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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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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히잡, 부르카, 모두 그 집안의 여자들이 써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음탕하고 남자들을 유혹하므로, 유혹하는 부분을 가리라고 해서 쓰는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여자들이 히잡과 부르카를 쓰는 것은, 그들이 정숙한 여자이며 남자를 유혹하는 창녀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자들이 히잡 부르카를 선택한다지만, 실제로는 그 집안의 규칙에 따르는 것이고, 히잡을 벗는 순간 집안의 보호는 끝날 뿐더러 이슬람 스럽고 정숙하지 못하다고 해서, 선진국들에서 복장으로 명예 살인들이 자꾸 일어나는 겁니다.
즉 히잡, 부르카를 입히는 이슬람 집안에서는, 히잡 부르카를 쓰지 않으면 스스로 이슬람이 아니며, 창녀라는 증거가 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될 때 외국 여자들을 창녀로 취급해 타하루시(집단 윤간 놀이) 같은게 일어나고, 심지어 같은 이슬람 여자라도, 트집거리가 있으면 그걸로 타하루시가 일어납니다.
얼마 전에, 제주도에서 초등학교 여자애들을 예멘 난민들이 뚫어져라 보면서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어서 섬뜩하더란 댓글을 본 적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슬람 남자 패거리가 여자들에게 그 이상으로 법으로만 안 걸리는 성추행을 하는 걸, 몇 차례 직접 목격했고 당하기도 했기 때문에,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에 대한 불쾌한 실제 경험이지만, 이 때는 이슬람에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있겠지 하면서 편견을 안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동남아 노동자들도 본 적 있는데, 그 이슬람 남자들은 아예 여자들과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조심하며 피해 다니더군요.
너무 남녀유별해서 의아할 정도였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래 전에 봤던 글인데, 이슬람에서 남자들이 외간 여자를 감히 쳐다봐서는 안 된다더군요.
특히 부르카를 입거나 한 여자들을요.
왜냐하면 히잡과 부르카를 입은 여자는, 그 가족의 보호(소유)아래 있다는 뜻이고,
가족이 아닌 남자가 외간 여자를 보는 것은, 그 여자를 x하겠다는 뜻이거나, 혹은 그 여자가 창녀라서 마음껏 쳐다본다고요.
그래서, 남자가 외간 여자를 쳐다보면, 그 여자 가족들이 남자를 폭행하고 죽여도 괜찮다고 할 정도(여자가 속한 집안의 명예를 해쳤기 때문에)
외국인 여자들은 이슬람도 아니고, 히잡 부르카도 입지 않고, 보호해줄 남자도 없이 혼자 돌아다니기 때문에,
이슬람의 입장에서는 비이슬람 창녀로 취급한다는 겁니다.
물론, 외국 유학을 다녀서 외국에 어느 정도 적용했거나, 혹은 예의바른 남자들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죠.
실제로 예의 바르며 외국인 비이슬람 여자라도 존중해서 눈을 안 마주치고 멀리 피해주는 분들이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