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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2017-12-21 09:11:27 2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새창]
2017/12/20 22:22:47
미역국을 간 안한 상태로 약불에 한시간만 끓여보세요. 그럼 우리가 아는 엄마손맛 미역국맛이 나요.
소금은 맛소금 말고 꽃소금으로 해야 모든 음식이 맛있어용
1486 2017-12-20 03:04:15 1
우리 이모가 해주신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7/12/20 01:16:55
아예 데려간거군요;;;
1485 2017-12-16 11:46:26 6
교권추락? 풉 ㅋ 진짜 어이가 없네 ㅎㅎㅎ [새창]
2017/12/16 05:26:57
수학 못 풀때마다, 탐구생활 한쪽씩 못했을때마다, 자기담당 과목 틀린 갯수마다 남녀 가리지않고 싸대기 날리던 4학년 3반 김씨 내 아직도 널 잊지않는다.
아 물론 촌지안줬다고 나 왕따시키던 너를 감싸던 엿선생, 그 아이는 지금 서울에서 여 초교선생이 되어있다지.
1484 2017-12-15 10:39:04 4
[새창]
강경화만큼 멋진 분을 쳐내야한다는 인간을 보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꿀오소리가 출동할 시간이군
1483 2017-12-15 09:31:53 15
[새창]
그나마 지금 난징대학살이며 역사에 관심가지는 문통이니 중국이 호의적이지 ㅂㅅ
노통 억울하게 죽임당했을때 그 열정으로 청와대나 까보긴 했니?
1482 2017-12-14 14:21:43 97
어제자 우가우가 재롱잔치 [새창]
2017/12/14 10:02:13
빛아인 글을 인용해야겠다..
네 신세와 소혜의 신세 누가 더 낫지?...
1481 2017-12-14 10:30:02 2
[새창]
박하// 직장잡고 싶은데 시댁은 없고 친정은 편도 네시간.. 모두 이 근처에 없네요 어린이집은 7시까지도 가능하긴 한데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떼어놓자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내년안에는.. 결정지으려구요
1480 2017-12-13 22:38:41 36
[새창]
세후 300 에 대출포함 고정비 120 생활비 90 .. 내 돈 내가 쓴다 용돈도 못 쓰냐 하면서 겜 최저 고정과금이 30부터 나머지 차액은 돈 터치..
ㅡ 전 100에서 제 보험비 10만원 까고 생활비 90 안에서 용돈겸 기저귀값, 식비, 과일 및 소비용품 충당하는데 말이죠... 남으면 적금넣을까하고 10만원 올려달라고 했더니 돈도 안벌면서 헤프게 쓴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립스틱 하나도 벌벌 떨면서 사는데....
1479 2017-12-13 22:19:37 68
[새창]
비슷한 케이스... 저는 이혼하기로 혼자 마음먹었습니다만.. 부디 잘 풀리시길 바래요.
과금이 월 40, 50 생활비는 90.... 시댁도 친정도 멀어 맡길데도 없는데 맞벌이하기를 원하는 남편.
두돌까지 남편육아 도움없이 집에서 품어 키우다 최근에야 심심해하길래 얼집 보낸지 일주일째. 어제는 집에서 푹 쉬는데 좋겠다 소리듣고.
아기 100일부터 돌까지 주말부부에 독박육아 했고, 25갤 지금까지도 게임에 매달려 사는 남편..

저는 포기하려구요......
1478 2017-12-12 09:53:35 0
[새창]
소름;;;
1477 2017-12-12 09:51:31 1
[새창]
이 무슨.... 심장 쿵 하는 ;;;;;
1476 2017-12-11 08:59:39 2
작년쯤, 기가 참 센 친구가 이상한 귀신꿈을 꿨다고 알려주었다. [새창]
2017/12/10 03:40:14
헐 원작자님이시네ㅋㅋㅋ 그 글은 제가 잊을 수 없는 공게 글중 베스트에 꼽힙니다
1475 2017-12-10 13:39:46 1
작년쯤, 기가 참 센 친구가 이상한 귀신꿈을 꿨다고 알려주었다. [새창]
2017/12/10 03:40:14
구타유발자님ㅡ 그 글 맞아요ㅋㅋ 한참 못찾았는데 오 감사합니다ㅋㅋ
1474 2017-12-10 10:34:52 78
작년쯤, 기가 참 센 친구가 이상한 귀신꿈을 꿨다고 알려주었다. [새창]
2017/12/10 03:40:14
Vcoro님인가 그 분 번역글 중에 생각나네요
꽤 소름듣는 거였는데
일본은 자살하거나 살인당한 그런 집은 다 표시해둔다면서요. 그런 집만 한두달씩 별탈없이 살고나오면 별 탈 없는 집으로 세탁해서 다시 세놓고 그런다는데 기가 쎈 한국인 하나가ㅋㅋ 그런 알바만 했다죠.
워낙 기가 쎄서 거의 귀신이 나타나도 기를 못펴서 집 세탁하는 쪽으로 꿀알바 했다는데 그 중 어느 집에 갔더니 밤마다 뭐 이상한 소리,, 끈 흔들리는 소리 도마에 칼 탕탕 내려치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래요.
이건 좀 아닌거 같다싶어서 경찰에서 알아보니 세 사람이 여기서 죽었는데 하나는 목 매달고 하나는 토막살인 하나는 또 , 살인때 특정소리나는 그 방식이였는데 그래서 알바때려치고 도망갔다는 번역글이요
1473 2017-12-08 18:26:35 2
동거 6편 [새창]
2017/12/08 14:57:17
허 무섭네요 글솜씨가 결합되서 그런가 군더더기없이 옆집 할머니가 얘기해주는 느낌? 몰입이 장난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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