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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1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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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고려시대에는 외국과 교역도 많았고 귀화, 정착해서 사는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계가 가장 많았고 몽골, 여진, 일본, 아랍, 위구르,베트남 등지에서 온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김수로왕도 흉노계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고 왕비인 허황옥도 남인도계로 추정됩니다 신라 향가에 등장하는 처용은 중동 지역의 혼란을 피해 망명한 무슬림이었다는 추측도 있습니다
김유신묘 옆의 석상은 중동 지역의 무슬림의 모습이라고 추정합니다 참고로 제주도 돌하루방의 형태는 몽골 지역에서 유사한 조각상이 많이 발견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