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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 2017-06-16 14:24:15 0
회사 또라이 보존 법칙 6 [새창]
2017/06/16 11:42:18
아씨 그 예수마리 아저씨 정들라 그래 안면식도 없는데. 이게 미운정인란건가?....
7170 2017-06-16 01:40:30 12
문통이 진짜 무서운 사람인 이유 [새창]
2017/06/15 22:50:40
문통이 정말 무서운건 모든 행동들이 진심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실수나 흠결이 없다는데에 있는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약자와 도와줘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누구보다 빨리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시는거라 야당에서는 쇼라고 깍아내릴지언정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국민들이 그의 매력에 빠져들고 마는듯 해요.
비록 지금은 한달여 정도 지난정부라서 에이 쇼일꺼야 라고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겁니다.
허나 같은 행동이 반복되고 같은 언행이 반복된다면 반대편을 지지하던 사람들도 아마 문재인을 외치는 날이 올거라 생각들어요.
우리모두가 그렇게 빠져든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왜곡된 보도나 자료들에 반박하고 그를 지켜내기만 한다면 헤븐조선이 꿈만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7169 2017-06-15 14:23:09 1
회사 또라이 보존 법칙 3 [새창]
2017/06/15 09:18:18
이 글은 마치 발톱깍다가 발톱에 냄새나나 싶어서 맡았다가 크흦 하면서 내려놨다가 다시 집어들어서 맡았다가 뭐 그런 글 같아요
7167 2017-06-15 11:17:30 3
간단정리한 정의당 사태 [새창]
2017/06/15 05:21:51
노회찬은 그나마 과거에 모습은 찾기 힘든거 같아요. 더민주와 융화되어 간달까... 예전 진보측에서 요구하고 진행하던 것들이 이제는 진보보수 할거없이 모두가 소리치고 있다보니 차별점이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라고 본인 입으로 얘길 한적이 있습니다. 샌더스가 민주당으로 옳겨간 것을두고 털보가 노회찬 한테 민주당에 갈 수도 있겠냐고 했을때 그렇게 말했는데 요즘 상황을 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겠단 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민주당이 얼마나 더 변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7166 2017-06-14 03:11:39 8
신기한 수박 써는 기계 [새창]
2017/06/13 17:49:05
근데 저 크기보다 더 크면 못썬단 얘기잖앙 ㅋㅋ
7165 2017-06-13 00:11:36 0
[새창]
처음 스크롤 내리다가 뭐가 이렇게 많아 하면서 내리는데도 끝도 없이 내려오네 와... 내가 지난 10연년간 암걸릴거 같은 느낌이 모두 저것들 때문인란걸 새삼 느낀다.
7164 2017-06-12 23:56:04 0
남편에게도 산후 우울증이? [새창]
2017/06/12 06:29:50
생활패턴이 변한거야 익숙해지면 된다지만 뭔가 계획을 해두고 그걸 실행하려는데 아기가 제때 잠을 안잔다거나 해서 그에따라 실행을 못함에서 오는 허무함 짜증, 분노 그런게 있어요.
전 수면부족과 계획을 세워두고서 실행 못할때오는 스트레스가 나중에 쌓이는 듯한 느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아마 큰건 수면부족이 아닐까 싶어요.
7163 2017-06-12 23:40:45 2
알바하다 강탄산!! [새창]
2017/06/12 17:42:32
아 진짜 왜들그러나 몰라 한국어 한줄 모른다고 막말해도 되는것도 아닌데 얼마나 교양 근처에도 못가봤음 저렇게 개차반으로 어른이 되었을까. 그것도 몸뚱아리만 어른인...
7162 2017-06-12 12:56:01 2
남녀가 홀딱 반하는 순간이라고 한다. - 테니스장.gif [새창]
2017/06/11 13:27:44
이거닷!!
7161 2017-06-12 00:58:51 16
오뚜기 진라면이 농심 신라면을 이길순 없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7/06/11 03:04:04
저 지난주에 새벽에 진라면 컵라면을 먹었거든요. 이거 진짜 신라면 잡겠던데요. 아직 봉지면은 최근에 못먹어봤지나 컵라면은 진짜 진라면이 맛있더라고요. 우와
7160 2017-06-09 16:33:47 0
민노총 GG [새창]
2017/06/09 09:08:50
근데 한편으론 빠른 태세변환은 칭찬해 주고 싶네요. 민의를 따르겠단 의지이기도 하니까 ㅋㅋㅋ
7159 2017-06-09 12:59:52 12
[새창]
음... 저도 어린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인데요. 중간쯤에 있는 형제가 사실 차별을 받았거나 그런 분위기를 느꼈기에 피해의식? 같은게 있습니다. 첫째는 첫째라서 이쁘고 둘째는 막내로 인해 사랑을 덜 받는 그런게 있는듯 해요. 물론 가정마다 다르겠지만요. 제가 경험하고 느껴왔던 중간에 있는 남자, 여자들의 성향이 그러했기에 가정환경에서 부터 어느정도 동생분의 인성을 결정짓는데 영향이 있었다 봐요. 전문기관에 연결해서 해결방향을 잡는게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들고요. 우울증도 있을듯 합니다. 빠른 결정이 필요해 보여요
7158 2017-06-09 12:51:04 49
[새창]
이새끼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7157 2017-06-08 16:19:00 3
사료 훔쳐먹는 야옹이.gif [새창]
2017/06/08 07:46:30
동물 슬로우영상 보다가 알게된 건데 고양이과 동물들은 저런식으로 앞발을 사용할 수 있는거 같았어요. 호랑이 같은 경우도 걸을때 앞발의 바닥 부분이 옆으로 향하면서 걷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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