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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6 2017-06-26 12:15:36 7
식당에서 미친것들을 만났다. [새창]
2017/06/26 09:44:18
글쓴이분이 빡친건 ㅈ도 맛없는데 이걸 다 먹넼ㅋㅋㅋ 하는 거였단거. 불난집에 기름 들이붓은거죠
7185 2017-06-26 11:59:28 7
헬스장 샤워실에서 X치는 새끼 봤습니다. [새창]
2017/06/25 23:27:14
구석이라면 아예 눈에도 안띄고 신경도 안쓰였겠죠. 근데 제 바로 옆옆 자리에서 그러고 있었습니다. 진짜 미친종자라고 밖에 생각안들었어요
7184 2017-06-26 11:58:03 1
헬스장 샤워실에서 X치는 새끼 봤습니다. [새창]
2017/06/25 23:27:14
그런거 없었어요 새벽이라 남자들만 있었거든요
7183 2017-06-25 00:20:28 4
가뭄이 심하답니다. 물아끼기 운동 시작해보지 않으렵니까? [새창]
2017/06/24 08:13:11
맞습니다. 식기세척기가 오히려 물을 적게 사용합니다. 예전같이 다라이에 물을 모아서 설거지 하는게 아니라 요즘은 흐르는 물에 바로 씻어서 헹구로를 하기 때문에 물사용이 많아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게 자연보호에 더 이익 입니다.
7182 2017-06-23 12:25:36 41
S보안업체와 아버지의 상담전화 내용 [새창]
2017/06/23 09:14:27
대구에 칠성시장 인근에 나이트클럽이 있었어요. 돈 없는 젊은이들 또는 고삐리들이 신분증 없이 뚫리는 그저그런 나이트였었는데 어느날 한번은 무대에 보안업체 애들이 복장 그대로 하고서 춤추고 있더라고요. 근무중인건지 술은 안마시고서 여기저기 추근덕 거리다가 남친인지 남자들이랑 시비붙어서 입에서 피나고 난리도 아니었더란. 모든 사설경비 업체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양아치 냄새나는 애들 더러있다는걸 그때 처음 알게되었어요. 전 보안업체면 좀 전문성 있는 사람들이 나름의 프라이드를 갖고서 하는건줄 알았거든요. 그 사건이후로 보안업체에 대한 인식이 개인적으로 안좋아졌었음.
7181 2017-06-23 12:19:08 0
MOOV Soundtrack Vol.2 서태지25주년 콘서트 [새창]
2017/06/20 03:36:15
이거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1+1이라서 기필코 가려고 예매러쉬 했는데 2장을 한번에 결제해야 1+1이거든요. 근데 딸랑 한장 예매하는 것도 힘듬. 죄다 매크로 돌린다더니 정말 맞는건가 싶을 정도로 치열했어요. 아ㅠ 가고싶다
7180 2017-06-20 12:38:21 110
[리얼미터] 국민의당 요구대로 문구 수정해 재조사한 결과.jpg [새창]
2017/06/20 12:23:19
진짜 국당 애들은 더민주에서 모지리들만 다 떨어져나간 정당 같다. 우째 하는짓거리들 마다 예전 민주당 멍청하다고 생각들때와 비슷하네
7179 2017-06-19 04:40:28 3
(혐없음)사고 모음 6.gif [새창]
2017/06/18 20:36:48
어 뭐야ㅅㅂ하는 와중에 컨테이너가 어어어어어어어어ㅓ버버어어버
7178 2017-06-19 03:34:10 0
인조대리석 상판 크랙 보수건 사진이예요 [새창]
2017/06/11 10:02:46
공산품? 이 아니라 완제품이라고 해야겠네요;;;
7177 2017-06-19 03:33:49 0
인조대리석 상판 크랙 보수건 사진이예요 [새창]
2017/06/11 10:02:46
저거 요즘 공산품으로 나오던데 사진에서 처럼 퀄리티가 쉽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갈라진 틈을 더 넓게 갈아내고 그 사이에 본드와 같은 색상의 뭔가를 넣고서 굳으면 기존 상판과 같은 높이로 갈아내고 광내서 마무리 하더라고요.
7176 2017-06-19 03:24:59 37
[새창]
이런글이 있는줄 알았으면 이 야심한 새벽에 눈알굴려가며 읽는게 아니었는데 ㅠ 님들앙 밑에 편하게 적힌글 있어요 여기로 오세요ㅠ
7175 2017-06-19 03:19:36 3
아줌마 애기 곧 깰거같으니까 나가주세요 [새창]
2017/06/18 23:59:22
이게 정영 실화란 말이꽈~~~악!!! 주디 깨물어라 하고 아구창 쎄리고 싶네요 진짜 아오
7174 2017-06-18 07:56:12 13
딸에게 첫 차를 사주었다. [새창]
2017/06/17 20:03:03
아빠의 생존 본능이 느껴지네욬ㅋㅋㅋ
7173 2017-06-18 01:30:47 9
날이 더우니 별 미친게 다 있네요... [새창]
2017/06/17 17:13:45
이게 실화라고요??
7172 2017-06-18 01:13:40 0
간츠 O 감상후기 [새창]
2017/06/16 15:07:01
간츠를 몰라도 오사카 전투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이야기를 선택한거 같고요.
전투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간츠의 미친액션을 보여주기에도 좋은 구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하늘에서 짖이겨서 죽이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 느껴질 정도였고요 2D에서 3D로 표현하는데 큰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어요.
모션캡쳐로 촬영을 했는데 액터의 연기나 너무나 단조롭고 역학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은듯 보였습니다.
제작비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전문 지식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모캡에서 어색한 부분들은 후반작업때 애니메이터가 수정을 하기 마련인데 대충한건지 아쉽더라고요.
가령 가슴이 어마어마한 여캐는 뻑하면 굳이 그 무거운 총을 들고 팔짱을 껴요. 사람이 총을 쥐면 마치 스티로폼 같이 휙휙 움직이기도 하고요.
헐크나 수퍼맨과 같은 설정이라면 이해하지만 간츠는 그럴 정도로 초수퍼는 아니었고 만화책에서도 무기를 들었을때 무게감을 표현하던데 영화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누락되어서 아쉬웠습니다. 만약 아바타 제작진들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면 또는 아바타 제작 장비들을 사용했다면 어땟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멋진데 디테일이 떨어진단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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