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욕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jpg [새창]

얼마나 썩은거지.. 또 작성자의 꼬릿말을 '내 불알은 조금 이른 봄의 맛'이라고 읽어버렸어..

969 2016-11-15 19:18:00 4

정말 따뜻한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 저는 복받았어요...♥ [새창]

아.. 진짜 짜증난다..

글쓴이가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게 이때까지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글쓴이의 지인들 무병장수 백년해로 ㅡㅡ

968 2016-11-14 22:25:49 1

Q6600에서 Q9650 의미 있을까요? [새창]

켄츠할배 아직 정정하시니까.. 가시는길 함께해주세요..

967 2016-11-12 00:21:5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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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받고 말고 할게 없이 이미 절도가 성립이 되었는데 그걸 왜 달라하십니까.. -_-;

법대로 하세요.

966 2016-11-08 19:55:20 3

유느님의 귀속 아이템.jpg [새창]

꼬릿말 보고 눈물 훔치며 갑니다.

965 2016-11-07 08:03: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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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인거같은데.. 한번 받아줘보셔요..ㅋㅋ

964 2016-11-07 06:53:59 1

비슷한 패턴으로 헤어진다면, 문제는 저겠죠? [새창]

사귀면서 자꾸자꾸 알아가고싶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첫인상보다도 못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줘서

결국 상대방에 대한 관계유지에 대한 의지를 글쓴이 본인이 스스로 박탈한 것 같네요..

루즈하고 안정적인 연애보다는 격정적이고 설레고 역동적인 연애를 바라시는 분들이 아니었을런지..

가치관의 차이지 본인이 틀렸다고 자책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힘내시고 죽창꽂히기 싫으시면 연애에 대한 시도 자체를 하지 마세요. 빡치니까.

963 2016-11-05 19:39:17 0

[새창]

만약 고소가 진행되어 조사가 이루어질 경우에는
강압적이 아니었다는 정황,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생활중 일부였다는 증거 및 정황 하나도 빠짐없이 준비해서 조사 받으시길 바랍니다.
변호사선임은 필수입니다. 나중에 그 여자에게 돌려받는다 생각하시고 일단 선임부터 하셔요.

962 2016-11-05 08:26:47 2

[익명]바람의 기준.. 이것도 바람 아닌가요? [새창]

상대방과 교제하는 중에 다른 이성과의 호감에 관여된 행동을 하신거니까 바람 맞습니다.

저런 쓰레기같은 부류들은 주위에 두지 마세요.

961 2016-11-04 21:42:36 0

▶ 메이라는 영웅을 200% 활용해보자! ◀ [새창]

저기..스냅샷의 여인이 메이인가요?

960 2016-11-01 05:53:05 0

혹시 지금 열리는 레더 종료일이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한달 이상 남았으면 레더에서 시작할 예정인데.. 버스 부탁드릴 수 있으면 부탁도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959 2016-11-01 04:39:18 8

채연 공항짤 [새창]

난 왜 난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솨~ 의 채연을 생각한거지..

958 2016-10-31 04:47:57 0

오백원짜리... 천원짜리... 오천원짜리... [새창]

나만 썩은거 아니죠..?

욕이 엄청 찰졌었는데..

957 2016-10-29 20:12:54 0

IPTIME 공유기 나눔 [새창]

작성자님의 성적취향도 함께 공유되는 뜻깊은 나눔이 되길 바라며 추천 깊숙히 박고 갑니다..

956 2016-10-28 08:5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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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감정에 근거해서 무슨 생각을 하던 실행으로 옮기는 순간 사람이길 포기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