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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016-12-28 17:42:35 16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2016/12/27 23:42:50
모두.. 힘내세요..
999 2016-12-28 17:34:00 0
먀몸 [새창]
2016/12/27 19:59:06
모랄XX!!!
998 2016-12-28 14:56:39 0
유승민 "문재인 대통령되면 많은 국민 굉장히 불안" [새창]
2016/12/28 12:12:55
니가 대통령 되는 것 보다는 덜 불안
997 2016-12-23 11:30:02 5
집앞에 쓰레기투기 나름 후기? (미지근 사이다) [새창]
2016/12/22 20:16:36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이렇게 무섭..
996 2016-12-22 22:30:09 14
[새창]
글을 읽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995 2016-12-22 13:10:16 0
[하드코어] 래더 19기 사망 및 육성 보고(?) [새창]
2016/12/22 12:58:25
와 정독했습니다.. 추천추천..
994 2016-12-14 15:50:10 0
코기 걸레.gif [새창]
2016/12/12 14:32:34
이게 가능해요??
993 2016-12-14 03:06:04 2
[새창]
어머니가 바보가 아니라면 지금 어머니도 어머니 나름대로의 스탠스를 취하고 계신겁니다.

자식인 본인이 그 상황을 휘저어놓으면 그 뒷수습까지 감당할 각오도 되어 있으신지요.
992 2016-12-14 03:00:31 12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2016/12/14 02:00:20
많이 힘들었군요.

오늘 꿈에서는 외롭지 않을거예요.

이 글을 읽었던 분들이 글쓴이를 토닥여줄거예요. 우선 저부터 그렇게 할게요.

혼자라고 생각마세요.
991 2016-12-14 02:54:04 0
[새창]
무엇보다 지나갔던 그 녀석을 잊지 않는게 중요하겠지요.
990 2016-12-14 02:53:17 0
[새창]
펫로스증후군에 대한 부분을 염려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은 다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과거에 팬더마우스에게 느꼈던 두근거림, 그리고 다 못해줬던 미안하고 고마운 감정들 모두 이번에 데려오는 녀석에게 더욱 잘 베풀어주시면 돼요.
989 2016-12-14 02:45:33 6
(펌)대학에서 선배들에게 졸업반지 해줘야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2/13 20:21:58
병신육갑하고 자빠졌네..
988 2016-12-12 22:23:08 3
패브릭얀이라고아시나요? 고양이 바구니만들기! [새창]
2016/12/12 16:51:24
사진보다가 고양이 얼굴에 왜 동그라미 쳐놓으셨지? 했어요.
987 2016-12-12 12:27:54 0
[새창]
오늘 만나지 마세요. 백퍼 헤어집니다.
986 2016-12-09 01:10:20 1
내일 모레 와이프 생일.. 멘붕 [새창]
2016/12/08 23:18:49
제주도 금방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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