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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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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2016-02-12 13:36:38 1
초대형 장수말벌.jpg [새창]
2016/02/12 07:43:05
저희집에 저게 들어왔는데 진짜 보는 순간 다리가 부들부들해요 ㅜㅜ 너무 무서워서요.. 저 혼자 있었으면 멘탈이 터져서 도망갔을텐데.. 그때 아들이랑 있어서 겨울 이불 뒤집어 쓰고 문이란 문 다 열고 작은방에 숨어있었네요 ㅜㅜ.. 지금 생각해도 공포...
791 2016-02-11 10:26:09 33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0 20:53:56
저도요! 저희 남편이 그랬는데.. 저도 같이 남편 젖꼭지 계속 만지고 잡아당기고 했더니 안해요. 이건 당해봐야 알아요..... ㅜㅜ
790 2016-02-10 20:12:43 0
또x오x치킨에 단품이랑 세트가 따로 있나요?? [새창]
2016/02/10 02:18:58
아하..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 소리라 당황했는데 다른 닭이군요. 민원 남겼으면 큰일날뻔했네요;;
789 2016-02-10 02:54:42 0
또x오x치킨에 단품이랑 세트가 따로 있나요?? [새창]
2016/02/10 02:18:58
모바일로 민원 넣으려 봤더니 pc버전이 없어서 ㅜㅠ.. 내일이라도 민원 넣어야겠어요.
788 2016-02-10 02:36:02 0
또x오x치킨에 단품이랑 세트가 따로 있나요?? [새창]
2016/02/10 02:18:58
아.. 그러네요 ㅜㅠ... 연휴라 그렇군요... 나름 단골인데;; 허허허..
787 2016-02-09 22:34:54 2
임신중에 장례식장. .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6/02/09 18:58:06
가족 친지는 가는게 맞아요. 절은 임신중이니 패스하시고 목례만 하면 무리 없어요~ 너무 오래 계시지말구요.(거기서 자거나 지키고 있거나 음식 나르는 등의 일들도 하지마세요 ㅜㅜ) 둘째 임신중에 저도 남편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못가게 했어요. 예정일 얼마 안남아서 부조만 친구한테 부탁하라고 해서 했구요. 첫째 임신때 외할머니랑 신랑 큰외삼촌 돌아가셨을 때는 장례식장 갔어요~ 가서 밥만 먹고 왔지만요. 제 친구 할머님 장례식은 부조만 하고요..
786 2016-02-09 01:02:11 2
임신6개월째 너무 스트레스에요 ㅜ [새창]
2016/02/09 00:33:03
헐.. 스트레스가 더 안좋은데.. ㅜㅜ 나중에 아기 낳으면 못먹어요.. 모유수유때문에 못먹구....병원에서 술이나 담배 커피 빼곤 다 하라고 그러던데.. 아 생선회는 수은인ㄱㅏ 때문에 될수있음 먹지마라고 그랰ㅅ어요.. ㅜㅠ
785 2016-02-07 13:46:58 0
생후 5일 신생아 수유 .. [새창]
2016/02/06 19:51:31
감사합니다.. ㅜ 아기가 아파서 안먹었던거라 입원시키고 왔어요..
784 2016-02-06 19:02:46 0
[새창]
저도 저희 아들 큰 목소리 12시간씩 듣고 있음 짜증날때 있으니 짜증나는건 이해하는데요.. 3살 4살 아이들은 자기 목소리가 크게 나오는지 인지 못해요. 그리구 아이들 목소리 날카로운건 어쩔수없죠.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는데.. 많이 거슬리시면 아이 부모한테 직접 말하세요. 아이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그게 최선 아닌가요??
783 2016-02-06 18:58:39 0
[본삭금] 모유 저장팩과 저장통의 쓰임? 많이 필요한가요?? [새창]
2016/02/06 16:16:46
저 첫째 돌까지 완모 둘째도 지금 모유 수유 하는 중인데 저장팩 안샀어요. 유축기도 처음에 아기 양 늘기 전에만 써서(샤워하면서 짜서 버렸어요) 둘째는 준비 안했구요. 지금 모유 넘쳐나서 유축 해야하는거 유축기 없이 신랑 시켜서 손으로 짜서 버리고 있어요.(첫째가 유축기를 박살내서 다시 안샀어요 ㅠ..) 아마 아기 낳고 나서 필요하다 느낄때 준비하셔도 될거같아요.
782 2016-02-05 17:29:46 0
설날에 떡만두국 못먹는사람 있나... [새창]
2016/02/05 16:07:38
핡 맛있겠다.. ㅜㅜ
781 2016-02-04 00:14:34 1
아기 성별확인 후 멘붕 [새창]
2016/02/03 16:52:54
저도 딸 원했는데 ㅎㅎ 아들 둘 이에요 ㅋㅋ 근데 너무 이뻐요 ㅋㅋ 면회 시간마다 꽉꽉 채워서 보고 올 정도로요 ㅎㅎ 첫째도 이렇게 예쁘더니 둘째는 꼭 딸 낳고 싶어서 성벌알고 우울했는데 둘째도 진짜 예쁘네요 ㅎㅎ글쓴님한테 딸처럼 예쁜 얼굴 아드님이 왔나봐요!
780 2016-02-03 14:16:03 1
육아게에 죄송합니다... 입덧 심하셨던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6/02/03 13:47:25
수액이라도 ㅜㅜ 맞으세요.. 엄마 안먹음 애 안큰다는거 다 개소리예요.. 애는 엄마 몸에 있는 영양분 다 가져가서 잘 크는데 엄마 몸이 축나요.. 저 같은 경우는 뼈도 약해지고 이도 흔들렸어요. 못먹어서.. 영양제도 맞고요ㅜㅜ
779 2016-02-02 19:26:24 0
아가 낳았어요..(남편분들.. 부들부들 ㅜㅜ) [새창]
2016/02/02 07:58:11
ㅎㅎ전 지금 소변줄이라.. 소변 셔틀 해주고 있어요 ㅋㅋ 지금도 옆에서 과자 먹고 있는게 얄밉긴한데.. 쪽잠자니 봐주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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