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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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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1 2016-12-20 15:24:59 9
"촛불시위로 유해물질 발생"…이화여대 교수 '촛불 비하' 논란 [새창]
2016/12/20 13:04:13
이쯤되면 이화여대는 총장만의 문제가 아닌듯 하다...
6810 2016-12-19 18:49:41 0
사실상 이완영 지역구인 성주는 재보궐 확정인가요? [새창]
2016/12/19 18:01:47
글쎄요 얼마전 사드 때문에 주민들이 반발 했을때 새누리당에서 어느정도 주민들 뜻을 내비췄기 때문에 어찌될진 모를 일이죠. 그 동네에서 사드를 찬성하는 쪽도 분명 있을거고요.
6809 2016-12-18 21:09:09 0
전동킥보드 제동력 테스트 [새창]
2016/12/17 17:23:49
퇴근길에 마트가려는데 전방 5미터 앞에 할줌마가 저와 반대편 방향에서 제쪽으로 걸어오고 계셨고 그 뒤에 초등학생이 세그웨이 같은걸 타고 있었어요.
저랑 약 2~3미터 정도의 거리를 뒀을때 할줌마가 급 방향을 우측으로 살짝 틀었는데 그만 뒤에있던 초등학생이 할줌마를 치어 버린거에요.
할줌마는 충격으로 앞으로 넘어졌고 일어나지 못하셨어요. 초등학생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를 못하는듯 멍한 표정으로 자리르 털고 일어나고 있었고요. 본인은 헬멧, 팔꿈치, 무릎 등등 안전장치들을 잘 착용했지만 그 할줌마는 전혀 그러시지 못했기에 아마 충격이 꽤 쎘던 모양입니다.
그 이후의 결과는 듣지 못했지만 아마 꽤 큰 보상을 해드려야 했지 않을까 싶어요. 조심해야 겠더라는.
많은 분들이 할줌마를 일으켜 세울려고 했는데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6808 2016-12-17 10:43:46 4
[새창]
와 내 닉넴보고 이런 생각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 혀가 아니라 미각을 표현하는 그 혓바닥 입니다. 평상시에 생활 가능하시죠?
6807 2016-12-17 02:20:18 57
[새창]
그러지 마시고 그냥 피임약을 드세요. 평상시에는 콘돔을 사용하시다가 이벤트 좀 해야겠다 싶을때 그냥 한달간 약을 드세요.
서로 서로 양보해가며 하면 문제 생길일 없습니다. 전 100% 제가 콘돔을 끼는데 결혼하고서 아이둘 낳을때 빼고는 모두 콘돔을 꼈어요. 그래서 연애때도 딱히 문제 없었었고 이젠 묶으라곤 하는데 딱히 지금도 문제가 없어서 조급해 하지는 않더라고요. 어차피 자주 하지도 못하는데 ㅠ
6806 2016-12-17 01:53:30 5
주진우 기자 페북, "제가 무서운 취재 참 많이 했습니다." [새창]
2016/12/16 23:13:20
주진우 기자말중에 세월이 참 많이 변했다는 부분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70년대를 살았던 사람마냥 공감이 갈까요... 진짜 변하긴 변했나 봅니다 허허
6805 2016-12-17 01:44:58 1
유치원 보내는 집 공감 [새창]
2016/12/16 22:04:48
울집 애들은 너무 너무 잘가고 잘와서 별로 공감을 못하겠단;;;;
6804 2016-12-17 01:43:50 12
이란 왕실 주치의 한의사, 1,300억 모교 '쾌척' [새창]
2016/12/16 23:26:20
아 젠장 또 한분의 의로운 행동이 불행으로 이어질까 걱정입니다. 예전에 기부하고서 노년이 꽤 힘들었던 분이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6803 2016-12-17 01:40:00 16
피해의식 심한 썅X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6/12/15 08:15:16
저의 케이스는 비꼬아 듣는다기 보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봤어요. 일반적인 경우보다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이기적이었던 그 여인네는 저와 cc를 하다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를 무시하는 그녀를 보고서 더 이상 연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해 헤어졌죠. 같은 학교를 다니다 보니 헤어지고서도 자꾸 부딪힐수 밖에 없었고 그 여자분은 계속 만나길 고대했고 전 그게 싫어서 피해 다녔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개월 후부터 저에대한 안좋은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더니 좀 친하게 지내던 주위에 사람들 조차 눈길이 이상해 지더군요.
뭐 어차피 그 사람들 말고도 놀 사람은 많았고 공부하기 바빠서 더 이상 부딪히기도 싫어서 걍 지나치고 그랬는데 나중에 저는 꽤 유명한 썅놈으로 되어있더라는ㅋㅋㅋㅋㅋㅋ 뭐 이제는 워낙 오랜시간도 지났지만 여전히 병신같은 년으로 기억속에 있네요.
6802 2016-12-15 23:08:14 9
손석희 한테 보냈다가 털리는 카톡 여론 조작 조직 [새창]
2016/12/15 20:56:25
한동안 잠잠해 지겠네요. 아마 십알단과 정원이 애들이 주축으로 굴러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개독들 돈이 많아서 쓸데가 없는지 매번 저런게 많이 쓰더라는.
6801 2016-12-15 22:57:59 38
문재인을 보도하지 않는 진보 언론들. tweet [새창]
2016/12/15 22:28:16
그 글이 생각나네요. 동창들에게 조차 미움을 샀다던 문재인.
윗님들 말씀대로 떨어질 콩고물이 없으니 당연히 푸시할 필요도 없다 뭐 그런건가 보네요.
6800 2016-12-15 03:31:37 14
[새창]
와.... 이때가 나꼼수 끝나고서 였던가 진행하고 있었을때 였던가 했을땐데 이제서야 서막을 열리는구나.
6799 2016-12-14 20:44:23 0
韓 '인공태양'…70초 동안 빛났다 [새창]
2016/12/14 16:12:36
그러면 태양광 같은 산업이 더 발전하게 되는 건가요? 산업쪽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하네요
6798 2016-12-14 05:08:43 0
[DIY] 오일체인지를 해보자 [새창]
2016/12/14 00:26:18
토크렌치 어떤거 쓰시나요?
6797 2016-12-14 03:46:55 8
다이빙벨 영화 차마 끝까지 못보겠네요.. [새창]
2016/12/14 01:35:54
전 시도조차 못하겠더 라고요. 이제까지 고발영화란 영화는 다 봤었는데 이건 못보겠어요. 애가 있어서 아마 감정이입 너무 깊게 할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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