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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1 2019-12-22 01:46:32 0
옴니아2가 좋은이유.jpg [새창]
2019/12/20 19:01:10
오타가 있네요. 삼성 m4655입니다
8190 2019-12-22 01:45:59 2
옴니아2가 좋은이유.jpg [새창]
2019/12/20 19:01:10

2004년 처음 윈도우 모바일 pda폰을 시작으로 삼성 m4654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옴레기 나오기 전인거죠.
사진에 폰은 hp에서 oem으로 lg에서 만들었는데 서비스를 엘지에서 했거든요. 한달에 한두번은 내방함거 같아요. 꾸준한 오류가떠서요.
결국 11개월 만에 소보원에 신고해서 환불받았었죠.
근데 쓰임새는 정말 좋았어요. 남들은 상상도 못할 확장성이 었으니 말이에요. 당시 네이트,매직n과 같은 인터넷 컨텐츠 전용다운로드에 접속을 해야만 접하던 다양한 벨소리나 폰 테마, mp3를 마음껏 넣을수 있었고 무엇보다 폰에 영화, 예능을 넣어서 볼 수 있었다는게 엄청난 혜택이었습니다. 남들은 돈주고 소비해야하는 컨텐츠를 나는 pc에 연결해서 다운받은걸 넣기만 하면 됐으니까요. 근데 윈도우 모바일 (이하:윈모)는 버그가 너무 많고 최적화도 개같아서 리부팅을 수시로 해줘야 했어요. 게다가 지금은 앱이지만 당시에는 해킹된 프로그램도 많아서 그만큼 오류가 날 확율이 높았던거죠. 지금은 중앙에서 앱을 수신해 여러가지 검토후 스토어에 업로드 하는 시스템이지만 당시에는 블로그, 카페에서 누군가가 올려주면 다운받아서 설치하곤 했거든요. pda를 사용하다 잦은 오류로 되팔고 일반 피쳐폰쓰면 작은 사이즈와 안정된 운영체제에 만족하죠. 근데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삼성m4300으로 갈아탔었어요. 이전 hp폰 보다는 안정적인 os였지만 확장성에선 제한을 둔 os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불법 프로그램도 여럿 막아둬서 이전에 사용하던걸 사용 못했지만 안정적이어서 약정기간 동안 사용했었습니다. 옴레기도 당시에는 나름 괜찮았어요. 그 답답한 피쳐폰에서 pda를 사용한다는건 큰 해방감이었을꺼거든요. 근데 당시 아이폰은 터치감, 부드러움, 안정성등등 그냥 그냥 원탑이었습니다. 어우 그냥 독보적이었어요. 최소한 저에겐 그랬습니다.
8189 2019-12-20 18:24:50 11
[새창]
한정된 파이에서 서로 나눠먹어야 하는 레드오션인데 경기가 좋다고 한들 한계는 분명히 있죠.
그걸 인정하지않고 경기탓, 최저임금탓 해봐야 오히려 본인의 경영방식을 수정보완하는 기화마저 버려진다고 봅니다. 아직도 80년 90년 경기바라는 사람들 많은데 세계 변화하고 문화도 변해가는데 왜 자영업자들 경영마인드는 그 자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친구놈 알바 한면 고용중인데 최저임금 때문에 힘들다고 징징거려요. 망할거 같다고. 어이없는건 일자리 보조금 받고있어요. 최저임금 인상분 만큼 말이죠.
본인이 다루는 업종이 사장세 인지는 조금의 의심도 안해요. 수학문제 처럼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 여러 관계들이 톱니바퀴 처럼 얽혀 있는데 쉽게만 생각하고 결론을 내려서 대화할때마다 속에 천불 터집니다.
그래서 아예 전화를 안해요 ㅋㅋㅋㅋ
8188 2019-12-19 09:55:42 25
렛미인 화제의 편 '털 없는 엄마 [새창]
2019/12/18 18:48:46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이 출연하셨어요. 촬영하는데 있어서 도움도 줬고요. 에피소드를 즙짜기 처럼 짜냅니다. 거기서 과장이 생기고 없던 사실도 생기고.
궁금한 이야기y, 그알 같은 방송으 아닌바에 구라아고 생각하세요. 아이돌 서바이벌도 주작방송인데 저런건 껌 아니겠어요??
8187 2019-12-19 09:47:48 10/29
대림유치원의 패권을 두고 처절한 싸움이 벌어진다..! [새창]
2019/12/19 06:59:39
짤과는 무방하지만 제목으로 빗대자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이미 내국인을 따돌리는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자기들끼리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활동하나 보더라고요. 오히려 내국인 차별로 인해서 이사가고 전학가는 경우도 많고요. 대림을 시작으로 구로일대는 중국인들이 70% 비율로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경기도 일대로 많은 부동산을 샀다고 하니 더 늘어날걸로 보여져요.
8186 2019-12-19 09:40:13 1
아파트 가격이 안떨어지는 이유 [새창]
2019/12/18 15:45:07
지금까지 전세끼고 매매한 사람들 세입자 전세금과 본인 살집은 어케 돈을 마련한건가 싶었는데 그것도 따로 대출을 해주더만요. 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러니 갭투자가 가능한거죠. 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 허탈하던지. 부동산 상승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었어요. 아무리 주담보를 틀어막아도 뒤에서 이행되는 여러장치들이 있으니 주택값이 떨어질리가요.
와 진짜 어이가 없네요
8185 2019-12-18 04:28:58 4
이혼하는 사람들의 진짜 이유들 [새창]
2019/12/16 20:48:19
글 재주가 없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듯 한데... 일단 싸움이란건 작은 오해나 잘못에서 부터 시작하잖아요. 그 과정에서 때론 저의 잘못이 추가적으로 생기기도 하고요. 그런 부분 때문에 사과를 먼저 한다느 겁니다. 게다가 제가 대부분 화가 먼저 풀려요. 그래서 화해를 먼저 시도하기도 하고요. 와이프가 마냥 사과를 안한다기보다 제가 먼저 풀리는 입장이다 보니 과정을 되돌려보고 사과할 부분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전 이 부분에 대해서 크게 마음 쓰이지 않고요. 대신 다른 부분에서 제가 완강하다면 반대로 와이프가 그걸 수용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제가 청소를 잘하고 또 자주 한다면 와이프는 정리 정돈을 잘해서 그쪽 위주로 하는 편이고요. 그렇게 교차식으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한다는 뜻이니 오해없길 바랍니다.
8184 2019-12-17 16:34:16 1
[새창]
나이 들면 몸에서도 나욬ㅋㅋㅋㅋㅋ 심각해짐. 그러니 잘 씻어주고 로션 꼭 바르세요
8183 2019-12-17 14:37:34 10
이혼하는 사람들의 진짜 이유들 [새창]
2019/12/16 20:48:19
결혼 10년차인데요. 결국 잦은대화, 갈등이 생길시 빠른 해결을 위한 영자간의 노력, 갈등을 피하기 위한 서로의 노력 등 많은것들이 겸해져야 하는거 같아요.
어떤것이든 일방적이게 되면 지치기 마련이고 그게 쌓이면 이별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상대방의 노력을 비하하지 말고 속단하지 말며 헌신만이 가정을 이어가고 평화를 지속하는거 같아요. 가끔 싸우면 와이프가 먼저 사과를 안합니다 8:2비율로 제가 먼저해요. 싸우게된 상황을 설명해주고 제 생각을 얘기해줍니다. 화해후 내가 먼저 사과하게 된 상황을 원망하거나 나중에 상대방에게 그걸 얘기하며 너는 왜 그러냐란 식으로 얘기안해요.
어차피 상대 그럴준비가 안되기 때문에 과감히 양보합니다. 글로써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아무튼 이혼이든 연인의 이별이든 상처가 될 언행이나 상황을 만들지 않는거에 집중하고 배려하면 되는거 같아요.
8182 2019-12-16 15:44:30 0
총들고 협박하길래 냅다 쏴버린 저격수 [새창]
2019/12/15 20:03:36
미치셨음?ㅋㅋㅋㅋㅋ 응용할게 따로있짘ㅋㅋㅋㅋ
8181 2019-12-14 14:25:46 26
"배고파 훔쳤어요"... 나타난 의인.jpg [새창]
2019/12/14 10:10:19
클리앙에 어떤분은 마트를 통해 생필품을 지원해 주시더라고요. 어려운 분께는 생필품으로 도움이 되고 마트는 구매로 혼내주고요. 아 너무 따뜻한 주말입니다
8180 2019-12-13 12:46:12 7
진상 이삿짐센터.jpg [새창]
2019/12/13 07:42:18
이삿짐 싣고서 이동하다 교통사고 나면 수리비 달라고할 심보네 아주.
8179 2019-12-13 10:27:46 0
혐오 주의 [새창]
2019/12/12 11:29:49
유튭 방송이 있어요 아마 그걸보고 했을수 있을지 인을까 싶네요
8178 2019-12-13 10:25:09 3
의외로 멀쩡하게 시작했던 대한민국 사법부 [새창]
2019/12/12 19:07:35
박정희 독재시절부터 오염된게 아니었네.... 훨씬 오래전부터 썩어있었구나.
8177 2019-12-13 10:16:42 1
이 영화 보신분들?.gif [새창]
2019/12/13 08:02:50
사촌누나집에 비디오가 있어서 성룡 영화보여 달라고 쪼르르가면 맨날 장국영 나온거만 빌려와서 강제로 봤는데 그중 하나가 이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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