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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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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16-01-24 08:53:25 1
철분제 흡수를 못했을 때 부작용이 나타나는건가요? 질문드려요 ㅠㅠ [새창]
2016/01/24 05:23:58
다른 약으로 바꿔보세요~! 저도 철분제 먹으면 변비 설사 왔는데.. 4번 바꿔서 ... 맞는약 찾았어요 ㅜㅜ
762 2016-01-23 22:50:51 0
서운해죽겠어요. [새창]
2016/01/23 14:08:55
헉... 10키로...아이가 둘이면 제곱으로 힘들다더니... 걱정이네요.. 양수 때문에 예정일보다 빨리 낳을건데.. ㅜㅜ
761 2016-01-23 22:48:57 0
서운해죽겠어요. [새창]
2016/01/23 14:08:55
귀가 얇아서 날아다니니.. 둘째 낳고도 고민이네요...
760 2016-01-23 22:47:46 0
서운해죽겠어요. [새창]
2016/01/23 14:08:55
사기 잘 당해요.. 소액으로 많이 당했고 제가 돈 관리 시작하고는 아직 안당했어요 ㅜ 그리고 다른집 여자들이라는게 진짜 어이없게 시어머니 친구분들이나 친구 어머님들 있잖아요 4~50대 그 분들 이야기예요. 저도 답답해 죽겠어요.. 제가 옳은 말을 해도 친구들 시어머니 말부터 믿고.. 나중에서야 여보 말이 맞네? 여보 말 들을껄 그랬다. 이래요..
759 2016-01-23 22:36:39 4
[새창]
ㅡㅡ 아르바이트가 늦게 끝나서 친정에서 자고 간다 남편한테 말했다잖아요. 글 못읽어요? 눈 없으세요? 그리고 아이 아빠가 있는데 그 하루 아빠가 아이 못봐요?
758 2016-01-23 17:00:25 0
서운해죽겠어요. [새창]
2016/01/23 14:08:55
신랑이 귀가 얇은가봐요. 꼭 시댁 가서 시어머니랑 자기 친구들 만나고 오면 헛소리 많이 해요..다른 집 여자들은 혼자 다 한다느니 아이도 혼자 키우고 집안일도 완벽한데 너는 왜 못하냐 이런 식으로요.. 그렇다고 안도와주는게 아니라 육아 대신 쉬는 주말은 집안일 저 못하게하고 자기가 다 해주니.. 시댁을 안보낼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ㅜㅜ
757 2016-01-23 16:52:07 0
서운해죽겠어요. [새창]
2016/01/23 14:08:55
빨라야 퇴근이 8시라서 저 혼자 독박이에요 ㅜ 주말도 격주 출근인데 매 주말마다 나오라 그러니 나가구요. 도와달라그러면 힘들다고 드러누워서.. ㅜㅜ.. 서운함을 풀 방법이 없네요.
756 2016-01-22 22:26:16 0
[새창]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인문대 과들이 통폐합 된다는 소리인가요? 충분한 설명도 논의도 없이??
755 2016-01-22 20:36:37 0
나눔을 했는데 아무도 안먹나... [새창]
2016/01/22 19:30:38
저거 덴마크 초코우유 맛있어요! 단거 좋아하는 분들 드셔보세요
752 2016-01-21 19:05:28 0
피검사..임신수치 2000넘고도 아기집 안보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21 14:34:23
저 둘째 늦게 확인했어요~! 늦게 보이는 경우도 있대요. 지금 만삭이예요 걱정마세요~ 스트레스 안좋아요
751 2016-01-20 17:57:13 0
미박.. 실패한 자가 접니다 ㅜㅜ [새창]
2016/01/20 16:13:25
헙.. ㅜㅜ 반갑습니다 동지여..
750 2016-01-20 17:56:53 0
미박.. 실패한 자가 접니다 ㅜㅜ [새창]
2016/01/20 16:13:25
하.. 부럽네유 ㅜㅜ
749 2016-01-20 08:35:35 0
아.. 맥주 먹고 싶어요.. [새창]
2016/01/19 22:20:51
마시니 꿀맛이었어요 .. 하루에 한잔씩 맥주랑 커피 꼭 마셨는데 둘째가... ㅜㅜ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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