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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2018-07-04 17:57:55 3
상식적으로 논쟁을 하면서 근거를 제시할때 하지 말아야할 것이[유투브] [새창]
2018/07/04 17:49:38
https://youtu.be/9PBIRGFFyXA
(여자 아이를 8살부터 결혼 시키고, 1살도 결혼 가능하다는, 예멘의 가르침)
(강연자는 예멘의 종교 지도자)

http://ltchurch.com/new/?p=34514
(잔인한 사진 조심)
(교회 자료이므로, 스스로 판단하시고, 사진들이 있습니다.)

아, 그러세요.
무엇을 걱정하시는 지 알 거 같네요.
2079 2018-07-04 17:03:04 1
이 커뮤니티 컨셉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8/07/04 11:53:44
여기 줄 서면 입금 됩니까?
2078 2018-07-04 16:58:05 1
페미니즘=정신병이 아니라 권력쟁취 수단이죠. [새창]
2018/07/04 15:39:14
어느 모임에서 원래 정치에 관심 없었다 정치가 아니라 여자라서 괜히 마음에 든다면서 아닌척 하면서 투표를 ㅅㅅㅈ 쪽으로 유도하려고 하시던 분이 간접적으로 페미니즘 흘리시다가 확고한 민주당 지지자인걸 알고는 그 뒤로는 ..
2077 2018-07-04 14:47:24 0
페미에 대한 거부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18/07/04 13:12:51
보통의 여성들도 평등을 원하지 지금의 페미니즘 원하지 않습니다.
ㅁㄱ ㅇㅁㄷ 숫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ㅇㅂ와 똑같은 현상이고요.
ㅇㅂ와 ㅁㄱ, ㅇㅁㄷ 둘 다 하는 다중인격들도 많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성별 상관없이, ㅇㅂ 가서는 ㅇㅂ로, ㅁㄱ 가서는 ㅁㄱ로 활동)

페미니즘 대놓고 ㅁㄱ, ㅇㅁㄷ가 진짜 페미다라고 세력 불리기 하던 것들은 딱 봐도 정치적 목적이 뚜렷했습니다.
적폐1이 ㅇㅂ를 홍위병으로 이용하려고 했듯이, 적폐2는 ㅁㄱ, ㅇㅁㄷ를 홍위병으로 쓰고 싶었던 거죠.

그래서 ㅁㄱ, ㅇㅁㄷ가 부르짖는 페미니즘은, 사실상 오늘의 한국 여성들을 위한 페미니즘이 아니죠.
여성 인권 중요한 것은, 자기들에게 이득이 안 될 때는 생깝니다.
2076 2018-07-04 14:41:17 20
나는 이번 전당대회때 친문싹쓸이를 원한다. [새창]
2018/07/04 14:20:49
민주당은 국민의당 선례를 잘 봐야 할 겁니다.
국민의 당이 민주당에서 호남 홀대론 내세워 나가서 처음에는 호남표 받고 세과시 했었죠.
나중에 여기저기 신호만 보내면서 간 보려다가 어떻게 되었는지요.
민주당 압승 원인이 뭔지, 친문 패권 운운하며 일 잘 하는 사람들까지 방해하지 말란 말입니다.
2075 2018-07-04 14:09:45 1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이슬람에 대해서는 위의 호구님과 청풍님 두 분이 더 자세하게 실정을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또 난민 쉴드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네요.
2074 2018-07-04 14:04:22 2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청풍님.
저도 기독교의 성경에 대해서는, 신도들 만큼은 아니지만 읽어봤기에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범한 한국인들처럼 어릴 때 잠깐 천주교와 개신교를 접했으나, 기독교 신도가 되지 못한 이유는 성경 때문이니까요.

그리고 기독교 또한, 현대적으로 세속화 되었기에 현대인들과 공존하는 것이지, 극우 개신교는 지속적으로 병크 터트리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만약 기독교가 원리주의로 돌아선다면, 원자폭탄 이상의 인류의 재앙으로 위험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고대에 쓰여진 성경을 읽어보면, 그 성경을 즉자주의로 해석하면 어떻게 될 지는.
단지 성경의 몇 줄만을 즉자주의로 해석해도, 크나큰 병크를 터트리는 극우 개신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헌법적 가치 말씀에 동의 합니다.
2073 2018-07-04 13:44:42 2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감정이 격해져서, 두 분이 대화를 나누시는데 끼어들었습니다.
두 분의 대화를 방해한 점 사과드립니다.

사실, 예멘 난민 문제로 걱정이 커서, 관련 자료 찾아 볼수록 평정심을 유지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가만히 있고 싶습니다.
2071 2018-07-04 13:29:12 4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이슬람은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까?

이슬람을 믿을 자유가 있겠죠.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를 믿어도 될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까?

이슬람을 믿다가, 다른 종교로 바꿀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까?
2070 2018-07-04 13:19:47 3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이슬람 팩트 올리면 개독이고, 이슬람 팩트 올리면 워마드라고요?
2069 2018-07-04 13:17:37 3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저는 기독교의 신과 예수를 모독했습니다.

그래고 개독 목사들도 얼마든지 욕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타키야(거짓말) 교리가 없으며, 배교자는 배교자일 뿐입니다.

하도 저에게 개독 개독 하셔서들,
전에도 예수 욕하고, 부처 욕하고, 했습니다.

지금도 저를 기독교 신자라고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인들에게 배교 행위는 그냥 기독교를 포기하는 의미입니다만.
제가 (설령 기독교도일지라도, 팩트만 쭉 올리면 되는데) 배교행위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저 뿐만 아니라, 무신론자라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개독 개독 개독 하는 이유는 짐작이 갑니다.

교회발 자료는 제발 안 보도록 하는 재갈 물리기죠.

그래서, 사진과 동영상들 팩트만 보시라는 겁니다.
2068 2018-07-04 13:13:28 3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어른의 역할은, 국민을 위협의 노출에서 막아주는 것 아니었습니까?

외국의 위협에 아무 위험 없으니, 그대로 있어라.
위협을 방치하고, 경계하는 어린 국민들을, 가로 막는 것이 어른의 역할은 아니죠.
2067 2018-07-04 13:12:07 3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어른이십니까?
2066 2018-07-04 13:10:46 3
제주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7/04 12:29:49
예멘에 대해서 정말 잘 아시는군요.

이슬람 신도이십니까?

이슬람의 타키야에 따르면, 종교를 부정하고 이슬람의 신을 부정해도 된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원래 타키야의 원 뜻은,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만, 극히 제한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르러 타키야의 범위가 고무줄처럼 늘어지고, 개인의 양심에 맡긴다로 되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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