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다문화 옹호하고 꿈꾸는 입진보들 정말 위선적이죠. [새창]

그분들이 원해서 들여오고 싶다면 그분들이 모범을 보여야죠.

2049 2018-07-03 12:46:20 13

난민, 다문화 옹호하고 꿈꾸는 입진보들 정말 위선적이죠. [새창]

이슬람 난민들을 서울의 부촌에 살게 한다면, 찬성합니다.

국민들이 왜 예멘 난민 반대하냐고요?
이슬람 난민을 몇 백명씩 국내로 끌어들이려 하는 것은, 서민들이 아니기 때문이죠.
당장 끌어들이면 유럽처럼 서민들만 피해를 입죠.

서울의 부자 동네로 검색해 봤습니다.

재벌촌: 평창동 한남동 성북동
빈부격차 심하니, 판자촌 수용해서 난민촌 만들면 됨.

고급 아파트 : 압구정동 대치동 반포동 동부이촌동
재건축으로 난민들의 불평불만 줄일 수 있음.

고급 빌라 : 청담동 논현동 방배동 서촌동
연예인들 많으니, 이슬람 난민 지지 연예인들과 어울려 살 수 있겠군요.

주상복합단지 : 도곡동 삼성동
타워팰리스 유명하죠. 이슬람 난민들도 타워팰리스 정도면 만족?

(다른 게시물에 달았는데, 원 게시물이 삭제되어서 재활용합니다.)

2048 2018-07-03 11:54:23 6

일본의 독특한 가해와 피해의 논리. [새창]

가엾은 미국

2047 2018-07-03 11:41:56 1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유럽

2046 2018-07-03 11:41:22 3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멘체스터 테러 영상들도 모두 기독교인들이 올린 겁니까?

2045 2018-07-03 11:40:13 2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한글로 번역된 이슬람 관련 자료들이 거의 대부분 개신교 쪽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백과 말고 아래 개신교 자료는, 개신교 자료라고 주의 달았고요.

어떻게든 개독으로 몰아가고 싶으신가본데요.
저는 예수 개객기, 부처 개객기 다 할 수 있어요.

타키야로서 종교를 부정할 수 있는 이슬람과 달리, 기독교는 자신의 종교를 부정해서 안 된다는 사실 아시죠?

우리나라에서 카톨릭이 처음에 꽤 번성했던 게, 카톨릭 신도들이 신앙을 부정하지 않고 순교해서였죠.
우리나라에서 카톨릭인들의 순교는,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신앙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카톨릭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찾아보세요.
우리 땅에서 순교는 민간인 폭탄 테러가 아니었습니다.

불교도 이차돈 순교가 있네요.
종교를 부정하지 않아서 사형 당했던 이차돈의 순교요.

저는 이슬람이 아니라서, 타키야를 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까지 타키야라는 단어가 있는 줄도 몰랐으니까요.
누가 타키야를 하는지는, 한국인들이 판단하겠죠.

기독교가 아닌 한국인들은 예수 개객기 부처 개객기 말 할 수 있어요.
기독교와 불교도들도 이걸 유연하게 받아들이고요.
그게 종교의 자유죠.

(예수님과 부처님을 욕해서 죄송합니다.)

2044 2018-07-03 11:26:30 3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달콤한 케잌에 작은 독약이 들어가 있으면, 무고한 사람에게 독약이 든 케이크를 먹여도 됩니까?
이슬람인 전체는 달콤한 케이크라도, 그 안에 작은 독약이 있지 않습니까?

러시안 룰렛에 국민의 목숨을 왜 버려야 합니까?
한국인으로서, 다른 나라로 가도 상관없는 극우 이슬람 난민을 위해, 러시안 룰렛에 한국인 목숨을 버리라는 주장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2043 2018-07-03 11:24:44 2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타키야 (다음 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2t1808a

타키야는 이슬람교 창시자에게서 유래한 것으로,
처음에 원 뜻은,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 신앙을 부정해도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엄격한 제한 속에서, 반드시 규칙에 부합할 때만 타키야가 허용 되었습니다.

그러나 후에는, 시아파는 기본 교리로 타키야를 채택했고,
다른 여러 종파에서, 타키야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나 보더군요.
나중에 쓰이는 타키야의 뜻은, 이슬람인이 수가 적거나 힘이 약해서 불리할 때는, 비이슬람에게 신앙에 대한 내용을 부정해도 된다는 뜻으로 두루 쓰였나 봅니다.

그리고 타키야를 쓸 때의 규칙은, 개인의 양심에 따라서랍니다.

즉, 개인이 타키야를 쓰고 싶으면, (이슬람을 위해서 종교에 대한 부분을 비이슬람에게 속이는) 타키야를 쓸 수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이 링크는 교회 선교 자료입니다. 이 중에서 팩트가 아닌 부분은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kytaste&logNo=220381796201

2042 2018-07-03 11:15:31 2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레바논은 원래 좀 위태로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최신 벨기에 뉴스와 영국 뉴스를 보세요.
벨기에는 이슬람 정당이 생겼고, 그들은 벨기에를 샤리아법으로 통치하는 성도로 만든다네요.

2041 2018-07-03 11:14:02 2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이슬람 난민 지지자 분들이, 이슬람은 16억 인구다.
평화로운 이슬람 국가가 여럿 있다.

라고 직접 밝혀 주셨습니다.

2040 2018-07-03 11:13:21 3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필요하다고 남의 말을 왜곡하지 마시고요.

저는, 과격 이슬람 난민 테러리스트들이, 이슬람을 내세워 테러한다고 했죠.
이슬람의 이름을 내세워 테러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게 물어보시죠.
왜 이슬람의 이름을 내세우냐고요.
(테러 영상)
https://youtu.be/nb-Ru7T1Vrg

테러리스트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니면, 혹은 그들은 이슬람이 아닌가요?
그들 테러리스트들이 이슬람이 아니라면, 이슬람 사람들은 그들에게 왜 이슬람을 내세워 테러하냐,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여러차례, 온건파 세속주의 이슬람을 분리해서, 극우 이슬람 국가와 분리해서 썼습니다.
그러니 의도적으로, 마치 제가 모든 이슬람은 테러리스트다. 모든 난민은 테러리스트다라고 왜곡하지 마십시오.

이슬람 지지자들 중에, 있던 사실도 부정하고, 없던 사실도 만들어 내는 분들이 있는데, 타키야조차, 타키야를 부정하는 분들이 있기에, 더 자세히 찾아 봤습니다.

2039 2018-07-03 11:06:22 2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이 자료는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여러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지만, (혼란기의 거대 유입)
기본적으로 위기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벨기에에 이슬람 정당 출범 뉴스가 더 사실성 있습니다.
벨기에 법이 아닌 샤리아 법의 성도를 만들겠다는 정당이요.

2038 2018-07-03 11:00:05 3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이슬람 인구가 16억명이나 되고, 평화로운 이슬람 국가도 여럿이던데요.

평화로운 이슬람 국가로 가시면 됩니다.

2037 2018-07-03 10:30:46 1

난민을 재차 박해하지 맙시다 [새창]

궁극적으로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타키야가 절대적으로 필요한가 아닌가, 그리고 개인적인 이해를 위해서인가 또는 종교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서인가에 대한 판단은 각 개인의 양심에 달려 있다.

그리고, 오늘날은 개인의 양심에.

2036 2018-07-03 10:30:00 1

난민을 재차 박해하지 맙시다 [새창]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2t1808a

원래 타키야는, 사소한 불편이나 태형 등을 피하기 위해서 쓰면 안 되나 봅니다.
원래 처음에는, 엄격하게 제한된 규칙 속에서 타키야가 허용되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