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1-24
방문횟수 : 14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15 2017-01-03 23:32:00 0
제주도 먹거리 [새창]
2017/01/03 14:55:22
돈가스집 강정쪽인거같네요.
1014 2017-01-02 19:06:42 0
데일리룩~! [새창]
2017/01/02 09:20:07
우리형했으면..
1013 2017-01-02 13:28:28 1
반기문이 기어나와도 문재인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7/01/02 12:16:56
반기문이
기괴한 외계인의 침략에서 지구를 구해내도
문재인
1012 2017-01-02 11:14:20 6/19
[새창]
글쓴이 굉장히 자괴감 들겠어요.

사랑이 아니라 글쓴이를 성적욕구를 해소하는 일종의 장치로 쓰고 있네요.

좀 더 날 것 그대로 이야기하자면 성노리개고요.

굉장히 많은 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대화하는 과정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발언이 상대방 입에서 튀어나올거라 100% 장담합니다. 제가 저런 여자 만나봤습니다.

애초에 생각 박힌 것 자체가 글러먹었더군요.
1011 2017-01-01 23:32:44 3
드디어 이혼했습니다.... [새창]
2016/12/31 21:31:56
전 이거 이혼청구소송 하셨으면 좋겠어요. 글을 읽는데도 천불이나서 가슴이 미어터지는데 본인은 오죽하실까요.

제발요.. 이대로 그 여자 좋다는대로 다 해주지 마세요.
1010 2017-01-01 21:38:05 4
19, 매우후방 주의)이제야 카나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1/01 18:46:00
이 그림의 어디서 야한부분을 찾아야 하는거지..? (뻔뻔)
1009 2017-01-01 15:42:35 7
쓰담쓰담 ㅎㅎ [새창]
2016/12/30 12:38:51
요?
1008 2017-01-01 14:54:03 17
(이혼사유질문)말수 적은 남편 아니 아예 아무 말 없는 남편 [새창]
2017/01/01 01:44:27
저런 사유를 포함한 기타 자잘한 이유들을

우리나라 가정법원에서는 "성격차이"라고 합니다.
1007 2016-12-31 11:34:31 1
시골집 샀습니다. 앞으로 수리예정.. [새창]
2016/12/29 23:02:14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시골집을 고쳐서 번듯하게 제 집으로 쓰고픈 사람이기에 제 꿈을 먼저 이루신 것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의미로 추천 100번 드리겠습니다^^*
1006 2016-12-30 23:53:30 0
내얘기 [새창]
2016/12/30 23:45:37
'현재'는 배우자가 없다는걸 제외하면 현재의 저와 완벽하게 똑같은 길을 걸으셨군요..

아니.. 제가 글쓴이의 길을 걸은거겠군요..
1005 2016-12-30 20:23:13 99
가터벨트스커트 [새창]
2016/12/30 18:36:49
저 이게 희롱발언이라면 비공먹고 지옥가겠습니다..

저 허벅지에 링? 같은걸로 둘러서 살짝 조여진 부분이 너무 예쁘게 보였습니다.

그냥 이 말이 하고싶었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1004 2016-12-30 19:54:07 17
(닉언급죄송합니다)aaaba이분 떠나셨어요? [새창]
2016/12/27 13:40:11
유입구걸이나 조작이 필요없는 필력이었어요.

하지만 안녕히가세요.
1003 2016-12-29 14:00:19 1
저희 남편이 잘생긴줄 몰랐는데... [새창]
2016/12/29 12:11:01
벌써부터 의리로 같이 사는 단계로 발전...
1002 2016-12-28 19:19:00 50
너무 순수해서 가능한 패드립 [새창]
2016/12/28 15:44:40
저 어렸을때 할머니가 되게 무서웠던게

그때는 애기가 커서 어른이 되는줄 몰랐으니까

할머니는 어른들만 낳았다고 대단하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드래곤볼에서 피콜로가 목구멍으로 알을 낳는 장면을 봤어요.
1001 2016-12-28 18:41:40 1
"여기 쓰레기가 떠다니네" [새창]
2016/12/24 13:32:02
오늘 그녀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킨십으로 인연을 만들어 보려 한다.

어머니는 날 낳으시고 아버지의 이유없는 하악거림으로 출산후 우울증에 걸렸고 삼형제였던 우리들 중 막내인 나만 남겨두고 집을 떠났다.

난 3개월 때부터 길에서 캔 동냥을 했고 그 캔들은 전부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 날의 수확이 좋지 못할 때에는 집에 들어가지마자 빈 캔들이 내게 날라오기 일쑤였고 심지어는 뚜껑의 절단면에 긁혀서 남모를 곳에 상처가 있기도 하다.

이렇게 행복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고생하면서까지 이어갈 묘생도 아니었다.

그러던 중 성남시라는 도시까지 발을 뻗고 만것이다.

모든것이 풍요로웠다. 곳곳마다 나의 동포들의 체취가 나는 곳을 따라가보면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는 영문모를 진수성찬과 따뜻한 보금자리..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와 나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