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42 2017-10-07 14:54:54 30

생후 두 달 된 푸들 모셔왔습니다(부제 : 심장 폭행 시원하게 해드립니다 [새창]

2017/10/07 10:30:42

예쁘긴 한데.. 두달이면 모견에게 행동 제어나 분리불안방지 등등 그런거 배우기도 전에 떠나오는거네요. 두달 미만견은 분리불안이 따라와서 주인없으면 무조건 짖거나 이거 하면 왜 안돼? 식의 사고방식이라 너무너무 피곤해요..
전 참고로. 윗집 옆집이 그런 아가 데려오고 10시간씩 개 짖는거 방치해서 해탈한 1인.

급하지 않다면 모견에게 이거저거 배우고 올 수 있게 두달은 더 놔두고 데려오심은 어떨지요

1441 2017-10-05 17:08:51 25

1.5L 사이다!!! [새창]

2017/10/05 15:26:06

님이 안 막았으면 누군가는 명절 차례상이 아니라 제사상을 차렸겠지요. 잘했어요.

1440 2017-10-05 16:33:26 9

국민의당 우일식, 안철수 소방관 방문 비판하는 네티즌에 '지롤발광' [새창]

2017/10/04 17:01:14

거 지롤발광에 영감탱이에... 야당수준 참 높다

1439 2017-09-27 18:30:28 0

[새창]

친한 사이에서 서로 거부감 없을만큼의. 섹드립 조금 친다는건 그만큼 호감있단건데.....
철벽 아닌거같아도 철벽치셨네요. 그러니 결국 지쳐 다른남자에게로 마음을 준거같아요.

님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그 사람에겐 헷갈리게 하지마세요. 좋아한다면서 긴가민가 애매하게 행동하는거 상대 힘들게 하는거에요.
님이 지금까지 그 여자에게 그랬고 확신도 안주면서 우린 편한사이 이러셨는데. 호감도 표현도 안하는데 상대가 어찌 알겠어요

1438 2017-09-26 21:18:40 0/15

사망처리가 끝났는데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생명보험 [새창]

2017/09/26 17:49:30

ss 인가요? 여긴 비싸고 기준도 그닥이던데

1437 2017-09-25 18:17:46 1

만약 애니캐릭터랑 쏙 빼닮은 [새창]

2017/09/24 11:56:26

세바스찬이요. 편하게 살고싶음

1436 2017-09-08 08:49:41 0

고전자료 파내기 - 바이오쇼크 스토리를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새창]

2017/09/07 16:43:36

대박 ..

1435 2017-09-05 21:47:23 202

"여중생 폭행 CCTV 공개 말라" 압력..경찰 축소 수사 의혹 [새창]

2017/09/05 21:03:20

와 이쯤되면 친척이 경찰 윗쪽 간부라 해도 영화가 아닐정도네요. 14세 이상이면 분명 형사인데도 여성계로 넘기는거보면 룰도 알고있다는 거고, 그걸 관여, 넘겨도 형사계에서 언급못하는거 보면 이정도가 월권이 아닌 정도의 위치. 거기다 증거까지 유야무야 넘길 수 있는 정도면 꽤 높은거 아님?

이야 신임부산청장은 얼마나 아는 사이길래 대체 이렇게 큰 사건이 sns 회자되는데도 모른척하다 이제야 구속수사 하지? 내가 미드를 너무 봤나봄

1434 2017-09-05 11:05:08 2

[새창]

베오베 가죠.... 유전무죄 무전유죄고 나발이고. 경찰 썩어있는거 어디 한두번 보나. 이게 사실이 아니어도 이런 식으로 유야무야된 사건이 한두개도 아니고, 정말 성실하게 임하는 경찰까지도 욕 먹이는 부패한 썩을 것들..

1433 2017-09-04 19:29:07 1

[새창]

저런 사건을 형사계도 아니고 여성계로 옮겼는데 말 다한 거 아닌가요? 거기다 구속수사도 아니고? 같은 가해자 폭행사건이 이번 처음도 아닌데?

1432 2017-09-04 18:30:09 27

부산여중생폭력사건 가해자 두명 조사받고 귀가함 ㅋㅋㅋㅋ [새창]

2017/09/04 17:23:04

부산 이미지 부산경찰이 다 만드네... 애들있는 집은 이제 부산 왠간하면 피하겠음. 애를 다 죽여놓고 피범벅이 되어도 구속수사 사항이 아니라는 경찰을 뭘 믿고 부산에 살겠음?

1431 2017-09-04 13:47:24 34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