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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2016-12-08 10:39:57 0
만화) 좋아해, 사랑해 대신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넣어 말하자 [새창]
2016/12/01 11:17:19
여보 발기해
984 2016-12-08 00:01:38 0
고수의 제기차기 [새창]
2016/12/07 09:13:27
우리나라인가요?
983 2016-12-06 17:09:54 0
[새창]
그냥 보세요.
982 2016-12-05 17:58:25 15
결혼과 반려동물. [새창]
2016/12/04 20:20:04
확실한 독립을 하시면 더 이상 간섭하지 않으실 겁니다.
981 2016-12-05 01:18:24 8
[새창]
절벽에 서 있는 사람을 꼭 붙들어준 고마운 무언가가 고양이가 아니라 풀 한포기라도 그건 그 당사자에겐 억만금을 줘도 바꿀 수 없는 세상에 둘도 없이 소중한 것 입니다.

고양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일 뻔 했던 그분은 글쓴이의 가치관과 사상, 관념등을 오롯이 공감하고 교감해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부정당하는 삶, 인정해주지 않는 삶을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건 죽는 것 만큼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자칫 남편보다 고양이를 택한 마누라라는 희안한 사례가 될 수도 있었겠으나 글쓴이의 글에서 느껴지는 차마 말로는 전부 표현할 수 없는 쓸쓸함과 애잔함이 그런 잔가지들을 전부 쳐내어버리고 똑바로 상황에 이입되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전 글쓴이 응원해요.
980 2016-12-03 06:05:52 0
[새창]
지금부터라도 달라질 수 있어요.
과거의 글쓴이가 하찮았다는 이야기가 아녜요.

어제보다 오늘 더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라는 말이예요.

늦지 않았어요.
979 2016-11-28 22:56:52 0
배우자 외도.. [새창]
2016/11/25 12:41:32
용서하고 살다가 성폭행 무고로 역고소나 안당하면 다행이죠.

전 지금 용서해줬던거 굉장히 후회중입니다.

그리고 장모랑 장인 인품이 어떠한지도 잘 생각해보세요.

혹시라도 가족이 부추기지는 않았는지,

부추기진 않았을지언정 자기자식의 외도를 합리화시키고 그 쓰레기만도 못한 행위를 당사자가 아님에도 용서하고 수용하진 않았는지..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진 않습니다.

만에 하나 그런 사람, 그런 사람들이 글쓴이가 결혼한 여자, 여자의 가족들이라면

용서라는 큰 결단 뒤에 글쓴이에게 닥쳐올 현실은 우리나라 사법체계를 이용한 무고와 의미없는 법적공방, 그리고 좌절 뿐입니다.

구구절절 읊었지만 그냥 다 제껴두고 이 말 한마디 확실히 드리고 싶어요.

인생 좆됩니다. 제발 용서할 생각 하지 마세요.
978 2016-11-21 23:08:07 0
완선 앓아보신 남성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11/21 20:21:29
음부완선 고등학생때 잠시 앓았었어요.

약국에서 연고 사다 바르지 마시고 꼭 피부과가서 먹는약 처방 받으세요.

약바르면서 반년동안 고생했는데

친구는 걸린지 3주만에 피부과가서 치료받고 처방받고 완치됐습니다.
977 2016-11-21 23:06:01 0
[익명]대학교 1학년인데.. 너무 힘들어요 얘기 좀 들어줘요 [새창]
2016/11/21 22:56:16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금전적인 문제도 뜻대로 되지 않는 와중에 공부도 잘 되지 않고 연애관까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고 무엇하나 글쓴이 마음대로 되는게 한가지도 없는 현실이 암담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꾸준히 본인을 가꾸고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알아봐줄 소중한 사람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나약해지지 마세요. 누군가는 당신을 염두하고 있을거예요.
976 2016-11-21 22:56:04 2
[새창]
오유부터 끊으세요. 오유에서 솔로 지속 디버프 받으시면서 연애가 안된다고 쓰시는건 옳지 못해요.
975 2016-11-18 18:31:25 1
클릭을 보내고 니로를 샀습니다. [새창]
2016/11/18 15:28:05
안전운전 하시라는 말이겠죠..? ^^;
974 2016-11-18 03:13:47 4
[새창]
희생하는 사랑 하지마세요.
973 2016-11-18 03:12:32 2
[익명]헤어졌네요 [새창]
2016/11/18 02:53:12
사랑했다면 배신하지 않았을 거예요. 야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런 사람에게 상처 받았거든요.
972 2016-11-17 13:40:09 1
161115 고래의운동 [새창]
2016/11/15 23:29:59
덤벨 위치가..?
971 2016-11-16 14:35:44 15
여친의 답장이 너무 귀여워서 죽겠습니다! [새창]
2016/11/15 18:20:50
그냥 죽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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