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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1 2017-07-03 03:17:17 59
X맨 자막에 제일 피해본 아이돌 [새창]
2017/07/02 17:39:33
sbs는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예능을 너무 못만드는듯. 밑도 끝도없이 BGM이 흘러나오질 않나 자막처리도 공감을 못살리고. 요즘은 거의 tvn이나 jtbc 예능만 보는지라 어떤지 모르겠는데 진짜 어우...
7200 2017-07-02 07:13:37 29
1차로에서 주행할때 [새창]
2017/06/29 15:44:53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댓글들도 가관이에욬ㅋㅋㅋ
7198 2017-06-30 12:56:32 2
문통령 벌써 한건 하셨네요 ㅋㅋㅋㅋㅋ.jpg [새창]
2017/06/30 12:34:38
아씨 술을 잘 못하는 나도 오늘 샷따 내릴란다ㅠ
7197 2017-06-30 12:51:55 8
트럼프, 文대통령에 백악관 3층 개인집무실 '트리티룸' 공개 [새창]
2017/06/30 11:16:37
냉정히 보자면 관대한 대우 뒤에는 사드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밀어부치기 위한 포석일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만약 도란프가 북한에 대한 투자로써 문통에게 대하는 거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론 도란프가 북에대한 투자를 위해 우리측에 좋은 조건을 제시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이번 정부에서 북한의 개방에 대해 많은 부분들이 이루어졌음 좋겠단 생각이 들고요ㅠ
7196 2017-06-30 12:47:39 5
한경오 조중동 대통령 방미에 대한 기사 배치를 보면서!! [새창]
2017/06/29 22:38:08
한경오가 짜증나는게 뭐냐면 간챨스가 만약 대통되서 미국갔다면 대서특필하고 난리났을거란 거죠. 그래서 저 놈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듬.
7195 2017-06-30 12:46:03 3
손석희씨에 대한 기대를 접습니다. [새창]
2017/06/30 10:55:38
시대의 흐름에 그냥 흘러가는 인물이라 생각듭니다. 그냥 보내줄 사람은 보내주고요 경남일보? 와 같은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가는 언론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라 생각들어요. 오래봐왔기에 정도 많이 들었겠지만 언론인으로서 중립을 지키지 못한 그를 이제는 떠나보내야할 때라 생각합니다
7194 2017-06-30 03:51:13 7
절대로 안 흔한 게임회사 채용공고 [새창]
2017/06/29 13:42:16
사실 나쁜 홍보는 아니라고 생각들어요. 게임업계 자체가 워낙 이상한곳이 많다보니 그나마 저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면접이라도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저것보다 이래저래 상세하게 적은곳이라 할지라도 이상한곳은 많습니다.
중요한 내용들은 면접에서 확인해봐도 늦니 않으니까요. 회사의 마인드를 잘표현했다고 생각들기 때문에 취향만 맞다면 괘찮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이야 원래 표준기준치의 폭이 크기도 하고 포폴만 보면 대략 그 사람의 인건비가 책정되기 때문에 협의라고 해서 마냥 나쁜건 아니에요.
7193 2017-06-29 21:27:45 5
경남도민일보가 본 한경오 사태 [새창]
2017/06/29 17:46:32
와 현시국을 너무 잘알고 계셔서 놀랍네요 허허허
7192 2017-06-29 21:24:29 5
면접용 전신사진+증명사진 찍고 왔어요^___^ [새창]
2017/06/29 20:12:37
죄다 오징어라드만 올라오는 사진마다 이쁘고 멋있는 사람 천지네.
7191 2017-06-29 16:56:38 1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2017/06/29 12:58:05
저 개가 사람을 물 정도로 난폭한 개라면 경찰에 신고했을때 어떤 상황이 빚어질까요? 그 꼬마 여자아이 부모가 경찰에 신고한다면 아마 고이 넘어가지는 않을드 한데 말이죠. 대형견이었다면 견주는 구속되었을텐데 사이즈가 작은걸 견주는 오히려 고마워해야할 판이네요
7190 2017-06-28 14:19:43 40
에어비엔비 몰카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6/28 13:21:54
우리나라 공무원이 갑자기 저렇게 잘했다고?? 원래는 피해받은 자국민한테 등돌리고 니가 알아서 해라 라는게 그동안의 외교부 였었는데 적응이 안되네요 허허
7189 2017-06-27 22:13:35 12
[새창]
제가 지난 10여년 넘게 전세를 살았지만 그런 개소리 하거들랑 썩 꺼지라고 하셔야 합니다. 집주인도 아니고 같은 세입자가 무슨 권리로 글쓴이 한테 그런걸 요구하는지 제 상식에선 납득이 안가네요. 집주인도 허락없이 들어오면 얼굴 붉히고 싸울판에 뭔개소릴...
전세든 월세는 님은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거기에 거주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 그일로 집주인이 나가라고 한다면 부동산비용, 이사비용을 청구할 수 있고요. 구청에 관련사항 민원 넣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7188 2017-06-26 12:19:44 3
헬스장 샤워실에서 X치는 새끼 봤습니다. [새창]
2017/06/25 23:27:14
그 스릴을 느낄라면 적어도 이성이 지나다니는 곳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제 정신세계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요ㅠ
7187 2017-06-26 12:18:31 0
[단독] 치킨 '깜깜이 판매' 철퇴…무게 표시 의무화 [새창]
2017/06/26 08:45:26
성인 두명이수 닭볶음탕 해먹을때 8호~9호 정도 쓰거든요. 근데 치킨집꺼 시켜보면 못잡아도 6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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