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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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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2016-01-07 02:23:22 31
수방사 역대급 ㅎㄷㄷㄷ.gif [새창]
2016/01/06 18:58:10
ㅋㅋㅋ 저희 신랑이 보면서 맞을만하다고 ㅋㅋㅋ 저 와이프분 천사라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저 철조망 외관만 아니면 아이들 놀기에 괜찮은거 같은데 전 ...
732 2016-01-07 02:17:47 0
예비엄빠 긴장하세요 [새창]
2016/01/06 23:39:27
아기 낳으러 친정 내려와서.. 추천만 할게욥 ㅜㅜ.. 아쉽네요
731 2016-01-06 15:49:17 0
분위기가 무섭네요 [새창]
2016/01/06 14:22:56
뭐 와이프 분의 두번째 글을 보니 저보다 현명한 분으로 보입니다만 남편분이 글을 올린 시점에서 부터이건 부부문제가 됐기에 육아게보다 고민게에 어울려 보이네요
730 2016-01-06 15:47:14 0
분위기가 무섭네요 [새창]
2016/01/06 14:22:56
두 분은 어느 누가 잘한거 없이 입장 차이 때문에 싸웠는데 누구 편을 드나요? 그리고 와이프분 욕 하면 그 부부에게 도움이 될까요? 뻔히 보이는데요. 저도 입장 차이 때문에 이혼까지 이야기 나온 적이 있고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만 와이프분 욕하는 댓 달아드리는게 남편분에게 도움이 안됩니다. 싸움을 애써 키울 필요 있나요? 그리고 소통부재는 아내가 아니라 그 두 분 모두죠. 그 글을 봤으면 내 입장에서는 이랬는데 아내 입장은 이렇구나를 알고 서로 대화를 해서 풀 생각을 해야하는데.. 남편분은 이해는 커녕 난 억울해 와이프가 더 잘못했으니까 와이프 욕해줘 라고 글을 셨고 아내 분은 남편분이 나쁜 분이 아니라는 걸 알고 계시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아시면서도 말 안하니 남편이 알ㅇㅏ서 해서 편하네요. 그냥 이렇게 살래요 이러고 계시는데 누가 잘하고 누가 못했다 말 할 수 있나요?? 제 경험과 비슷하기에 제 생각으로는 두 사람에게 다 무의미한 싸움이고 어쩌면 이혼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알면서도 남편은 자존심과 고집때문에 와이프는 그 잠시의 편함과 서운함 때문에 해결을 안하고 계시는 걸로 느껴지네요.
729 2016-01-06 00:03:30 0
엌 잘생겼다 [새창]
2016/01/06 00:01:35
방금 예고에서 씩 웃는데 진짜 와..
728 2016-01-05 23:34:53 0
어... 남주연.. [새창]
2016/01/05 23:33:13
연기를 핸참 찾아야겠어요... 핸참 찾았어요 부터 당황중...
727 2016-01-05 17:07:27 8
육아 3대 소원..그리고 [새창]
2016/01/05 16:53:15
하.. 마지막 저거 치우려면 세제로 닦아야합니다. 아니면 멍멍이들 똥 치울때 뿌리는 걸로 해야지 안그러면 치워놓고도 어디서 똥냄새가 나요.. 그리고 더 문제는 치우는 동안 아이가 가만히 있냐...? 아니죠 ㅎㅎㅎㅎ 똥 지 몸에 묻었다고 신나서 날 뛰거나 치워달라고 울고불고.. 애 먼저 씻기고 치우려면(똥독 때문에...) 말라있어요 ........ 말랔ㅅ다고여!! 그럼 안닦ㅇㅕㅇㄴㄹ긁ㅈㅂㅈㅂㄹㅂㅁㅂㅊㅊㅊㅂㄷ싣
726 2016-01-05 12:02:12 0
약 6시간 후... [새창]
2016/01/05 02:20:09
ㅎㅎ 잘키우실거에요! 화이팅!!!
725 2016-01-05 11:52:21 0
[새창]
서로 생각하는게 다르니 어쩔 수 없어요. 와이프 분도 신랑분이 나쁜 분이 아니라는 것 알고 계시지만 글이라는게 본인 입장에서 쓰게되고 상대방 입장을 쓰려고 하지만 내가 그 속에 있는게 아니라서 다 알 수가 없어요. 저도 저희 신랑도 부끄럽지만 인터넷에 서로 글 올린 적이 있어요. 객관적으로 보자고요. 결과는 제 편이 많았지만 저도 욕을 먹더라구요. 신랑 글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그 서로 글 올린 것으로 서로를 이해했으면 좋았을텐데 더 크게 싸우게되고 서로 입장만 고수하고.. 그러다 이혼 이야기까지 나왔었어요. 결국 화해 했지만
지금 작성자님과 와이프 분도 저희 부부랑 비슷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724 2016-01-05 11:43:29 0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1485344

음 전 아무래도 와이프라 여자분 입장에서 말하자면 저희 신랑도 진짜 잘해요. 제가 비위가 약해서 길가다 곱창 냄새만 맞고도 헛구역질 하는 편이라 음식물 쓰레기는 거의 방치하는데 항상 치워주고 쓰레기도 말없이 치워요. 그리고 제가 정리를 너무 못하니 쉬는 날이면 신랑이 다시 정리도 해주고 아이랑도 잘 놀아주는 편이구요.진짜 완벽하죠? 그런데 이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제가 입덧으로 계속 토하는거 알면서 너는 왜 주부가 이것도 못치우냐 니가 그러고도 주부냐 집에서 뭐하니. 이런 소리 하면서 음식물 치워줘요. 저는 그럼 서운하죠. 하루종일 토하고 지 먹으라고 욱욱 거리면서 요리하느라 나온 쓰레기인데.. 그리고 쓰레기도 아이가 있으니 제가 아이데리고 쓰레기 들고 나갈 수가 없는걸 알면서도!(말이 4층인 5층의 계단에 엘레베이터 없고 아이가 계단 내려갈 때 안아달라고 그럼) 잔소리를 해요. 너는 나 없으면 아무것도 안하지? 이런식으로.. 집안 정리는 제가 들 수가 없는 큰 부피의 물건들이라 제가 자기전이나 쉬는 날 저거 옮겨줘야한다 몇 달을 말해요. 그런데 까먹고 있다가 어느 날 저한테 그래요. 넌 집에 관심이 없어? 왜 저거 안치워? 전 몇달을 치워달라 하고 저 혼자 옮기려다 허리까지 다쳤다고 남편한테 말하죠. 그럼 남편은 까먹었다고 계속 말했어야지. 넌 집안일에 관심이 없다며 잔소리하고 치워줘요. 그리고 아이랑 놀아주는 것도 남편 퇴근이 6시인데 집에 오면 8시거든요.. 출퇴근 시간이 2시간인거죠. 집에 오면 밥 먹고 아이는 바로 자는 시간이라 주말에는 아이와 밖에 나가서 놀아줬으면 해요 저는.(제가 임신 중에 잦은 입원으로 지방에 있는 친정에서 아이를 봐주세요. 두달에 1~2주 정도 밖에 같이 못있음) 아이가 아빠 너무 좋아하고 곧 둘째도 생기니 미리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남편은 한 10분 놀아주고 뽀로로 틀어주고 자요. 제가 아이 데리고 나가자 그러면 알았다고 말은 하는데 자고 있어요. 속터지죠. 놀이터라도 가자고 그러면 알았대요. 휴대폰 게임하면서...ㅋㅋㅋ 그러다 밤되고 결국 못나가서 제가 뭐라 하면 아이랑 목욕 겸 물놀이로 한 30분 40분 놀아줘요.

이게 입장 차이거든요..
제 이야기만 적으면 저희 신랑은 진짜 나쁜 놈이죠. 제가 지금 35주 곧 36주라서 언제 아이 낳을지도 모르는데 친구들이랑 스키장 갈 계획 짜고 있어요. 지금도.. 저번에는 아이랑 제가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저랑 아이 없다고 스키장 계획 짜다가 걸렸는데 그 때 제 친구들은 저희 신랑이랑 신랑 친구들은 미친놈이 분명하다고 그랬구요. 신랑 카톡 보니 신랑 친구들은 집에 없을 때 다녀온다는데 지들이랑 노는거 싫어서 반대하는 미친년이라 절 표현하더라구요
723 2016-01-05 00:09:34 0
생각보다 재밌네여ㅋㅋㅋㅋ [새창]
2016/01/05 00:02:57
저두요 ㅋㅋㅋ 생각보다 재밌네요. 웹툰 드라마화 되는거 그냥 저냥이라 기대 안했는데 재밌어용 ㅋㅋㅋ
722 2016-01-04 23:57:39 0
주연보다 조연들이 케릭터를 더 잘살림.. [새창]
2016/01/04 23:56:30
진짜 밉상 ㅋㅋㅋㅋ 정신나간 사람같아욬ㅋㅋㅋ 연기 잘함 밉상연기 ㅋㅋㅋㅋ
721 2016-01-04 23:40:28 0
치인트 홍설이 알바 카페 어딘가요? [새창]
2016/01/04 23:38:53
딸기 쏙쏙 이던가 예전에 팔던거 먹었는데 요즘 집 근처에서는 안팔더라구요 ㅜㅜ
720 2016-01-04 15:11:08 0
아아아 튼살크림 망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1/03 19:33:39
저 첫째때 엄청 텃는데요. 지금 둘째라 혹시 하는 마음으로 관리했는데 튼살 사라졌어요;; 둘째가 배 더 나왔는데두요 문제는 ㅜㅜ.. 허벅지가 텄의요...... 배는 안텄는데
719 2016-01-02 02:25:53 0
새해 첫날!! 의미있게 보냈나? [새창]
2016/01/02 01:52:1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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