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나가주세요"..日명소 와타즈미 신사 '출입제한' 논란 [새창]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안갈꺼고 이미 안가고 있어서 갈 생각도 없는데 굳이 거길가서 차별받았다고 욕한들 무슨 소용인지??
같이 분노해 달라는건가? 아니면 자기 기분을 이해해 달라는건가??
괜히 이 시국에 자처해서 가놓고 본인의 행동으로 전국민적 불매운동에 금이 간다는것도 깨우치지 못한 사람이라면 더 한 대우를 받아도 마땅하지.

8160 2019-12-04 21:19:28 5/15

중국행사에 가서 계타고 온 성덕 김희철 [새창]

얘도 그렇고 은지원도 그렇고 예능에서는 편안하게 있다가 마음먹고 차려입으면 엄청남.

8159 2019-12-04 21:05:10 1

박근혜 겨울왕국 1 비교하던 시절.jpg [새창]

내가 저거 때문에 엘사가 자주색 나는 숄더 덮을때마다 오버랩되서 짜증났어 씨....

8158 2019-12-04 16:14:42 0

충격) 여잔데 몸에서 남자 냄새가 나요 [새창]

같은 남자이면서 비슷한 고민을 한적이 있어요. 한방에 해결했는데 바로 로션 입니다. 항상 씻어도 티셔츠 벗을때마다 왜케 홀애비 냄새가날까 했는데 선물받은 로션이 보이길래 한번 바르고서 외출후 옷을 벗는데 냄새가 안나더군요. 큰아들께 로션 바르는것과 하루 한번내지 이틀에 한번은 샤워를 강제 시키시면 됩니다.

8157 2019-12-03 10:13:12 1

출시 2년된 중국차 사고 후기.jpg [새창]

중국내에서도 전기차를 비롯해 업체들이 많다보니 내부경쟁에서 망하는 경우가 많데요. 기술력은 되는데 그동안 정부보조금으로 대부분 명줄을 유지하다 보니 정부보조금이 줄어들어서 내년부터는 오롯이 본인 경쟁력으로 자생해야 하다보니 벌써부터 망할꺼 같다는 회사가 많다고 합니다.
포털에 자동차 갤러리 같은데 가보면 대부준 조선족 알바들이 광고성 댓글 다는건 봤다만 진짜 중국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랍네요.

8156 2019-12-02 19:59:16 5

오예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해태는 아니고 쌀과자 연구소에 보조원으로 있었는데 원래 잘 안먹는 성격이었어서 망정이지 지금 입맛으로 그때 입사했으면 엄청 살 쪘을듯.

8155 2019-11-28 23:41:01 1

유니클로, 히트텍 10만장 행사 후 매출현황 [새창]

한편으론 저런거 챙길건 챙기고 구매만 안하면 더 엿먹일수 있는 방법 아닌지요? 일본 여행객들에게 꺼지라고 얘기안하듯 우리에게 이득인간 챙기고 실구매는 안하고 ㅋㅋㅋㅋ 불매운동 자체를 진지하게만 보지말고 좀 즐기면서 하면 더 오래지속되지 안을까 싶어욬ㅋㅋㅋㅋ

8154 2019-11-28 23:33:06 0

중국 스파이를 아내로 둔 남자가 겪었던 소름돋는 일.jpg [새창]

여시에는 이미 조선족들이 점거했던데욬ㅋㅋㅋㅋ 지들 정체까지 까발리고 댓글쓰고 하던데.

8153 2019-11-28 23:09:03 2

치킨 자영업자들이 받아본 다양한 요청사항들.jpg [새창]

자영업하는 친구가 있어서 얘기들어보면 기차막히는 경우가 더러 있나보더라고요. 친구는 그냥 쇼핑몰인데도 불구하고 진상들이 더러 있나본데 진상들에 잦은 노출로 예민해 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멘탈이 저러면 걍 자영업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8152 2019-11-28 19:22:52 2

조선족에게 먹힌 여시와 ㅇㅂ.jpg [새창]

몇달전에 제가 네이트에서 테스트삼아서 대댓글로 시진핑 욕하는걸 적은적이 있었거든요. 20개중에 2개였나 3개 댓글이 지워졌음. 덕분에 난 도배했다고 정지 먹었고요 ㅋㅋㅋㅋ 짱깨들 많아요 각 커뮤니티마다 분탕질 하는 것도 그렇고 씹선비모드 켜고서 대응하는 것들도 그렇고. 분탕질 치는건 여러 상황을 대비해서 하는듯 하더라고요.

8151 2019-11-27 12:59:01 0

1960년대 충무김밥(양심정직) [새창]

지금의 충무김밥의 양은 아마도 오징어의 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동해에서 오징어가 급감하면서 가격 상승이 이어졌고 더불어 마른오징어 값도 엄청 올랐어요. 그걸 보면 이해못할것도 아닌거 같은데 다만 오징어 양을 줄여서라도 양은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8150 2019-11-25 18:23:00 3

징벌적 배상제 도입이 필요한 이유 [새창]

예전 예능중에 용감한 기자들? 그거 보면서 유치해 가지고 진짜. 뭐가 용감하단 건지. 종군 기자를 한것도 아니고 살해협박을 받으며 취재한적도 없고 심지어 독재자나 권력자들에게 들이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용감하다고 나와서는 연예인들 뒤나 캐고. 그걸 하하호호 웃으면서 썰 푸는거 보면 수준이 딱 나오죠.

8149 2019-11-25 18:18:51 0

설리에 이어 구하라까지 떠난 시점에 연예계에 대한 개인적 견해 [새창]

개인이 고소를 하려고해도 아마 인기가 하락하고나 판매율이 떨어질까 싶어서 소속사측에수 무마하는 경우도 있을꺼라 봅니다. 오롯이 연옌 본인의 노력으로만 해쳐나아야 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있는게 아닌가 추측해봐요.
심지어 요즘은 단기알바로 기사를 쓰는 알바생들도 많기 때문에 연예인의 sns를 뒤적이는 일들이 더 비일비재하고요. 예전 그것이 알기싫다에서 그 심각성에 대해 다룬적이 있었는데 특정 키워드와 사진만으로 기사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매크로까지 개발되었다고 했으니 지금은 더 발전된 형태이겠죠. 아무튼 악플러만 욕할게 아니라 기레기들도 같이 싸잡아서 사법처리 해야합니다.

8148 2019-11-24 19:40:11 0

배란일이냐? [새창]

이거 손님한테 서비스로 함 해보라고 한거같음ㅋㅋㅋㅋ

8147 2019-11-22 09:41:51 9

미국 공포영화에 공감하기 힘든 이유.jpg [새창]

근데 곡성보면서 공포영화의 또 다른 길을 개척했다고 할까. 장황한 얘기를 함축하지 못하겠지만 암튼 너무너무너무어무너무 무서웠으뮤 곡성보고서 후유증 때문에 한달넘게 고생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