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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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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2016-02-02 19:24:46 0
아가 낳았어요..(남편분들.. 부들부들 ㅜㅜ) [새창]
2016/02/02 07:58:11
ㅋㅋ 맞아요.. 서러워서 진통때도 안했던 머리끄덩이 잡았어요...머리 잡히고 신나서 웃고 있는데 얼마나 얄밉던지...
777 2016-02-02 19:22:26 0
아가 낳았어요..(남편분들.. 부들부들 ㅜㅜ) [새창]
2016/02/02 07:58:11
전 울었어요 ㅋㅋㅋ 6시쯤 먹고.. 3시에 낳았으니.. 12시간을 굶었는데 ㅜㅠ 신랑 배고플까 점심 시간에 밥먹고 오라 손까지 흔들어줬는데! 저녁까지 못먹고 그러니 얼마나 서럽던지... ㅠㅠ
776 2016-02-02 19:20:20 0
아가 낳았어요..(남편분들.. 부들부들 ㅜㅜ) [새창]
2016/02/02 07:58:11
소변 보는것까지 보고 병실로 보내주더라구요 ㅜㅜ 결국 소변줄 달고 밥먹으러갔어요
775 2016-02-02 11:50:46 0
아가 낳았어요..(남편분들.. 부들부들 ㅜㅜ) [새창]
2016/02/02 07:58:11
감사합니다 ㅜㅜ 저 완전 진통도 없이 안아프고 순산 했으니 그 기운 받아가세요! 화이팅
774 2016-02-02 11:49:52 0
아가 낳았어요..(남편분들.. 부들부들 ㅜㅜ) [새창]
2016/02/02 07:58:11
10분이나.. 분만 대기실을 돌아다녔대요 간호사분들이 ㅜㅜ.. 설마 분만실을 벗어나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웃으셨어요....
773 2016-01-29 13:26:41 0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6/01/29 11:24:15
입덧 밴드 라는 것도 있다던데.. 미국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이것도 효과가 사람마다 달라서.. 힘ㄴㅐ세요..
772 2016-01-29 09:49:49 0
길고양이들 쫓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6/01/29 00:55:35
그렇군요! 고물상 있는 곳이 좀 넓어서 식초로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비 그치면 뿌려봐야겠네요. 멍멍이들한테는 해가 없을까요? 주변 주택분들이 오랫동안 개를 키우고 있어서요.
771 2016-01-29 01:28:14 0
길고양이들 쫓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6/01/29 00:55:35
댓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역시 그냥 민원밖에 답이 없네요..
770 2016-01-29 01:25:05 0
길고양이들 쫓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6/01/29 00:55:35
감사합니다 ㅜㅜ 범위가 생각보다 넒고 개체가 많아서.. 식초나 덫은 힘들겠네요..
민원은 자주 넣고 있는데.. 숨을곳이 많아서 힘들다고 그러네요 시청에서도 ㅜㅠ.. 동생말로는 하도 민원이 와서 일주일간 직원들이 왔는데 두마리 잡고 다 놓쳤대요.. 고물상 쪽은 문을 잠궈두고 연락을 안받아서 들어가지도 못했다고 그러구요..
769 2016-01-29 01:10:34 0
길고양이들 쫓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6/01/29 00:55:35
여러번 민원을 넣었는데 고양이 개체수가 많고 골목이나 고물상같이 숨을 곳이 많아서 해결이 안되고 있다고 그러네요 ㅜㅜ.. 지금도 동생이 막대기로 지붕쳐서 쫓고 왔는데.. 도망도 잘 안간데요. 닿을락 말락 해야 도망간다고 그러네요. 친정에 몸조리하러 온건데 난처해요.. 다음주면 애 낳고 올텐데 ㅜㅜ 잠만 자게 밤에라도 안울었으면 좋겠어요
768 2016-01-29 01:05:19 14
베오베의 캣맘사건을 보며. [새창]
2016/01/28 23:55:27
어.. 저도 지금 고양이들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서 이 글보고 찾아서 봤는데... 일단 길고양이 죽이는건 불법아닌가요..?;; 당한분이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는건 어쩔수없지만.. 죽이라는 댓글이 많아서 놀랐네요..
767 2016-01-28 15:32:38 0
장염으로 입원중입니다. [새창]
2016/01/28 07:04:59
저희 아이는 12일 정도 입원했고 계속 통원했어요.. 염증 뒷끝이라 그래서 변이 계속 무르게 나와서요
766 2016-01-28 15:30:43 0
장염으로 입원중입니다. [새창]
2016/01/28 07:04:59
저희 아들도 감기인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종합병원) 그냥 지나가듯 배 아야한다는 소리를 했다 라고 말 하자마자 사진 찍고 입원했어요. 감기가 아니라 장염이 엄청 심하다고...아이가 아픈티도 안내서 당연히 감기겠거니 했는데 엄청 놀랐어요 ㅜ
765 2016-01-28 10:56:38 83
오유 혐오 사이트 선정에 대해 타사이트 반응 퍼왔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6/01/28 02:13:20
다른건 모르겠는데 몰아가는 건 좀 심한것 같아요. 맘충 논란때는 육아게에 엄마들이 많아서 육아게에서 그런 말 하지 마라고 하니 굳이 와서 육아게에 여시충 많다 그러고.. 뷰게때는 뷰게 글이 베스트 많이 오는것 보고 메갈이라 그러고.. 몰아가는 사람들때문에 열받아서 탈퇴하는 분들도 많아요 ㅜㅜ.. 문제는 그 분들 떠나도 몰이하는 분은 계속 남아서 몰이하고.. 또 다른 분들 떠나고.. 보다보면 속상해요 ㅜㅜ
764 2016-01-25 22:00:32 1
신생아 기저귀 물티슈 등 나눔합니다 [새창]
2016/01/25 16:39:30
어.. 저 신청해도 될까요? 예정일 일주일 남았는데.. 꼭! 필요한건 아니라서 (아직 기저귀 뭐 쓸지 결정을 안한상태라) 더 필요한 분 있으면 전 없는 사람 해주셔도 되용;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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