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8
2016-09-09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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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색깔보고 아는데... ㅜㅜ 아들 떵이 좀 많이 눠서 묘하게 표면이 변하거나 엉덩이쪽 소변줄?에 파란색 줄이면 확인해봐요...
1076
2016-09-06 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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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거나 안고 들어가요... ㅜㅜ
1075
2016-09-06 0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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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아니고 물 종류를 마셔야하는데... 물만 마시면 진짜 물리더라고요 ... 그래서 물도 종류별로 마시고 두유도 종류별로 마셨어요.. 한시간에 1l 마신다는 느낌으로 젖 물릴 때 빼고는 계속 마셨.... 이게 바로 물고문인가 했어요 ㅜㅜ
1074
2016-09-05 2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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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계속 물리세요... 저는 젖이 말라서 양쪽 10ml 나왔는데 피나기 직전까지 물리고 물리면서 물 + 두유 마시고 애기 잠들면 뜨끈뜨끈한 수건으로 가슴 찜질 같은 것 했어요..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젖이 더 돌아서 뭉친다는 소리 보고 ㅜㅜ.. 20일쯤에 10미리였구 (한시간씩 물리다가 배고파하면 분유랑 혼합했어요..) 50일쯤 분유 거부해서 모유만 수유시작 해서 지금 7개월입니다 ㅜㅜ.. 진짜 힘들어요... 그리고 중요한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돼요... 애가 빈젖 빠는 거 보면 순간 스트레스 비ㅡㄷ고 속상하고 이러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마음 편하게! 수유하세요. 너무 힘드시면 분유도 좋아요!
1070
2016-08-31 1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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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 머리 컸는데 자분 했어요. 37주쯤 나왔고 지금도 머리둘레 큽니다 ㅜㅜ.... 상황 와야 알 수 있어요
1069
2016-08-29 0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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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약은 약사님께 물어봐야한다는 걸 어디서 들어서 약사님께만 세파계 알러지 있다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찜찜해서 바로 병원가서 말했더니 말 안했다고 혼났어요 ㅎㅎ 약 바꾸니 증상 없어졌네요 ㅜㅜ
1066
2016-08-26 0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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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전에 길어서 엄마가 아기때 잘라줬는데 ㅜㅜ 안길어요... 눈썹이 ....
1064
2016-08-25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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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케 20만원이 ㄱㅏ능하시나요 ㅜㅜ.. 전 일주일에 10만원쓰는데.... 남편이랑 첫째가 고기 없으면 밥을 안먹어요... ㄱㅓ기다 제가 요리를 못하면서 손이 커서.... ㅜㅜ 하... 부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