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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6-05-14 06:47:03 12
집사람이 외출했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05/11 19:37:53
꼭 저런 할배 할매들이 180에 90키로 나가는 저같은 사람이 나타나면 입을 싸물더라고요.

백화점에서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에 저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제가 다녀오며 "자기야 무슨일이야?" 하니 다들 절 한번 쳐다보고는 하번 아야기를 멈추고 딴청피우더라구요.

비겁하고 비열한 인간들이죠.

저런 인간들한테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824 2016-05-13 21:18:35 2
섹스!!!! [새창]
2016/05/13 13:18:07


823 2016-05-13 21:14:38 18
흔한 SNS 예절 [새창]
2016/05/13 16:23:52


822 2016-05-12 08:09:17 15
안희정지사 "내가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는이유" [새창]
2016/05/12 00:17:31
노태우가 맨날 보통사람 보통사람 개소리 했었는데

진짜 "보통사람 노통"은 노무현님 이었죠......

ㅠㅠ
821 2016-05-11 20:14:42 0
캐나다 15세소년의 마야 도시발견 [새창]
2016/05/11 09:17:26


820 2016-05-11 20:02:59 0
청양고추 썰고 ㅂㄹ 만졋어요 [새창]
2016/05/11 14:22:43


819 2016-05-10 19:11:54 2
전경련 "가습기특별법, 기업 부담 가중시켜 안돼" [새창]
2016/05/10 10:09:13


818 2016-05-09 22:20:29 2
계곡에서 물이 불어나는 속도 [새창]
2016/05/03 13:26:54
안 겪어봐서 모르시는거 같은데.. 저거 그런 식으로 해도 소용 없습니다. 물살이 세서 걸음을 못 떼요. 줄을 잡고 건널 수 있을거 같아도 사람 악력이나 팔힘이나 매듭의 힘 그리고 반대쪽에서 당기는 힘이 그걸 못버팁니다. 균형 잃으면 다 딸려들어가요.
괜히 구조대원들이 양쪽에 줄 치고 줄타고 건너가서 구조하는게 아닙니다.
817 2016-05-09 22:17:14 14
계곡에서 물이 불어나는 속도 [새창]
2016/05/03 13:26:54
이모네 놀러가서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 돗자리 펴고 노는데 갑자기 빗방울이 한 두 방울씩 떨어지더라고요.

이모부께서 갑자기 낯빛이 확 바뀌시면서 "뛰어" 하시는데 돗자리고 과일이고 뭐고 다 내팽개 치고 냅다 따라 뛰었어요. 그리고 계곡을 건너는 사이에 어느새 물은 이미 다 불어서 마지막 걸음을 뗌과 동시에 물이 발 뒤꿈치를 스치더라고요.

산골짝에서 수십년 사신 이모부의 그 한마디가 아니었으면 저는 지금쯤 강바닥 어딘가 혹은 바다 어딘가에서 흩어져 썩고 있는 해골이 되었을거에요.
816 2016-05-09 06:17:39 0
[새창]
결혼 축하드립니다.

모든 순간, 모든 마음들.. 항상 두 분이서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함께 겪고 함께 살아가고 함께 이겨나가시길.
815 2016-05-05 19:57:33 0
너네집으로 가라고~~ 여기오지말고~~저리 가라고~~!! [새창]
2016/05/05 09:21:31
어휴 짐승....
814 2016-05-05 19:37:15 3
설탕스크럽하려다가 미원스크럽했네요 [새창]
2016/05/05 03:00:54


813 2016-05-05 19:36:32 1
설탕스크럽하려다가 미원스크럽했네요 [새창]
2016/05/05 03:00:54


812 2016-05-05 02:29:26 0
[새창]
사람이 아닌 자들을 사람취급 하실 필요 없습니다.

부디 짐승들이랑은 인연 끊고 사시고 몸 건강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돈귀신들은 돈 나올 구석이 있다는걸 알게 되면 끝도 없이 괴롭히려 들겁니다.
811 2016-05-04 22:57:57 17
[뉴스타파] 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 “당시 실기시험 분명 있 [새창]
2016/05/04 18:17:54
집에 있는 이병우 씨디 다 뽀개러 갑니다.

개새야. 그렇게 살지 마라.
한때나마 당신 음악 좋아했던 나같은 팬이었던 사람들을 위해 당신 그렇게 살면 안되는거다.

광화문 광장에서 칠박팔일 무릎꿇고 머리박고 사과할거 아니면 당신 다시는 음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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