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
2016-09-22 21:54:14
4/13
음... 솔직히 말하면 투정으로 적은 글이었고 위로받고 싶어서 적은 글이고.. 이미 해결? 까진 아니여도 상황이 정리됐는데 갑자기 올라와서 저도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안보내고 네달동안 연락을 끊었더니 친정엄마가 쓰러져서 입원했다고 연락이 와서 연락 시작한거구.. 계속 안보내니 또 쓰러졌다 쓰러지면서 첫째 이름 부르더라 이러길래 어쩔 수 없이 보낸 겁니다.. 이미 사촌동생이 저희 엄마 모르게 내려갔다 오는 걸로 해결봤는데 여기까지 오니 당황스럽기만 하네요 .. 충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