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헐 ... 맞아요 ㅜㅜ.. 저도 글 쓸까 고민했는데 (신랑이 볼까봐 안썼지만) 대학생때 친한 선배가 저랬어요. 그러다 저 남자친구 생기니까 전화로 사실 너 좋아해. 이럼.....

?!?! 드라마니까 두근두근 츤데레였지.. 실제로 당하면 빡쳐요. 나 좋아하나 .. 좀 설레는데 고백은 안하고 툭툭 건들기만 해서 안좋아하나보다 하고 내 길을 찾아갔더니 너 좋아해?! 진짜 드라마라 정환이 입장에서 나오니 멋있는거지.. 여자 입장에서는 진짜 별로예요..

743 2016-01-16 00:35:51 0

임신 중 갑상선 항진증 소견 받아보신 분 계시나요?? [새창]

2016/01/15 23:40:32

저는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12주 검사때 아예 수치가 측정이 안됐어요. 측정 불가 였나? 여튼 재검 떠서 재검 했는데 여전히 측정 불가 떴는데 별 걱정 안했어요.. 첫째때도 이래서... ㅜㅠ 지금 36주인데 수치 낮게 나오긴 하는데 허용 수치? 라네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용.저같은 경우는 2~4주 마다 피검사 해서 수치 보고 괜찮으면 두달에 한번? 이나 아기 낳기 전에 또 한번 이렇게 검사만 꾸준히 했어요. 약 안먹공‥. 사실 검사도 많이 할 필요는 없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했어요. 너무 걱정되시면 내분비내과 가셔서 진료 받아보세욥

742 2016-01-15 15:59:04 70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2016/01/15 10:35:27

저는 없어졌음 좋겠어요. 단 한번도 임산부 배려석 양보 받은적도 없는데 욕만 엄청 먹어요. 임산부가 그리 많나면서... ㅋㅋㅋ 사실 영유아를 데리고 타는 엄마들과 임산부를 위한 자리인데 출산율도 낮다며 임산부 배려석왜 필요하나고 일부러 배려석만 찾아서 앉겠다는 댓글 보고 헉 했네요..

741 2016-01-13 23:03:38 0

요즘도 첫딸은 살림밑천이라는 말 하나요? [새창]

2016/01/11 23:58:52

... 저희 신랑도 셋째 이야기하던데요.......

740 2016-01-13 22:16:58 1

응팔) 성동일이 딸들을 대하는 태도 (펌) [새창]

2016/01/13 14:20:13

ㅎㅎ 묘하게 아빠랑 사이좋은 딸들은 아빠랑 비슷한 남자랑 결혼하더라구요........

739 2016-01-12 23:03:18 0

[새창]

치아가 일찍 나기 시작한다면.. 백일의 기절이 .....

738 2016-01-10 00:24: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