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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 ㅋㅋ 다쓰셨ㄴㅔ여... 말 좀 해주시라니까 ㅜㅜ...

1092 2016-09-20 15:48:36 2

친정 엄마때문에 열불나네요.. [새창]

친정이랑 엄청 멀리 살아요.. 그런데 외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사촌 동생이 자주 내려가는데 거기에 같이 내려보내라고 성화라서 내려 보낼때마다 엄청 스트레스네요.. 안보내면 전화와서 난리고 친정 아빠랑 동생까지 시켜서 스트레스를 줘요.... ㅠㅠ

1091 2016-09-20 08:5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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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0 2016-09-20 08:5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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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맨 마지막꺼 사용됐네여 그거 빼고 쓰세욥!

1089 2016-09-20 02:30:0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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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샷게니까 마지막 사진은 커플룩으로.. ㅜㅜ 왜 돌아가지...

1088 2016-09-20 02:2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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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입니다

1086 2016-09-20 02:22: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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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2016-09-20 02:21: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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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2016-09-19 18:54:48 31

친정 엄마때문에 열불나네요.. [새창]

네 ㅜㅜ 얼마나 예뻐하시는 지 잘 알아요.. 문제는 저랑 저희 신랑이 혼내는 것도 못하게 해요.. 애정이 지나쳐서 문제네요... 남편도 참다가 첫째는 장모님만 만나고 오면 안하무인이 된다고 보내지 않았으면 하고 말 하더라구요... ㅜㅜ... 스트레스 너무 심하네용..

1083 2016-09-18 02:00:54 2

냥 줍했는데 고양이인가요?? 삵인가요?? [새창]

광수...?!

1082 2016-09-18 01:08:28 2

이번 추석에 아무것도 안했어요 [새창]

ㅋㅋㅋ 저것두.. 많이 필터링 해서 나온 거예용... 한번 시어머니 말때문에 이혼 직전까지 가서 그 뒤로 조심한다고 하시는데 자잘하게 막말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1081 2016-09-18 01:06:18 0

이번 추석에 아무것도 안했어요 [새창]

ㅋㅋㅋ 원래 악의없이 막말을 뱉는 타입이시라.. ㅋㅋ 저것때문에 앙금이 엄청 생겼는데 6년정도 되니 한귀로 흘리는 스킬이 생기네요 ㅋㅋ

1080 2016-09-16 22:28:01 0

육아게님들 휴지 뭐 쓰시나요 [새창]

ㅁㅏ이비데 ? 라고 있어요 첫째 그걸로 닦아줘요

1079 2016-09-16 22:27: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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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검버섯을 엄마들이 어떻게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