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2-11
방문횟수 : 372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216 2017-07-08 16:23:15 29
BBK 김경준 트윗, <박근혜 변호사 유영하 와 바른 정당 대표 이혜훈> [새창]
2017/07/08 15:17:31
이 사람 자살 당할수 있으니 보호해야하는거 아님? 그리고 이혜훈도 앞으로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사실대로 임해라. 하여튼 명불허전이네 한나라당것들
7215 2017-07-08 02:00:00 132
[새창]
7살 딸 5살 아들들 아빠 입니다. 내새끼 어디가서 이쁨받기 위해서라도 뽀득뽀득 씻기고 이쁜꼬까 입혀서 보냅니다.
겨울에는 2~3일에 목욕, 매일 양치, 세수, 손발 씻는건 기본이고요. 물론 아침에도 세수 시키고 로션 발라서 보냅니다. 안그러면 겨울에는 피부가 터실터실 해지기 쉽상이에요.
땀이 많이나는 여름엔 더 신경써야 해요. 머리에서 땀이 줄줄나기도 쉬워서 1~2목욕 또는 샤워시키고 매일 양치,세수, 손발씻깁니다.
이게 부모에요. 기본적인 청결을 아이에게 제공하지 않으면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두 아이 씻기고 하는데만 30분 넘게 걸려요. 힘들지만 그래도 하는게 부모입니다. 근데 본문에서 나온 아이들은 전혀 그런 환경이지 못한걸 보면 분명 가정에 무슨 문제가 있는게 분명해요.
어린이집 교사나 학원 강사들이 누구보다 학생들을 더 가까이서 보기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신고제를 실시하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인구가 줄어드니 해샀는데 태어나있는 어린이들 만이라도 이쁘게 지켜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7214 2017-07-08 01:41:49 2
이제는 대단하다는 말밖에 [새창]
2017/07/06 16:36:29
난 이분 노력하는게 너무 좋아요. 재미는 둘째치고 시끄럽고 질리고 하는 것도 맞는데 걍 정감 ㅋㅋㅋㅋㅋㅋ
7213 2017-07-08 01:38:02 1
G20 모든 정상들 문대통령에게 회담요청 [새창]
2017/07/07 16:20:15
진짜 노통때랑 똑같다. 국내에선 온갖 음해에 왜곡이 넘쳐나는데 외신은 졸라 좋아라하는 정치인...
7212 2017-07-08 01:36:09 0
국회의원 소환제 근황(펌) [새창]
2017/07/07 16:41:55
국회의원수를 줄이면 필요없는 법이래요 뭔소리야 시*
7211 2017-07-08 01:32:23 68
유명연예인의 납치 경험담... [새창]
2017/07/07 20:21:19
예전에 우리누나도 납치될뻔 한적이 있었어요. 강을 사이에두고 시끌법적한 도시의 공단과 한적한 시골동네 풍경이 공존하는 희안한 동네였어요.
1997년 가을쯤이었지 싶은데 당시에는 휴대폰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았을때라 장시간 통화는 가족들에게도 방해가 되어서 긴 통화는 공중전화에 가서 통화를 하곤 했었는데 당시 우리집 막내 누나가 수원에서 일하다가 휴가차 대구에 온거에요.
그러다 밤에 남자친구랑 통화하려고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로 갔었던거죠. 공중전화박스 바로 옆은 동사무소도 있고 그 바로옆은 작은 식당이었어요. 마을 초입에 위치한 지라 사람들도 공중전화를 찾거나 그 인근에 살지않으면 거길 잘 안가는 편이었죠.
누나가 전화하러 나간지 20~30분 정도 지났을 무렵 집으로 전화한통이 오더라고요. 누나였는데 자기가 납치될뻔 했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때전 코찔찌리 고삐리였어서 엄마 모시고 같이 나갔더니 누나는 어느정도 정신을 가다듬고 있는 상태였고 옆에서 장사하시는 식당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비명소리가 들려서 나와보니 승합차가 도망가더라 라고 얘기하셨어요.
누나한테 얘길들어보니 누나는 공중전화로 통화중이었는데 길가에 승합차가 서길래 그냥 주차하는 차량인가보다 했데요.
근데 갑자기 공중전화박스 문이 열리고 누나를 끌어낼려고 하더래요. 누나가 공주전화박스 문을 붙잡고 소리지르면서 완강히 거부하니까 범인도 도망가려고 차량을 타는 와중에 식당 사장님이 나온거죠.
그때만약 식당 사장님이라도 없었으면 그 이후에 무슨일이 생겼을지도 모를일이었고 한 가정을 파괴로 몰아갈뻔한 사건이었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납치는 정말이지 가정을 풍비박산내는 범죄인거 같아요.
시신이라도 찾으면 일망의 희망도 없이 포기하겠는데 생사를 알 수 없으니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아나서는 거죠.
납치는 정말이지 용서하면 안되는 범죄라 생각합니다.
7210 2017-07-08 01:16:06 2
이러니 양발 운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새창]
2017/07/07 17:12:52
전 양발도 극혐이지만 잦은 브레이크 밟는 사람도 진짜 어찌 해버리고 싶음.
특히 고속도로에서 그런 인간들 많은데 추월 차선에서 속도를 밟는다 싶어서 따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브레이크등 켜지더니 감속됨.
알고보니 지딴에는 정속주행 한답시고 속도를 110으로 맞출려고 가속했다가 감속했다를 반복하고 앉은거임.
추월차선에서 그러는 것도 열받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왜 브레이크 밟는지 이해가 안감.
엔진 브레이크는 멋으로 있나??
7209 2017-07-06 21:50:14 9
국당 복당요?? 하하하하 [새창]
2017/07/06 18:18:03
아 그냥 수면위로 올라오라니까 칼로 모가지 쳐뿌게. 일단 우상호 니부터 모가지 대라
7208 2017-07-06 21:16:14 0
[새창]
이분 진심으로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분 입니다 여러분. 반하기전에 조심하세요
7207 2017-07-05 02:38:14 2
문대통령, G20 회의 일정 [새창]
2017/07/04 21:49:34
아마 오랜시간 국내를 비울수있는 상황도 아닌데다 순방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비용도 많이드니까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원래 디테일한 분인만큼 그런데에서 착안한 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7206 2017-07-04 15:13:04 0
[금손주의] 소름돋는 K-POP 애니메이션 무비 [새창]
2017/07/04 06:42:26
춤추는 영상을 프레임별로 나눠서 그 위에 그림을 덧대는 방식입니다. 다만 프레임이 워낙 많다보니 솏아내서 작업을 했지만 노가다가 아닌건 아닙니다.
7205 2017-07-04 14:47:24 1
흐아! 하! 핫! [새창]
2017/07/04 01:31:00
퀫이크로 정신을 분열시키고 여유로이 빠져나감
7204 2017-07-04 14:43:41 1
[엠팍]안철수 카이스트 시절 미담 [새창]
2017/07/04 13:18:27
이건 ㅅㅂ 주작을 못하면 선거를 못해요도 아니고 왜 저따구지??
7203 2017-07-03 03:44:59 2
신 진보언론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02 21:19:54
경남일보 있잖아요. 현 시국에서 시민들이 언론을 대하는 태도를 너무나 잘 알고계셔서 놀랐습니다.
7202 2017-07-03 03:25:54 2
오바마 전 美대통령, 김포공항 통해 입국..3년 2개월만 [새창]
2017/07/02 21:34:48
이름하야 오바마 두마리 아니었습니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6 117 118 119 1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