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티티 [새창]

내 볼이 다 빨개진다..

1704 2017-01-15 11:30:32 38

지상 최강의 유대류.jpg(약스압) [새창]

저런 놈이 초식동물이라는게 진짜 신기함..

1703 2017-01-13 18:56: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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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까 언제 종료될지도 모르는데, 캐시 아이템을 얼마만큼 사놨는지 게임에 접속해야만 알 수 있는거라면..

무작정 닫아버린 뒤에는 그냥 회사가 내미는대로만 받아먹어야 되는건가..

뭐 넥슨 게임 쳐다도 안본지 10 년이 훨씬 넘어서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다긴 하지만..

1702 2017-01-13 18:53: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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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섭종은 회사가 고의로 하는거잖아요.

바로 밑에 있는 7항에 의거하려 회사가 고의로 조치한 것에 의한 손해이니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여전히 있는거 아닌가요?

1701 2017-01-11 04:34:50 84

박시장님이나 이시장님 지지자님들은 반대 안하세요? [새창]

아니, 그렇잖아요.

가끔씩 보면 분탕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저도 문대표 지지자이지만..' 하면서 다른 말씀 하시는 분이 종종 계시는데..

왜 박시장님이나 이시장님 지지하시는 분들 가운데서는 다른 말씀 하시는 분을 한 분도 못봤냐, 이거 이상하다 이거죠.

'오유 시게는 문재인 팬클럽인가요?' 라는 글귀는 주구장창 다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으면서,

왜 스스로 지지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광신도처럼 군말않고 따르시는 것처럼 보이는지.. 이쯤 되면 진짜 광신도는 누구신지.. 흐음..

1700 2017-01-11 03:09:59 1

러블리즈 진 팬분들 찾아봅니다 [새창]

내 동생~!!!

1699 2017-01-08 17:48:19 11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그러니.. [새창]

제가 좀 삐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글을 달리 읽으면 말이죠.

'문재인이 안되면 일부 문재인 지지자 니들이 성질 부리며 까불어댄 탓이다' 로 읽히거든요.

또, 뭐라하는 사람을 '참을성 없는 사람' , '물색 없는 사람' , '뭣이 중헌지 모르는 사람' , '도움이 안되는 사람' 으로 만들어버리는 걸로 읽히구요.

김종인때도 문재인 생각해서 참아라, 당대표 경선때도 문재인 생각해서 참아라, 뭐만하면 문재인 생각해서 참아라..

사람들이 모두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참다 참다 못참아서 터트리는 사람들에게 '참아라, 참아라' 해봐야 그게 됩니까.

여기 최소 몇달째 '참아라, 참아라' 라는 말씀을 반복하시는 유저분도 계신것 같은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분은 중간중간에 해소하는게 차라리 나은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되는거 보기도 전에 홧병 나서 죽어버릴지도 모르는 판에 말이죠.

1698 2017-01-08 12:54:25 11

도깨비) 그러고보니 복병이 하나 남았네여 [새창]

뭐라도 큰 죄를 지었으니 저승사자가 됐겠죠.

박중헌이 그래도 명색이 최종보스인데 심복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97 2017-01-08 12:47:40 48

드라마<도깨비>에서 이동욱이 저승사자배역을 따낸 에피jpg [새창]

근데 왕여 아역배우 생김새를 보면 확실히 김우빈을 염두에 두었을 가능성이 높았을것 같긴 합니다.

또 작가 특징이 조연 배우의 경우, 전작에 출연했던 배우를 다시 캐스팅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에..

윤상현이나 진구를 염두에 두었을 수도 있겠네요.

윤상현 배우는 개인적으로 딱히 좋아하지 않고, 진승사자는 어땠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꽤나 어울렸을것 같은데 말이죠 ㅋ

개인적으로는 도깨비랑 비슷한 연령대의 배우가 저승사자역을 맡는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동욱씨가 캐스팅된데에 대해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그다지 관심이 가는 배우는 아니었기에 이번에 다시 보게 되네요.

1696 2017-01-07 01:11:32 0

분열하지 말자와 약자가 하자는대로 따르자는 다른거죠 [새창]

과연 권리당원만 투표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 다수결 투표조차도 완전국민투표제로 정하자는 얘기가 나올수도 있을테니까요.

1695 2017-01-07 01:02:43 51

글들을 쭉 읽다보니 어이가 없는 글들이 있네요 ㅋㅋ [새창]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참 편할텐데 말이죠.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한테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경선룰 바꿔서 문대표 말고 다른 후보가 선출되고 일부 문대표 지지자들이 빡쳐서 지지 거부하고 대선 엎어지고 정권 교체 실패하면..

그거 누구 책임인건데요? 누구 욕할거에요? 그때도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문대표 지지자들 품지 못한 본인 지지 후보를 욕하실거에요?

아니잖아요.

왜 어줍잖은 협박을 하고 계시는건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아요.

1694 2017-01-07 00:40:52 2

당원 투표로 정합시다 [새창]

세금내는 외국인들한테 투표권 주실 기세네요.

그거 가지고 뭐라 하면 한국인들 세금 많이 냈다고 절차 무시하고 다 당신들 마음대로 하겠다는거냐고 일갈하실 기세군요.

1693 2017-01-05 04:03:47 137

[새창]

11학번이면 벌써 취직하거나 활동 시작한 동기들이 쌔고 쌨을테니까요. 조교도 꽤 있을거구요.

굳이 뭐 후배 갈구기같은 악폐습을 연상할 필요없이 저 후배놈은 앞길이 막혔다고 봐야겠죠.

1692 2017-01-04 06:52:17 92

[새창]

뭐야..

왜 갑자기 '누가누가 더 불쌍한가 대회' 를 댓글로 열고 있는거야..

1691 2017-01-03 21:38:11 9

봉변당하는 아가씨 도와주다 벙찐 이야기.txt [새창]

최근 수년간 있었던 비슷한 내용의 수많은 글을 보면서도,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와야 한다' 는 생각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지금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처음으로 그 생각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이런 식으로 생각이 흔들릴 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여기 이 글에 이런 댓글들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은 더더욱 생각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