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ㅜㅜ 범위가 생각보다 넒고 개체가 많아서.. 식초나 덫은 힘들겠네요.. 민원은 자주 넣고 있는데.. 숨을곳이 많아서 힘들다고 그러네요 시청에서도 ㅜㅠ.. 동생말로는 하도 민원이 와서 일주일간 직원들이 왔는데 두마리 잡고 다 놓쳤대요.. 고물상 쪽은 문을 잠궈두고 연락을 안받아서 들어가지도 못했다고 그러구요..
여러번 민원을 넣었는데 고양이 개체수가 많고 골목이나 고물상같이 숨을 곳이 많아서 해결이 안되고 있다고 그러네요 ㅜㅜ.. 지금도 동생이 막대기로 지붕쳐서 쫓고 왔는데.. 도망도 잘 안간데요. 닿을락 말락 해야 도망간다고 그러네요. 친정에 몸조리하러 온건데 난처해요.. 다음주면 애 낳고 올텐데 ㅜㅜ 잠만 자게 밤에라도 안울었으면 좋겠어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몰아가는 건 좀 심한것 같아요. 맘충 논란때는 육아게에 엄마들이 많아서 육아게에서 그런 말 하지 마라고 하니 굳이 와서 육아게에 여시충 많다 그러고.. 뷰게때는 뷰게 글이 베스트 많이 오는것 보고 메갈이라 그러고.. 몰아가는 사람들때문에 열받아서 탈퇴하는 분들도 많아요 ㅜㅜ.. 문제는 그 분들 떠나도 몰이하는 분은 계속 남아서 몰이하고.. 또 다른 분들 떠나고.. 보다보면 속상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