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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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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2017-07-31 15:40:00 7/11
[새창]
인성도 아빠 닮았음 좋겠당
1899 2017-07-31 15:35:15 5
[새창]
애기가 아빠 닮았음 좋겠당
1898 2017-07-30 14:58:33 0
누군지 정말 찾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새창]
2017/07/30 14:30:33
이분이 대구 출신이시니까 아마 대구 사투리일겁니다ㅎ

의외로 대구 사람 부산 사투리 잘 못쓰고 부산 사람 대구 사투리 잘 못써요 ㅎㅎ
1897 2017-07-30 14:52:56 0
누군지 정말 찾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새창]
2017/07/30 14:30:33

이희준씨?
1896 2017-07-30 14:46:35 73
세계 최고급 수저 .jpg [새창]
2017/07/29 23:17:38
저럴만도 할듯.. 아니 오히려 저정도면 그나마 약소한듯..

만약에 예수에게 공식적인 자식이 있었고, 그 자식이 가문을 형성해서 계속 대를 이어갔다면 인류 역사가 완전히 바뀌었을듯..
1895 2017-07-30 10:12:23 1
YG로 간 한동철 피디 , MBC와 손잡고 공중파 버젼 '프로듀스101' [새창]
2017/07/30 09:55:51
MBC 와 YG 와 MNET 출신 한동철이라..

쓰레기와 쓰레기와 쓰레기가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참 기막히게도 한데 모였군요.

물론 돈냄새 하나는 기막히게 잘 맡는 쓰레기들이니 흥행할 가능성이 높기야 하겠지만..

개쳐망하라고 백일기도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1894 2017-07-29 14:16:57 53
99세 할아버지 하루 일과 [새창]
2017/07/29 11:24:41
손주 부부랑 사시는 경우는 참 드문데..

어쩌면 큰 아픔을 겪으셨을수도 있겠네요.
1893 2017-07-29 14:10:29 169
스포주의)무한도전 대본 유출 [새창]
2017/07/28 17:48:34
좋아하는 부분도 많고 싫어하는 부분도 많은 무도이지만,

진짜 제일 싫어하는거 딱 하나만 꼽으라면 스타 나왔을때 그 무한찬양 & 호들갑 진행..

진짜 너무너무 싫음.. 특히 외국인 나왔을때 미쳐버릴것 같음..

우리나라 연예계 종사자 통틀어서 인지도 TOP 100 안에 거뜬히 들어가고 각자 재산 못해도 수십억씩은 있을만한 사람들이 참.. (양세형은 몰라도..)

저번에 아는 형님에 싸이 나왔을때 강호동이 돈 많이 벌었겠다는 둥 하도 호들갑을 떠니까 한마디 했죠.

'넌 가난하냐?'
1892 2017-07-27 03:54:23 114
[새창]
조폭네 야채가게
1891 2017-07-27 01:49:34 18
[저격]101년만에 [새창]
2017/07/26 21:00:37
이번 사태에서 크게 관여된 이들 가운데 누가 차단당하고 누가 살아남았을까요.

이중잣대, 의도적 오독, 도넘은 인신공격을 가한 쪽일까요, 당한 쪽일까요.

제가 지켜본 바로는, 전자에 해당하는 집단 가운데서는 딱 한명, 멘탈 터져서 대놓고 쌍욕 날린 하나 빼고는 다들 잘 살고 계시더군요.
1890 2017-07-27 01:46:05 17
[저격]101년만에 [새창]
2017/07/26 21:00:37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고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는 증거죠.

그런 면에서 여메웜 출신들이나 그에 의도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동조하는 사람들이 무섭다는 겁니다.

핀포인트 사격을 굉장히 잘하거든요.

말빨과 다구리로 조지는 것은 물론이고 비공과 신고에도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그래서 한창 그들이 날뛸때는 여럿 갈려나가구요.

반면에 분위기가 좀 진정되고 나서 다른 이들이 아무리 문제 제기를 해도 거의 피해보지 않는겁니다.

그런 주제의 글에서 한창 분위기 달아올랐을때 추천수 세자리를 넘는 푸르딩딩 댓글에 선뜻 뭐라 하기가 어려워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나는 당장 차단당할 수 있지만, 분위기 바뀌어봤자 저 사람이 차단당할 확률은 낮다는 사실을 아는데 어찌 분연히 나설수 있겠습니까.
1889 2017-07-26 21:02:43 13
오늘자 토리 입성한 청와대 페이스북 [새창]
2017/07/26 19:15:23
저 여자분.. 이름이 박소연이었던가요?

너무 익숙해서 검색해보니까 역시 그 사람 맞네요.

동물보호단체 'CARE' 의 예전 이름은 '동물사랑실천협회' 입니다.

어떤 단체인지 검색해보시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1888 2017-07-26 02:04:37 15
[새창]
나갔다 들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끝냅니다.

'작성자는 단지 그가 누구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나이 차이를 이야기하고 있고,'

'댓글의 대부분은 주선자의 잘못된 인성이 아니라 나이 차이를 가지고 욕하고 있다.'

충분히 타당한 문제제기인데, 당시 분위기가 도대체 어땠는지 짐작도 못할만큼 모두가 오독하고 있는 상황 ㄷㄷㄷㄷㄷㄷ

그런 뜻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하면 되지, 비공까지는 그렇다 쳐도 엄청난 인신공격의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도 사과하지 않고, 그러기는 커녕, 댓글 달았던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이미 신경쓰지도 않고 각자 잘 활동하고 있는 상황 ㄷㄷㄷㄷ

답이 없다 진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887 2017-07-26 01:52:32 10
맘충이라는 단어가 보기 싫습니다. [새창]
2017/07/26 01:30:27
저는 '맘충' 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대신에 '진상맘' 이나 '벌레맘' 이라는 단어를 써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거면 괜찮을 것 같다는 분도 계셨구요.

그런데 그래도 '혐오 단어 논란' 은 계속될겁니다.

애먼 사람이 '진상맘' 이라는 소리를 듣는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올 것이고, 또다시 '진상맘' 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자는 여론이 형성될겁니다.

예전 '김여사 사태' 처럼 대놓고 쌍욕을 쓸 수도 있겠지요. 당연히 논란은 계속될거구요.

'현상' 과 '범주화' 사이의 갈등은 끝없이 계속될겁니다. 둘다 절대로 사라질 수 없는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886 2017-07-26 01:39:44 0
어린이집 교사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jpg [새창]
2017/07/25 16:26:13
안녕하세요.

혹시 접속하시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0623' 글을 확인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님의 억울함을 풀어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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