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08 2016-02-29 18:37:12 1

2016/02/29 17:57:52

저 가형이라 60만원 지원받았어요. 보건소 가셔서 일단 신청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둘째때도 받으려고 신청했는데 도우미 분들이 몇분 안계시는 지방이라 신청만 하고 도우미 분들 없어서 못 받았어요. 그래도 신청하는게 돈 드는 것도 아니니까 신청 꼭 하세요.

807 2016-02-29 02:23:34 0

골반이 너무 아파요ㅠㅠ [새창]

2016/02/29 00:37:33

어.. 저도 그것때문에 애 낳기 전까지 고생했는데요 ㅜㅜ.. 지금도 아파요;; 한의원 갔더니 허리쪽 근육이 긴장 상태로 3개월동안 굳어있어서 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요.. 무리하지마시고 ㅜㅜ 찜질이랑 간단한 스트레칭 하세요.. 첫째때문에 무리해서 움직이고 했더니 애기 낳을때 다리가 아파서 다리 억지로 벌렸어요.. ㅜㅜ 지금은 좀 덜아픈데 돌아누울때랑 급하게 걸으려할때 악 소리 나요.. 무리하지마세요 ㅜㅠ

806 2016-02-28 13:22:04 0

첫 아이가 나올것 같아요 ㅎ [새창]

2016/02/28 12:11:02

축하드려요! 애 낳으러 가기전에 맛있는거(고기 매운음식 등등!) 많이 사주세요!! 예쁜 아기 순산하세요~!!

805 2016-02-27 23:53:39 1

[새창]

아버님 입장에서 걱정되는건 당연한거죠. 정 불편하시면 반을 교체해달라 이야기 하시는게 어떠신가요? 그리고 남자 선생님도 꽤 좋다고 들었어요. 남자아이 엄마분이 말한건데 자유시간? 같을 때 여선생님들이랑 다르게 몸 쓰면서 놀아주는 것을 자주 해줘서 아이가 담임 선생님 너무 좋아한다구요.

804 2016-02-22 20:03:22 0

영유아검진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새창]

2016/02/21 18:56:30

저 첫째때 다 그러셔서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아니네요;;;;;;;

803 2016-02-22 20:01:21 0

초기임산부인데 살이 너무 급격하게 찌네요ㄷㄷ [새창]

2016/02/22 07:57:00

저두 168에 47~48 이었는데 막달에 70이었어요. 애기 낳고 63까지 쭉 내려갔고 지금 삼칠일 지났는데 50후반이에요.(이건 제가 아파서 ㅃㅏ진거 같기도...) 드시고 싶은거 다~! 드세요 ㅎㅎ 애기 낳으면 잘 못먹어요 ㅜㅜ.. 예를 들면 아이스아메리카노...ㅜㅜ

802 2016-02-22 19:54:59 0

아가 발냄새 중독성 있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6/02/22 08:57:52

저도 두돌전까지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 어른 발냄새가... ㅜㅜ 하.. 지금 둘째 발에 코박고있어요 ㅋㅋ

801 2016-02-19 18:22:39 0

모유 수유중 제일 먹고 싶던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2/19 14:41:27

매운 치킨 시켜야겠어요 ㅋㅋ 본거 다 먹고 싶네요....

800 2016-02-19 18:21:12 0

모유 수유중 제일 먹고 싶던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2/19 14:41:27

엌... 치느... 당장 주문해야지ㅜㅜ.. 너무 당연해서 까먹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