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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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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2016-08-24 12:50:34 1
혹시 기저귀뜯는 자녀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24 12:40:01
혼자서 벗는다는 소리죠?? 그 찍찍이 뜯는게 생각보다 재미있나 보더라고요.. 그리고 자연인이 편해서 벗는 것도 있고.... 팬티기저귀로 바꿔주면 혼자 못 뜯어서 잘 못벗어요 ㅋㅋㅋ 대신 하기스 팬티는 잘뜯어집니당 ㅜㅜ
1062 2016-08-24 01:33:43 1
천주교 부부분들은 피임안하시나요? [새창]
2016/08/24 00:43:22
?? 전 처음 듣는데요...책임질 수 있는 행동 하라고 듣기는 했지만 피임 하지 마라는 건 생전 처음 들어요. 저 아는 천주교도 분도 정관 수술도 하던데
1061 2016-08-22 17:05:34 8
.com 과 co.kr 헷갈려서 일베로 몰릴뻔함-_- (조심하세요!!!) [새창]
2016/08/22 12:42:31
그런데 그냥 저냥한 사이인데 그 사이트를 보고 있다면 오해하고도 남을 듯.... 저라도 그 사이트 켜놓고 있으면 거리 두다가 안 볼 것 같아요..
1060 2016-08-22 10:24:55 4
남편이 히어로 같았어요 ㅋㅋㅋ [새창]
2016/08/22 00:04:35
이렇게 예뻐도 눈 마주치면 손질 못할듯... ㅜㅜ
1059 2016-08-22 10:23:10 18
남편이 히어로 같았어요 ㅋㅋㅋ [새창]
2016/08/22 00:04:35
이렇게 안귀여웠어요.... 눈이 ㅜㅜ 진짜 무서워요...
1058 2016-08-20 16:55:45 1
두돌된 아이 극성이 이렇게 심해지나요?ㅜㅜ [새창]
2016/08/20 16:09:43
저희 첫째도 그 때쯤 그랬어요.... 지금도 가짜 울음 내고 우는데 그 때마다 화가 훅 올라오네요... 지금 4살인데 많이 나아졌어요... ㅜㅜ 힘내세요..... 그 또한 발달 과정이라네요....
1057 2016-08-19 16:07:23 2
Bgm) 간호사들이 말하는 응급실풍경 [새창]
2016/08/19 11:50:23
저도 봤어요 아들이 장중첩증 소견받고 응급실 갔는데 공사현장에서 떨어진 응급 환자분이 있어서 1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 어머님 모시고 응급실 들어오더니 접수하자마자 봐달라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우리 엄마 죽으면 니들이 책임질꺼냐 이러고 난리치다가 안통하니까 접수하는 분한테 윗사람 번호주라고 협박함 ... 간호사들이 지금 응급수술 중이라 환자 밀렸다고 그러는데도 소리지르고... 저희 아들은 저보고 병원에서 소리지르면 나쁜 사람인데 왜 아줌마 소리지르냐 물어보고 창피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저희 아들 다음으로 순서 배정받고 문진하던데 그냥 기운이 없어서 왔다고 아픈곳 없는데 기운이 없다고 그러는 것까지 들었습니다 그 뒤는 어찌 됐는지 모르겠네요...
1056 2016-08-18 18:29:51 1
와이프의 조산기로 인하여 알게된것과 느낀것 [새창]
2016/08/18 15:04:41
맞아요 병원비 너무 비싸요.... ㅜㅠ 이틀입원에 검사료랑 이것 저것 30만원 정도 나왔는데 실비 안나오더라구요... 검사료도 안주고 ㅜㅜ
1055 2016-08-17 22:19:41 0
[새창]
응급실 가도 엑스레이랑 구토까지 했다 그러면 ct? 찍고 말더라구요. 저는 알면서도 가요 ㅜㅜ 혹시 몰라서...
1054 2016-08-17 20:43:26 0
이 쥬길놈의 미끄럼틀 ㅡ ㅡ [새창]
2016/08/17 19:58:32
아고 ㅋㅋㅋㅋㅋㅋ
1053 2016-08-17 19:31:24 6
(닉언급) //드득이 //외양간지기 욕하고 자식 걸고 넘어지니.. [새창]
2016/08/17 15:07:47
화 나실 이유가 아니고 고고황대장님이 너무 날서 있는 것 같아서요. 진정하세요
1052 2016-08-17 18:50:26 6
(닉언급) //드득이 //외양간지기 욕하고 자식 걸고 넘어지니.. [새창]
2016/08/17 15:07:47
고고황대장님 화나신건 알겠는데 좀 진정하세요;; 기라민님은 똥같은 소리가 욕이 아니라서 욕설이 어디있냐 물으신 것 같은데 너무 날카롭게 반응하시네요ㅜㅜ개같은 소리하네 랑 비슷한 느낌이라 기분 나쁘게 느끼실 것 같네요
1051 2016-08-17 16:14:35 2
내 주변 사람들 시댁 레전드 몇 가지 [새창]
2016/08/17 09:20:59
제 친구들도 정말 잘 살아요 ㅜㅜ 시댁이 친정보다 좋다고 친정을 안가는 친구도 잇ㅅ을 정도라서.. 저도 결혼할 때 그런 꿈을 꿨었어요... 시어머니랑 남편 흉도 보면서 옷도 사러가고 영화도 보고 여름 휴가에 남자들만 다 보내버리고 시어머니랑 둘만 여행가는 (다 친구들이 직접 해줬던 이야기 ㅜㅜ) 그런 꿈... 그런데 사람은 다 다르더라고요......
1050 2016-08-17 15:28:53 27
내 주변 사람들 시댁 레전드 몇 가지 [새창]
2016/08/17 09:20:59
1번 ㅋㅋㅋㅋ 제 이야기 같아서 열이 확... ㅋㅋㅋ저도 주례만 하자 약속했는데 예배 봤었죠.... 후........
저것과 다른 건ㅋ 원흉...? 이신 시어머니 뵙고 산다는 거고... 이혼 직전까지 갔음에도 남편은 시댁 일에는 시댁편이랍니다....... 대신 시댁을 잘 안가요 전...
1049 2016-08-17 13:02:45 4
이혼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6/08/16 05:34:24
전 글을 읽어봤는데요.. 어느날은 모두 내탓이라고 스스로를 자책하시다가 어느날은 아내분을 비난하고 이러시는게 우울증이 좀 있으신 것 같아요. 사실 우울증이라는게 스스로를 좀먹지만 주변인을 더 힘들게 하거든요... ㅜ 한번쯤 부부 상담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이혼은 이혼이고 아이 부모로 아예 안보고 살게 아니니까 헤어지더라도 서로 이야기 해 볼 그런 시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이혼 직전에서 사이 좋은 부부로 돌아온 아지매의 조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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