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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6 2016-12-01 21:20:13 6
우와 또 기승전문재인 [새창]
2016/12/01 21:17:43
존나 여우같은 새끼 아우
6765 2016-12-01 19:52:35 0
[새창]
아 난 혐오란 단어도 그렇지만 저 디폴트라는 용어.
그거 경제용어 아닌가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기본" 이란 뜻으로 쓰이지가 않습니다.
아마 포토샵이나 그래픽 툴에서 디폴트가 있어서 기본이란 뜻으로 쓰나본데 되게 받이들이기 힘든 단어네요.
6764 2016-12-01 03:58:14 51
베트남 아줌마가 하는 쌀국수 가게 [새창]
2016/11/30 19:55:13
내가 여기 알아보다가 1시간을 허비했네요.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75-8번지 입니다.
도로가에 있어서 유료주차가 가능해요.
6763 2016-11-30 14:44:12 15
이재명이 싫은 안철수.jpg [새창]
2016/11/30 11:35:39
맞은 사람은 뒤통수 맞고 추진력을 얻었는ㄷ 때린 사람은 저항에 걸려 속도가 느려짐.
마치 선거때 네거티브 하다가 역풍맞는거 처럼 느껴진다
6762 2016-11-30 14:38:57 1
이와중에 열일하시는 세균맨ㅋㅋㅋ [새창]
2016/11/30 13:17:57
아니 이렇게 일 잘하는 사람이 민주당 대표때는 왜 그랬지?? 얼마나 주위에서 ㅈㄹ맞은 것들이 넘쳐났으면 무능력하게 보였는건지 참...
6761 2016-11-30 14:36:48 6
靑, 손석희 JTBC 사장 제거위해 이재용 3번 불렀다 [새창]
2016/11/30 13:32:39
삼성하면 국정원급으로 정보력이 있는 곳인데 꼭두각시인건 익히 알고 있었을테고.
그런 정부를 견제하는덴 jtbc만한데도 없으니 압박을 받았더라도 앞에서는 네네하고 뒤에선 좆까했던게 아닐지??
게다가 손석희 역시 엠븅신 나올때 큰 목표를 전하고서 왔을텐데 암만 이재용이 나가라 한들 적당하게 나가지도 않을거고.
6760 2016-11-28 22:15:24 14
검사들 "녹음파일 알려지면 대한민국 망해".jpg [새창]
2016/11/28 19:12:56
ㅅㅂ 검새들 신났네 아주. 권력에 빌붙어 호의호식 하더니 이젠 단물 빠졌다고 빨대짓 하는거 보소. 역겹다 진짜. 노통때랑 다른게 하나도 없네.
6759 2016-11-28 22:12:22 13
(펌) 전화기 국산 좀 써라!! [새창]
2016/11/28 20:31:59
구라일 확율이 높죠. 어디까지나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일뿐. 썰전에서 그렇게 단두대 단두대 외치고 새누리당 까더니 뒤에서 열심히 나경원 밀어주고 있더만요.
6758 2016-11-28 22:02:02 0
문재인 전 대표님은 노무현 대통령님, 이재명 성남시장님과 성향이 다릅니다 [새창]
2016/11/28 21:35:36
근데 그걸 알아주는건 지지자들 뿐이라는데에 한계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층 같은 경우나 노년층은 오히려 밀어부치는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특히나 빨리 빨리 좋아하는 국민들인데 이번 방송출연이 마이너스 요소가 되진않을까 걱정입니다
6757 2016-11-28 21:18:47 1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거 같은데 [새창]
2016/11/28 21:14:00
이쯤에서 노년층에게 먹힐만한 강직하고 올곳은 모습이 필요한데... 좀 아쉬운 방송이네요.
기존지지자들이야 아 아쉽다 라는 느낌이겠지만 부동층에겐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될 듯해서 걱정이네요.
6756 2016-11-28 14:24:09 20
민경욱, 세월호 뒤집힌 시각 "난리났다"며 환한 웃음 '논란' [새창]
2016/11/28 10:17:01
어무 어이없어서 헛웃음치는거 치곤 너무 크게 웃는데. 얘도 약빠나
6755 2016-11-28 13:33:58 7
파파이스 멘붕 ..... 박근혜 5촌 살인 [새창]
2016/11/27 16:49:23
그럴수 밖에 없는게 어맹뿌랑 대립각이긴 했지만 차기 대선주자인데 그걸 건드리게 가만히 냅두진 않았죠. 특히나 눈엣가시 처럼 굴었던데다 어맹뿌 비리까지 파헤치고 다니니 제거 1순위.
그래서 불법으로 처리하기엔 주위에 눈이 많고 어떻해서든 사법처리 할려고 했는데 죄다 무죄 또는 혐의없음.
나꼼수팀도 저기에 집중할 여력이 없기도 했었고 정봉주가 구속까지 되는 마당에 화력도 떨어졌고요. 우리들도 기억은 하고 있는데 어디까지나 나꼼수 듣는 소수만 알고 있었던 진실? 같은거죠ㅎㅎ
6754 2016-11-28 13:30:23 3
어르신의 찰진 말씀 [새창]
2016/11/28 09:51:15
저 정의봉으로 때릴때 ㄹ혜가 내는 소리가 하이야...하ㅇ야....
6753 2016-11-28 13:20:08 9
정미홍 이 여자 제 정신이 아니군요. 문대표께서 인구의 반을죽여야한다고. [새창]
2016/11/28 12:23:39
잊혀지기 싫은가 보내요 개소릴 분기별로 한번씩 하는거 보면
6752 2016-11-26 23:43:36 20
전재산 털어 세계일주.jpg [새창]
2016/11/26 20:20:10
아참 윗글에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이는 건데 웬만한건 건조해서 식량을 적재해 두고서 먹습니다. 완전 잔잔한 파도일때는 수영도 하시고 엄청난 태풍을 만나시기도 하셨는데 보고 있으면 라이프 오브 파이가 생각나더라고요. 정말 감동적인 화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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