그 가족의 보호(소유)아래 있다는 뜻이고,
가족이 아닌 남자가 외간 여자를 보는 것은, 그 여자를 x하겠다는 뜻이거나, 혹은 그 여자가 창녀라서 마음껏 쳐다본다고요.

그래서, 남자가 외간 여자를 쳐다보면, 그 여자 가족들이 남자를 폭행하고 죽여도 괜찮다고 할 정도(여자가 속한 집안의 명예를 해쳤기 때문에)

외국인 여자들은 이슬람도 아니고, 히잡 부르카도 입지 않고, 보호해줄 남자도 없이 혼자 돌아다니기 때문에,
이슬람의 입장에서는 비이슬람 창녀로 취급한다는 겁니다.

물론, 외국 유학을 다녀서 외국에 어느 정도 적용했거나, 혹은 예의바른 남자들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죠.
실제로 예의 바르며 외국인 비이슬람 여자라도 존중해서 눈을 안 마주치고 멀리 피해주는 분들이 있었으니까요.
2058 2018-07-04 11:45:58 2
난민 관련 보수가 확 와닿고 다양한 방법으로 설득하는 동안.. [새창]
2018/07/04 10:29:30
습한 한국에서 히잡 쓰죠.

차라리 이슬람 쉴드 치는 분들이, 극우 이슬람 국가의 난민 유입에 왜 한국인들이 공포를 느끼는지, 정확하게 직시하고, 이슬람의 이름으로 (그들이 스스로 이슬람을 내세워서) 저지르는 범죄를, 정확히 인정했다면,

그리고 사람들에게 무조건 아니다, 그건 이슬람이 아니다, 그 범죄는 나쁜 짓이 아니다. 남들도 나쁜 짓 많이 한다.
이슬람만 나쁜 게 아니라, 남들도 나쁜 짓 한다.

이슬람 말하면 모두 개독이지? 개독, 개독.

이슬람은 무조건 평화의 종교다.
이슬람에 대한 나쁜 소식은 무조건 다 페이크다. 가짜다. 오해다. 개독들의 날조다.

이런 식의 반응이 아니라, 이슬람의 이름을 내세운 범죄들을, 세계인들이 납득하게끔, 인정하고,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앞으로 철폐할 예정인지.

그리고 이슬람 내부의 선량한 사람들이, 얼마나 그런 악습을 모두 한결같이 싫어하고, 소수의 범죄를 지탄하고, 막으려 하는지.

이랬다면, 아마도 이슬람이 다수가 그런 것은 아니며, 이슬람의 다수는 세계 평화를 원한다는 말이 진실하게 들렸을 겁니다.

한국인들을 말로 설득할 수는 없어요.
한국인들 뿐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면 행동을 주목합니다.

며칠 전까지 알지도 못했던 타키야(이슬람을 위해 거짓말 하라).
심지어 타키야마저 아니라고 부정하더군요.

이슬람 사람들 입장에서는, 평화라는 말이 어쩌면 진실할 지도 모르죠.
지금 유럽의 문제가, 이슬람의 평화를 향해 가는 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최소한 한국에 살며 한국말을 하는 이슬람 혹은 이슬람 지지자들이, 한국인을 살아있는 인간으로 여겼다면, 그들 내부의 명백히 증명된 위험성을(극우 이슬람 테러리즘), 없다 아니다라고 부정만 하지 않았겠죠.
2057 2018-07-04 11:04:39 1
난민 관련 보수가 확 와닿고 다양한 방법으로 설득하는 동안.. [새창]
2018/07/04 10:29:30
https://youtu.be/9PBIRGFFyXA

http://ltchurch.com/new/?p=34514
(잔인한 사진 조심)

보통 난민들은 떠나온 곳의 악습을 버리고 외국에 적응해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난민들에 대해서는 불만과 문화 충돌은 있어도, 공포 까지는 아니었죠.
떠나온 곳이 싫어서 외국으로 탈출한 사람들이, 떠나온 곳의 악습을 버리지 않으니 문제이죠.
2054 2018-07-03 20:10:34 6
오유시게는 젊은 보수가 자리잡은듯... [새창]
2018/07/03 19:28:57
구좌파가 김대중 반대한 이유가 보수라서
노무현 반대한 이유가 보수라서

보수 맞아요. 진짜 보수.
2053 2018-07-03 16:43:05 1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2018/07/03 10:45:03
위의 댓글에 링크한 유튜브 테러 영상은, 다시 찾아보니 테러 시뮬레이션 영상입니다.
실제 테러 영상은, 각각 사건들의 영문 이름을 넣고 찾는 편이 빠를 겁니다.
2052 2018-07-03 14:15:41 0
[새창]
없었던 일에 대한 공포네요.
2051 2018-07-03 12:59:10 2
난민을 재차 박해하지 맙시다 [새창]
2018/07/03 01:37:43
한국인들 대부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한국인 목숨 버리면서 남을 도우라고 한다면, 불같이 일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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