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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6 2020-01-20 17:37:47 3
손담비 아이폰 케이스가 안타까워 케이스 선물보낸 팬들 [새창]
2020/01/20 00:31:40
ㅋㅋㅋㅋ 연옌이나 그 팬이나 똑같네
8235 2020-01-20 16:59:26 6
아빠들이 등짝 맞는이유 [새창]
2020/01/20 12:53:50
애들이 커가면소 놀아줄 수 있는 놀이에 한계가 와요. 격투기할때 쓰는 작은 샌드백을 양손에 끼고 펀치 열전 발차기 열번 하랬더니 이놈들이 좀 컸다고 커버 없는대를 때려서 한번씩 놀라고 아파요.
이렇게 하면 안놀아줄꺼라고 이젠 제가 삐지고 있습니다.... 하아 빨리 미세먼지 없는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놀이터가서 미친 망아지마냥 뛰어놀게 냅두고 난 넷플릭스 보고.
8234 2020-01-20 16:55:54 1
[새창]
와 카메라 마사지 무시못하네. 건축학개론때랑 완전 분위기 부터 다를 정도로 이쁘다
8233 2020-01-20 16:53:43 0
[펌글] 오징어 기절 시키는 짤의 원본 출처..? [새창]
2020/01/20 15:23:47
일반 오징어가 아니라 갑오징어 같은디...
8232 2020-01-19 23:50:09 1
옥판과 무쇠프라이팬에 구운 삼겹살.gif [새창]
2020/01/18 22:42:56
제가 요즘 고기를 웍에다가 굽서든요. 기름을 모으기 위해서요. 삼겹살 2줄굽고 다음 2줄 구우면서 양파랑 마늘을 구워요. 양파랑 마늘 다 구우면 양송이를 구워요. 그렇게까지 하면 고기도 다 익어서 따로 담아둑ㅎ 나머지 기름에 김치 볶거든요. 그 사이에 애들하고 와이프는 먼저 먹고있고 굽는 동은 입으로 쌈 싸오고요. 정말 맛있어욥
8231 2020-01-15 11:03:39 0
3개월 전 예약도 불가능.jpg [새창]
2020/01/14 18:16:48
사람 유형마다 다른데 애둘러서 얘기하는 사람보다 차라리 차갑게 딱 끊어주는게 좋음. 괜히 희망고문 시키는 것도 아니고 짝사랑 하는 입장에선 미련이 남거든. 아마 저 사람은 이후에도 몇번 더 시도 했을꺼라 봄. 여자분은 그러겠지 못생긴게 눈치도 없다고.
8230 2020-01-15 00:22:32 2
손님보고 꺼지라고 한 사장 [새창]
2020/01/13 23:15:57
미퉄ㅋㅋㅋㅋ 꼭 주작들은 무리수를 이런 사소한거에서 둠. 근데 수육 한접시가 서비스로 나갈만큼 사소한게 아니잖음. 가격이 3~4만원 정도 하는데
그걸 몇 테이블이나 돌렸는진 모르겠지만 하루 매상을 엎을 정도이지 안을까...
8229 2020-01-11 09:36:30 2
슬러시 먹는 최민식.gif [새창]
2020/01/10 18:37:23
93년에 동네에 처음 24시간 편의점이 생겼는데 그게 로손24였음.
오픈 이벤트로 슬러시 통을 구매하면 (1000원) 슬러시를 하루 종일 공짜였어서 뭔지도 모를걸 준다기에 사먹었는데 와 세상 맛있더란.
근데 골이 띵해서 더 먹고싶어도 많이 못먹었음. 그때 동네에 그 편의점 안간 애들이 없었는지 오락실에 가니까 죄다 슬러시 빨고있더란 ㅋㅋㅋㅋ
8228 2020-01-11 09:29:29 9
플스 안사준다고 일주일째 말안하는 남편 [새창]
2020/01/10 16:23:58
주작같은 소리하넼ㅋㅋㅋㅋ 뭐 술 담배 안한다고 착한 사람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게임만 했다하면 승질머리 부리는 사람은 다른걸 하다가도 안풀리면 성질 부릴 사람인거다. 게임에서만 화를 내는 경우는 잘 없음.
그리고 게임패드를 벽에 던지는 와중에 이혼을 생각해야지 뭔 게임기 사주는 고민을 하고 앉았냐.
그 패드가 나중에 본인 얼굴로 날아올거란 걱정은 못하는건가?? 보통 저런일 겪게되면 이런 걱정부터 하지 뭔 게임기 새로 사주녜마녜.
8227 2020-01-09 10:24:27 2
호주 산불에 따른 동물들 상태 [새창]
2020/01/08 16:47:17
이럴땐 또 인간이 동물들을 살리는... 아무쪼록 조속히 불길이 잡히면 좋겠네요
8226 2020-01-09 10:16:59 0
유부징님들 애 데리고 편도 100키로 출퇴근 가능? 딱 1년만 [새창]
2020/01/08 02:19:56
예전 직장에 군대신 연구소에서 5년간 근무하신 분이 계신데 대전에서 기차타고 수원역에서 내려서 승용차타고 화성으로 출근하던 분이 계셨음. 근데 지각을 딱 두번인가 하셨을 정도로 근면성살 했음. 5년 전역하자마라 때쳐치고 대전에 있는 연구소로 가셨음. 난 전철로 1시간 20분 거리를 출근하는데도 힘들었는데... 힘들꺼라 생각함
8225 2020-01-08 11:19:47 5
공부 못해서 포기했더니 마음이 편해져서 좋았다는 연예인 [새창]
2020/01/07 12:28:26
근데 솔까 나혼자 욕하는거 보다 집회에 나가서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욕하니 스트레스 풀리긴함 ㅋㅋㅋㅋ
8224 2020-01-07 20:40:36 0
흔한 쇼핑몰 광고. [새창]
2020/01/07 11:19:14
야 이건 진짜 희대의 작품이닼ㅋㅋㅋㅋㅋㅋ
8223 2020-01-06 22:53:15 0
엄마의 위대함 [새창]
2020/01/06 17:02:22
우리나라에도 저런 사고가 있나요? 가끔 외국cctv 영상보면 저런 사고가 많던데 맨홀 규격 차이 때문인건지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거의 없어진거 같아서요
8222 2020-01-06 22:45:54 9
??? : 한국땅에 오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새창]
2020/01/06 17:39:59
계단을 미친듯이 뛰쳐내려가면서 한국 정치 영영 떠난거 아니었냐? 한때 지지했던 사람으로써 혼자 지고지순한거 처럼 하는 행위에 넌덜머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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