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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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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2016-08-11 20:08:27 0
아기 데리고 반바지 입었다가 멘붕 당했어요. [새창]
2016/08/11 19:37:34

아 5부가 아니네영.. 옷 을 잘 안사서 ㅜㅜ 4부네요.... 요정도 길이예요
1032 2016-08-11 19:52:29 0
아기 데리고 반바지 입었다가 멘붕 당했어요. [새창]
2016/08/11 19:37:34
감사합니당... 사진이 이상하게 짧아보이네요 ㅋㅋㅋ 허벅지 반 보다 조금 덜 내려오는 길이인데 스판이라 편해서 잘입고 다녔는데 혀차는 소리 들으니까 황당하네요 ㅋㅋㅋㅋ 사실 애기 엄마가 어쩌고 보다 혀차는 소리가 더 화나더라구요... ㅜㅜ
1031 2016-08-11 19:48:43 0
아기 데리고 반바지 입었다가 멘붕 당했어요. [새창]
2016/08/11 19:37:34
다리가 길면 덜 기분 나쁘겠어요... 더운데 더 열받네요...
1030 2016-08-11 19:42:29 0
아기 데리고 반바지 입었다가 멘붕 당했어요. [새창]
2016/08/11 19:37:34
바로 찍었더니 제대로 안나왔네요 95짜리 티셔츠 길이 2/3 정도 되는 길이의 바지예요.
1029 2016-08-11 19:40:47 0
아기 데리고 반바지 입었다가 멘붕 당했어요. [새창]
2016/08/11 19:37:34

제가 오늘 입은 옷 이에요. 아직도 쯧쯧 거릴 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1028 2016-08-11 12:30:36 1
길 - 우장창장 녹취록 전문.jpg [새창]
2016/08/10 21:39:29
와 천사네... 전 몇억 손해 봤으면 욕으로 안끝냈어요.. 욕이 뭐야 주먹부터 날아갔을듯.... ㅋ 단돈 만원만 남때문에 손해봐도 속이 쓰린데 몇억 ... ㅋㅋㅋㅋㅋ
1027 2016-08-11 01:55:31 0
전기 요금이 두렵습니다 .. [새창]
2016/08/11 01:48:42
ㅜㅠ 배우자도 알려주나요? 명의자가 남편으로 돼있어서... 현장직이라 해달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1026 2016-08-11 00:27:09 1
딸에게 남친이....(부들부들) [새창]
2016/08/10 23:39:36
ㅠㅜ 저희 아들도 그랬는데..... ㅠㅠ 여자친구가 이사를....... 벌써 이사간지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여자친구보고 싶다고 그러네요 ㅠㅜ... 다른 친구들은 싫다고... 허허허허
1025 2016-08-10 19:58:09 0
(질문글, 본삭금)..임신 6주차 산모입니당..ㅠ.ㅠ [새창]
2016/08/10 19:48:02
초기라 조심은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물놀이가 워낙 피곤해서.... ㅜㅠ 물놀이는 좀 그렇고 발 좀 담구거나 하는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1024 2016-08-10 09:40:05 0
친정산후조리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새창]
2016/08/10 00:39:45
그리고 그냥 남편 보고 싶다고 간다고 그러세요. 감정은 이미 서로 상해있ㅅ을텐데 더 있으면 글쓴님 스트레스만 엄청 쌓이실 거예요 ㅜㅜ
1023 2016-08-10 09:38:35 0
친정산후조리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새창]
2016/08/10 00:39:45
어후.. 친정 엄마한테 조리 받으면 스트레스 엄청나죠... 요즘 하지 마라는 것들(50일도 안된 아기한테 어른이 먹는 양념치킨 소스 먹이고 웃기) 다 하시고 우리때는 이렇게 키웠다.... 친정 엄마도 힘든데 시어머니는 얼마나 힘들지 감이 안와서 그냥 애 낳고 3일만에 제가 봣ㅅ어요. 산후 도우미 부른다니까 친정엄마가 돈아깝다고 난리 치고 그래서 ㅋ 못 불렀네요..
1022 2016-08-09 21:26:38 0
해남있는 기사식당 비추네요... [새창]
2016/08/08 00:18:27
엌 어떻게 바로 아시지 ㅜㅜ.. 이모님이 싫어하시더라구요.. 원래 리필 해주셔서 엄청 자주 갔는데 보쌈 리필해주세요 했더니 앞으로 안돼요. 이러셔서 바꼈나 보다 하고 그 뒤로는 리필 안해봤어요. 그때 6명 정도 갔어요
1021 2016-08-09 16:30:05 1
아기띠에서만 자는데 이제 10키로가 됐어요.. [새창]
2016/08/09 14:52:24
저도 궁금합니다... 6개월인데 10키로 넘어요.. 진짜 안아야 자는데 내려 놓으면 20분도 안자요... 울려봤는데 5시간 넘게 울어요. 계속... 계속! 지금 한달째 울리는 중인데 너무 우니까 첫째도 일어나고 남편도 죽으려해서 그냥 안아주거나 수유하는데 소아과에서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간다고 밤수유 하지 마라네여 ㅜㅠ 그래서 안아서 재우는데 허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하 ㅜㅠ
1020 2016-08-09 13:54:11 13
[새창]
공감합니당. 처음에는 엄청 예민하시네.. 했는데 이거 보자마자 이것때문에 이미 쌓여있구나 하고 느꼈어요... 대화 더 해보세요... 이미 저 부분에서 신뢰가 깨진 것 같은데.. ㅜㅜ...
1019 2016-08-08 11:22:13 10
해남있는 기사식당 비추네요... [새창]
2016/08/08 00:18:27
목포 ㅂㅇㄷ 이라고 있는데 1인당 8천원에 보쌈이랑 양념게장 생선 구이 등등 반찬 10가지 정도 줍니당.. 다른 반찬은 리필이 되는데 보쌈은 리필 안해주더라고여.... 근데 2인부터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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