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쩐지 읽으면서 위화감이 들더라니.....;

839 2016-05-19 20:48:36 0

제가 1초만에 냄비가 사라지는 마술을 준비했어요 [새창]

엌.......

838 2016-05-19 20:45:28 8

국산 좀비영화 '부산행' 근황.jpg [새창]

빨리 좀비 머리통을 뽀개고픈 생각에 들뜬 동석이형

837 2016-05-19 20:44:16 17

국산 좀비영화 '부산행' 근황.jpg [새창]

목숨이 두개라도 얄짤없음

836 2016-05-19 00:06:03 0

부러진 데스윙의 날개를 복구해봤습니다. [새창]

아니 사포질과 복구 완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겅가요?

휘리릭 뿅 하면 고쳐지나.......

835 2016-05-18 21:18:19 1

아재들의 술 마시고 2차 .jpg [새창]

맵이 아스트랄 밸런스인걸 보니 설정샷인듯...

헌터 로템 파이썬도 아니고;;;

834 2016-05-18 21:16:23 1

우울증 환자에게 우울증은 맘먹기에 달렸단말좀 제발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우울증 걸리는 약 만들어서 그런놈들한테 먹이고 싶음.

니들은 ㅅㅂ 설사가 쏟아지려고 하는데 잘도 의지로 참겠다.

833 2016-05-18 05:55:35 28

??? : 태어나서 처음 싸워봐요 [새창]

어서 빨리 줘팸하고 싶어서 흥분으로 덜덜 떨고 있는 구라라......

832 2016-05-17 18:50:49 2

특이점이 온 친자확인 [새창]

그나마(?) 저건 다행인거고

미드인가 어디서인가 75% 뜬 적이 있었죠.
......... ㅎㄷㄷ

831 2016-05-17 16:53:19 0

오버워치 송하나 코스프레(중복X) [새창]

830 2016-05-17 16:50:38 3

36년만에 모인 5.18 당시 외신기자들 [새창]

시대의 양심들이시군요. 감사합니다.

829 2016-05-17 08:25:43 4

같은상황. 다른반응. [새창]

제발 물건을 사면 매뉴얼 3회 정독좀 합시다.

828 2016-05-17 06:08:18 59

[쇼미5] 많이 빡친 것 같은 길.jpg [새창]

길 언더때 이름이 kill 이었다죠.

827 2016-05-16 23:44:54 7

빡쳐서 연장 찾는 이상민 [새창]

아 ㅇㅎㅇ가 누군가 했네요 ㅋㅋㅋㅋㅋ

826 2016-05-15 22:07:21 2

카누는 이런데서 타야 제맛 [새창]

제맛의 제 자가 제사 제자는 아니겠지요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